하니는, 가난한 여자애가 아님
원래 부잣집이던, 집안
엄마가 돌아가시자
새엄마랑 같이 살기 싫어서, 뛰쳐나온 금수저임
새엄마 졸라 착하고 잘챙겨주려는데도, 하니는 개 못된뇬처럼 행동
하니땜에 맨날 혼자 울던 새엄마 졸라 불쌍함
나애리는 나쁜계집이 아님
나애리 사악한 부잣집 악마딸로 나오지만 얘도 피해자임
하니가 원래 엄마랑 살던, 부잣집인데
지가 새엄마랑 새집에 사는거 싫다고, 집나와서 이집을 맨날 훔쳐보는데
당연히 그집에 새로 이사온 나애리는, 하니가 수상하고 도둑으로 보임
자기집 훔쳐보지 말라는데도
상습적으로, 담벼락 넘어 관음하는걸 넘어
옷까지 찢어버리는 폭력성을 보임
"야레야레.. 이제야 알게된건가 크큭"
존나 쳐맞아도 쌈
나애리 대꼴
초딩 아니야. 중딩이야. 하니가 존만한거임.
나애리 초등학생 아님? 너 철컹철컹
맞어 맞어 나머지는 서에서 이야기하자
나에리가 더 착하고 꼴리네
나애리 대꼴
나애리 초등학생 아님? 너 철컹철컹
흔한 유게의 페도잖아
막짤 ㅋㅋㅋㅋㅋㅋㅋㅋ
나에리가 더 착하고 꼴리네
하니 리메이크 해주면 참 좋을텐데...
시청자들이 하니가 옷 찢어서 용서 받았다는 설이 있음
하앜
초딩 아니야. 중딩이야. 하니가 존만한거임.
맞어 맞어 나머지는 서에서 이야기하자
중딩도 미성년자....
하니 아빠는 대체 무슨 능력을 가지고 있는걸까?
건축가인가 그랬을걸? 다른 글에서 봤는데 저때 중동붐인지 뭔지땜에 건축가 몸값 떡상해서 겁나 부자인걸로 나옴
천방지축 하니는 거지아니었냐?
웅 아빠가 코치인데 이웃집에 피아노학원 원장이랑 맨날 싸우다 눈맞는거 아니었나
쉼표좀 그만 찍어
야짤에 돌핀 팬츠가 뜨면 나애리님으로 알겠읍니다 ㅠㅠ
신문배달하는건 다른 작품 거지아니었냐
부자집 딸내미 작품에선 나애리 안나올걸?
천방지축하니는 가난한거 맞지?
근데 옛날 만화인데 옷 존나 잘입는다
몸매는 나애리
어렸을때 나예리가 더이쁘다했다가 몰매맞았는데
내가 옳았어.....
소신있었네 ㅋㅋ
새엄마가 안경을 써서 미워한다는게 육상계의 정설
막짤은 포상이네
내 기억에 하니 아빠는 중동인가? 외국인가? 건설현장에서 일하던거 같은데? 애는 왜 안데려 간거지?! 왜 집팔고 이상한 골방에 쳐박고 갔을까?..
그거 자기 알하러 외국가야하는데 하니가 새엄마랑 친해지고 뭐하고 하라고 집팔고 아파트로 이사갔는데 하니가 새엄마랑살기싫다고 집나간거임
골방에 쳐박은게 아니라 새엄마랑 살라고 버젓이 아파트도 해줬는데 저 싸이코패스계집애가 혼자 막무가내로 옥탑방 들어가버린걸로 알고 있음 그러고선 맨날 담너머 훔쳐보면서 시비터는데 나애리도 뚜껑 열리지ㅎ
금수저의 일탈이었네.
나애리 임신 최적화 출산 최적화
둘리나 제리가 커서 보면 나쁜 놈들인 것처럼
이 만화도 사실 하니가 발암녀였던 거임
으 더러운 성깔!
애들만화인데, 주인공이 이렇게, 인성 터졌다니
와 달려라하니 저거 30년은 된 애니인데
방영해주는곳이 있네ㄷㄷ
88올림픽때 방영한걸로 아는데 마징가티비판이야 인피니티상영때문에 틀어준거라해도
엄청 오래됬는데도 보는 애들이 있네
뭐 색감이나 그림체의 압박만 이기면 나름 명작 국산애니이기는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