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적으로 올바르신 '배운필드V'의 근황

고증, PC논란에 발매일 연기까지 했으며,

 

유져들에게 '못배워먹은 사람들' 발언으로 '하기 싫으면 하지 마라'라며 논란이 된 배틀필드V가

출시 1주일만에 미국에서 콘솔판패키지 50%할인을 시작함.(일부 쇼핑몰은 33%)

(https://bbs.ruliweb.com/news/board/1001/read/2177604?search_type=subject_content&search_key=%EB%B0%B0%ED%8B%80%ED%95%84%EB%93%9C&page=1)

이는 블랙프라이데이가 이미 지난 시점에서 할인을 시작한것이기 때문에,

 

블랙프라이데이 기간동안에 마저 판매량이 기대에 미치치 못했기 때문으로 보는중.

 

영국에서는 전작 배틀필드1에 비해, 출시 첫주 동기간 패키지판매량의 절반에도 한참 미치지 못했다고 한다.(60%이상 뒤쳐짐)

(https://bbs.ruliweb.com/news/board/1003/read/2171588?search_type=subject&search_key=%EB%B0%B0%ED%8B%80%ED%95%84%EB%93%9C)

 

전작인 배틀필드1에 비해서도 예구율이 저조하고, 경쟁작 COD:블랙옵스4에 비해 예약구매율이 터무니 없이 낮았으며(85%뒤쳐짐),

(https://bbs.ruliweb.com/news/board/1001/read/2168177?search_type=subject_content&search_key=%EB%B0%B0%ED%8B%80%ED%95%84%EB%93%9C&page=5)

(https://bbs.ruliweb.com/news/board/1001/read/2168318?search_type=subject_content&search_key=%EB%B0%B0%ED%8B%80%ED%95%84%EB%93%9C&page=5)

알파, 베타테스트당시 오히려 퇴보한 UI와 오브젝트파괴요소, 맵밸런싱, 떨어지는 전투박진감으로 욕을 먹었고,

유져들과 게임웹진의 혹평으로 완성도를 위해 출시를 1달 연기한다고 했었으나,

(bbs.ruliweb.com/news/board/1001/read/2169231?search_type=subject_content&search_key=%EB%B0%B0%ED%8B%80%ED%95%84%EB%93%9C&page=5)

이마저도 다른 대작들을 피해 연기하는것이 아니냐는 의혹도 제기됨.

출시 이후 유져들평은 이전작들에 비해 좋지 못했으며, 이전 테스트당시 지적되었던 문제들은 여전히 고쳐지지 않았다.

게임내 온갖버그역시 심각한 수준임.

 

 

 

유져들에 대한 적대적인 언행과 자심감 넘치는 배짱행보에 비해, 게임 흥행과 완성도, 평가 모두 한참 떨어지는 상황.

 

온갖 쉴드와 인신공격, 추측성 만화를 그려 다른이들을 조롱하던 '배우신분들'은 싸움을 벌이던 웹사이트와 게임서버 양쪽 모두에서 자취를 감추는중.

(출시 한참뒤 할인했을때 사거나 플레이하는것을 걸리면 박제해야한다는 사람까지 있었으나, 출시 1주일만에....

계속 흥해서 비구매자들이 오히려 고립될거라 예상들 했겠으나...)

 

현재 배틀필드V는 출시이전부터 쉴드를 치고 옹호하던 배틀필드 시리즈를 주 컨텐츠로 다루던 유튜버 몇명만이 영상을 계속 올리고있으며,

 

그러나 유튜브와 트위치 양쪽 모두 구독, 시청자수는 하루가다르게 계속 급감중. 출시 3년된 레인보우식스 시즈의 절반도 안되는 수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