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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사고 이야기ㄷㄷㄷㄷ

하......말로만 듣고 몇번 보긴 했지만..
이 정도였구나...
ㄷㄷㄷㄷㄷㄷㄷ
진짜 전국 0.1% 만 모여있는듯...
https://youtu.be/5vnVnB_n7LQ
https://youtu.be/ObtvJ7UYYIY
댓글
  • 사건번호2016헌나1 2018/12/02 02:24

    파스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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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RTDSLR 2018/12/02 02:27

    어디서 봤던 우스갯 소리보니 민사고 참고서에 가져가면 고대간다 써있었다고 물론 그러진 않겠지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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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velymoon 2018/12/02 02:28

    여기 선생님이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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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천하고갑니다. 2018/12/02 02:29

    0.1%는 말이 안될것 같습니다만
    대입에서 이과 0.1 %는 엄청난 수치 인것 같습니다.
    (문과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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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객관적인사람 2018/12/02 02:35

    동네친구놈이 수학만 다맞았었나 해서 수학 특기자???같은 전형으로 민사고 갔었는데
    고2때 못버티고 저희 동네고등학교로 전학옴
    전학오기 전까지 내신 평균이 8등급대였는데 전학온 이후엔 계속 반3등안에 들다가 고대 수학과 가서 지금은 선생님하고있음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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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풋잡 2018/12/02 02:42

    민사고는 도네 한두명이지. 그러나 그중에 쿠퍼유니온 가는 새끼들 못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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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ce of Aces 2018/12/02 03:16

    우리나라에서 엔지니어링을 진지하게 고민하는 학생이 몇이나 될까 싶음.
    공부 좀 한다하면 의대에 몰리는 세상이라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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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velymoon 2018/12/02 02:45

    모르는 선생님들 많네...
    곽선생님이 결혼하는구나!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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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샐러드드레싱 2018/12/02 02:47

    나도 저런데 가서 살았어야 하는데..
    너무 인생을 낭비한 듯..
    근데 저렇게 살면 많이 똑똑해지나요
    그렇겠죠?
    배움이나 생각의 깊이가 어느정도일지 궁금해지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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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풋잡 2018/12/02 03:05

    예전에는 어찌저찌하면 갔으나. 이제는 택도 없음. 어릴때 해온 포트폴리오 다봅니다. 부모까지 잡다구리하면 못갑니다. 돈있어도 안되고 공부만잘해도 안되고. 완전 갖춰진 애들만 들어가는 곳이죠. 좆문가들 참 많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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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에게고맙다 2018/12/02 02:58

    공부만 잘해서 가는데가 아니죠
    노력도해야되고 돈없으면 못보내는 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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