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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 해외직구
반박할수없는 팩트
용감하네... 전 여수천국불신지옥 외치던 할아버지가 시끄럽다고 수근대던 여고생 머리를 피켓으로 후려치는것도 본적이 있어서요..ㅜㅜ그런 사람이링 붙으면 누가이길까 잠시 생각해봄ㅎㅎ
좋은일하시네
ㅋㅋㅋㅋㅋ 외국인이라그런가 어순도 영어식이야..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빨간조끼 십자가 메는 할아버지들 따지러 왔다 외국인인거 보고 아무 말도 못 할 듯ㅋㅋㅋ
누가 저분 인터뷰 했으면 좋겠네요.
sin天지가 한국에서 생활하는 외국인들 타겟 포교활동 하던데...
어서 당했나..;
사위라고 읽은 사람?
극공감
이분들본게 세월호 촛불집회때인데 아직도 있는건지
종교로서의 기독교와 관련 없이, 교회에 평생 나가지 않아도 누구나 예수의 제자가 되는 방법이 있습니다.
생각하기 전에, 그리고 행동하기 전에 2000년 전의 예수라면 과연 어떻게 했을지 생각해보면 됩니다
예수라면 그저 사랑하고, 또 용서했을 거예요
자신이 듣고 싶은 말을 형제에게 하고 받고 싶은 대접만을 형제에게 줬을 거예요
그리고 그가 자연스럽게 이렇게 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는
우리가 정말로 하나이며 내가 남에게 하는 모든 짓이란 사실은 자신에게 하는 짓이라는 것을
너무나도 명확하게 알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사람들은 자신이 왜 우울한지 의아해하는데, 한평생 다른 사람들에 대해 품어온 쓰레기 같은 생각들을 돌아본다면
쉽게 이유를 알 수 있죠 우리가 정말로 하나라면 이런 생각들은 곧장 우리 자신에게로 향하고 결국 우리 자신에
대한 느낌을 결정하고 결국에는 우리의 정체성마저 결정해서 자신이 정말로 그렇다고 믿어버리게 하니까요!
이것을 정말로 알고 있던 예수가 어떻게 사랑과 용서 말고 다른 걸 할 수 있었겠어요
예수는 정말로 혼자서 찾을 수 있는 것이고
교회 출석과 십일조와 헌금과는 상관없이
사랑과 용서로써 우리는 그 길을 찾을 수 있을 거예요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