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만 되면 수요 예배 본다고 개독들이 우리 가게 앞 입구를 쳐막아놓고 불법 주차를 함
심지어 가게 앞 횡단보도 입구랑 인도까지 막아버림
오늘은 연말이라 그런지 너무 심하게 불법 주차를 해놓음.....
그래서 몇대 차량에 차 빼달라고 전화를 하니
예배중이니 1 시간 후 전화 하라고 하고 전화 끊더니 전화 꺼버림
그래서 내가 내 차랑 가게 트럭으로 그 차 앞 뒤를 막아버림
그리고 룰루랄라 장사를 하면서 나도 스마트폰을 꺼놓음
그러자 한시간 쯤 지나서 누가 가게 문을 열고 들어와서 이 트럭이 가게 트럭이냐고 물어봄
맞다고 하니까
무슨 차를 이렇게 지랄맞게 대놔서 못 빠져나가게 만들었냐면서 차 빼달라고 함
그래서 내가 [ 지금 장사하는 중이니 영업 끝나고 차 빼드릴께요 ] 라고 말함
그러자 그 개독 새끼가 가게 사진이랑 내 사진을 막 찍더니.... 뭐 어디 올리겠다고 함....
그래서 올리시라고 한 뒤..... 나도 그 인간이랑 그 인간 마누라랑 자식들 사진을 찍으면서
[ 보배드림에 올릴께요~~~ ] 라고 약올림....
그러자 그 인간.... 가게 안에서 소리 바락바락 지름.....
가게 손님들이 다 쳐다봄....
내 생각에 금방 갈 놈이 아닌거 같아 그냥 차 빼주려고 나감
그런데 차를 빼주려는데 그 새끼가 내 차 앞 유리에 가래침을 뱉어놓았음
그래서 내가
[ 야이~ 개독 새끼야~~~ 이거 니 침이냐? ~~ 교회가서 온가족이 목사 좆 빨다와서 남의 차에 침을 뱉냐? ]
라고 하니까 눈이 뒤집혀서 그 개독 새끼..... 내 멱살을 잡음.....
그 새끼 마누라가 말림.....
내가 그 개독 새끼 면상에 똑같이 가래침을 뱉음.....
그 새끼가 내 얼굴을 먼저 침.....
오냐~~~ 너 잘 걸렸다~~~ [ 난 복싱이랑 합기도 유단자 ]
마누라랑 애새끼 둘이 보는 앞에서 그 가장 새끼를 죽도록 두들겨 팸.....
쳐맞아서 고꾸라진 놈 대가리를 사커킥으로 계속 걷어차고....
나중에는 얼굴을 발로 밟은 뒤.... 가래침까지 뱉어 줌....
마누라랑 아들 새끼 둘이서 괴성을 지르고 울기 시작.....
나는 마지막으로 그 새끼 대가리를 한번 더 걷어차 준 뒤..... 유유히 가게로 들어옴.....
사람이 사람을 팬다는 거.....
정말 해서는 안되는 일이지만...
개독을 패는건 정말 엄청난 카타르시스를 느낌..........
종종 패주고싶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