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필 NTR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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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프물은 어떄
.
`
모자근친물로 가는 테크트리군
..........................어?
밀프물은 어떄
`
애초에 엄마가 쓴 소설부터 밀프물인데.
..........................어?
.
근데 이거 무슨상황임?
아부이는 실천파인듯
뭐?아들이 그림그린다고?
아들아 경험이 부족해서 여기가 어설프구나...
아니아니, 여기는 좀더 쭉 뻣어서 그려
그리고 살짝 고개를 숙이게 하고 부끄러운 듯이!
그래 그거야!
내가본쩡에선 아들이 그리는 여체가 엉망이라
엄마를 모델로 쓰더라
좋아 찾아본다
모자근친물로 가는 테크트리군
`
내 눈을 믿을수가 없군!
제목;
엄마한테 그린다길래 대꼴하고 들어왔자너
이게 엄마야 누나야
근데 가족이 동업자면 반드시 멱살잡이 할텐데
어지간히 합이 맞지 않는한....
정텐츠라..괜찮은 합성어네..
호평 감사
뭐 모자지간은 아니지만 실제로 부부끼리 쩡인지 내는 경우도 간간히 있으니깐
그러고보니 쩡중에 예전에 였나 엄마가 관능소설 작가인 쩡을 본거 같았는데..
까먹음..
그래도 엄마도 저쪽 계열에 관심이 많아 하는걸 보면 참 오묘하게 느껴지면서도 재미있을꺼 같다고 여기넹.
엄마가 너무 개방적이다 못해 심란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