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어가 급 땡겨서 와이프롸 어머니 아버지 모시고 노량진으로 갔다 왔네요;;;
예전엔 차 없이 지하철 1호선 타고 내리면 바로 여서 좋았는데
지금은 그 생각에 지하철 타고 댕겨 오니 좀 불편하네요....
가게는 아직 있는데 식당이 하나도 없네요 ㄷㄷㄷㄷ
여튼 방어 키로 3.5만원 2키로 랍스터 키로당 4.5만원 2.4키로 합 17만원에 석화 10알 섭스...
식당 차림비 찜비 등등 해서 5만 2천원......
푸짐해서 좋긴 한데 차림비용 등등이 좀 비싼감이.......;;;
조홀라 비싸네요ㄷㄷㄷ
아 방어 진짜 맛있겠습니다 ㄷㄷㄷ
노량진 가시는거면 인어교주해적단에서 보고 가시지 그랬ㅇ요
어제 시세 그대로 받은거에요 ㄷㄷㄷ 시세가 방어 3.5~3.8 랍스터 4.5 ㄷㄷㄷㄷ 저흰 좀 사게 준거에요 ;;;
바이킹스워프 가는게 더 싸겠네요...
방어 비싸네요.. 얼마 전에 6키로짜리 동네 테이크아웃 횟집에서 9만원에 사서
아직도 냉동실에...........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