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가 비참한게 아니야... 너같은 딸을 둔 너희 어머니가 비참하신거야...
https://cohabe.com/sisa/828771 탈코르셋 후 엄마 반응.jpg CokeAddict | 2018/11/28 12:20 47 4960 너가 비참한게 아니야... 너같은 딸을 둔 너희 어머니가 비참하신거야... 47 댓글 시라사카 코우메P 2018/11/28 12:21 팩트) 아들새끼가 저러고 있어도 부모님 속은 터진다 프락치카푸치노 2018/11/28 12:22 쟤네는 외면은 아무것도 아니다. 내면이 아름다운 나를 봐달라 하는데, 딱히 내면이 아름다운 것도 아님 내면이 못나면 외면을 꾸며서 내면을 장식해야하는데 그 것도 안하는 꼴을 보니 애들이 너무 어려 그리고 외면도 자기 자신인데 왜 버릴려고하는거야 Abaahy 2018/11/28 12:23 사람처럼 보이기라도 하라는 뜻인데 왜 이해를 못하니??? 부공실사 2018/11/28 12:22 엄마들은 자식이 능력있고 돈 잘 벌면 그런 걸로 간섭 안 해 돈도 못 벌고 사회생활도 못하니까 그런게 눈에 밟히는 거지 낚시본능2 2018/11/28 12:25 어디부터 잘못된걸까 먹고살기도 바쁜데 배때지가 쳐부르니 엉뚱한거로 기운빼네. 다림 2018/11/28 12:21 갑자기 머리를 빡빡 밀어버리는데 누가 좋아해 (T6zCLZ) 작성하기 시라사카 코우메P 2018/11/28 12:21 팩트) 아들새끼가 저러고 있어도 부모님 속은 터진다 (T6zCLZ) 작성하기 시라사카 코우메P 2018/11/28 12:22 남녀를 떠나서 기본적인 대외활동 문제인걸 이해못하는 지능 (T6zCLZ) 작성하기 뿌렉따이홍 2018/11/28 12:29 마즘 귀찮아서 마리 안자르고 추노로 다니면 엄마가 먼저 뭐라함 머리좀 그지새끼처럼 하고 다니지 말라고 ㅋㅋㅋㅋ동네 창피하다고 ㅋㅋㅋㅋ 나갈때 머리좀 감고 나가라고 동네 창피하다고(감은건데...) 살찌면 살좀빼라고 돼지처럼 그게 뭐냐고 ㅋㅋㅋ 나도 코르셋좀 벗어야겠다 ㅋㅋㅋ (T6zCLZ) 작성하기 고든렘지 2018/11/28 12:21 와 다읽었는데 댓글쓰려고하니 기억은 안나네 (T6zCLZ) 작성하기 지나가던 덕후 2018/11/28 12:21 저런건 호적에서 파는게 답이다. (T6zCLZ) 작성하기 부공실사 2018/11/28 12:22 엄마들은 자식이 능력있고 돈 잘 벌면 그런 걸로 간섭 안 해 돈도 못 벌고 사회생활도 못하니까 그런게 눈에 밟히는 거지 (T6zCLZ) 작성하기 프락치카푸치노 2018/11/28 12:22 쟤네는 외면은 아무것도 아니다. 내면이 아름다운 나를 봐달라 하는데, 딱히 내면이 아름다운 것도 아님 내면이 못나면 외면을 꾸며서 내면을 장식해야하는데 그 것도 안하는 꼴을 보니 애들이 너무 어려 그리고 외면도 자기 자신인데 왜 버릴려고하는거야 (T6zCLZ) 작성하기 어허씁못써 2018/11/28 12:28 팩트로 후들겨까네 (T6zCLZ) 작성하기 MLFA 2018/11/28 12:29 외면을 외면하는거구나 (T6zCLZ) 작성하기 슈발로이카1 2018/11/28 12:23 아들이 머리가 길어도 이발소가라고 하시는데 여자라서 그렇다는 피해망상 무엇 나 수염 기르려는데 어머니가 결사반대해서 깎고 다니는데 그것도 저 논리대로라면 어머니가 나를 여자로 봐서 면도하라고 하는 거냐? (T6zCLZ) 작성하기 Abaahy 2018/11/28 12:23 사람처럼 보이기라도 하라는 뜻인데 왜 이해를 못하니??? (T6zCLZ) 작성하기 MRTOM 2018/11/28 12:23 일을 안하고 있다는 건 알겠는데. (T6zCLZ) 작성하기 마법의장 2018/11/28 12:23 니 머리가 촌년 같아서 그래 -> 머리카락을 얘기한게 아닐거 같다. 머리속 임마. (T6zCLZ) 작성하기 야나기 히데미 2018/11/28 12:23 남들은 사회에서 어떻게든 살아남아볼려고 꾸미지 못해 안달인데 딸이라고 있는건 지가 스스로 바닥으로 곤두박질하고있으니 비참할듯 (T6zCLZ) 작성하기 낚시본능2 2018/11/28 12:25 어디부터 잘못된걸까 먹고살기도 바쁜데 배때지가 쳐부르니 엉뚱한거로 기운빼네. (T6zCLZ) 작성하기 루리웹-4057445356 2018/11/28 12:26 겉과 속이 달라야 할 것들이 겉까지 속에 맞춰서 다운그레이드 하니까 부모님들 돌아버릴거같잖어~ (T6zCLZ) 작성하기 Edelbarin 2018/11/28 12:26 내면을 가꾸기 위해 책을 읽어본 적도 자원봉사로 남을 도운 적도 사색하면서 생각의 깊이를 달리해 보거나 성찰해 본적은 없지만 탈코르셋이라는 이름 아래 머리만 자르고 화장만 안하면 내 내면은 이뻐진다 라는 그대의 그 생각 참 역겹습니다. (T6zCLZ) 작성하기 소녀의탐구자 2018/11/28 12:27 사회작여자취급 비참하긴 하다 느그 애미 말야 (T6zCLZ) 작성하기 Rebelliou.S 2018/11/28 12:27 아니 평범했던 딸내미가 갑자기 페미된다고 꾸미지도 않고 뱃살뒤룩뒤룩찌워서 인간이기를 포기하고 있는데 복장터지지 안터지겠냐... (T6zCLZ) 작성하기 ETS토익 2018/11/28 12:27 니 내면은 니 혼자 알면 되는거구요 우린 관심법이 없어서 모르는거시에요 (T6zCLZ) 작성하기 참젖 2018/11/28 12:27 아무리 부모라도 자식이 거지꼴 하고 다니면 한숨 나옴 (T6zCLZ) 작성하기 어허씁못써 2018/11/28 12:29 나이를 얼마나 더 먹어야 엄마 마음을 헤아리게 될까 (T6zCLZ) 작성하기 메르시위도우궁댕이 2018/11/28 12:29 그래도 아직 엄마라곤 부르네 흉자년이라고 안하고 (T6zCLZ) 작성하기 루리웹-4886424808 2018/11/28 12:29 남녀노소 저러고 있으면 주변사람이 겁나 불편함. (T6zCLZ) 작성하기 앗쵸우 2018/11/28 12:29 가챠 실패 (T6zCLZ) 작성하기 현자시간 2018/11/28 12:29 저딴게 내딸이면 나같으면 한강갈듯 (T6zCLZ) 작성하기 라쿤맨 2018/11/28 12:29 사람답게 하고다니랬더니 지럴한다 (T6zCLZ) 작성하기 마이크로하드웨어 2018/11/28 12:29 어머니한테 모친모친 거리는 인간이 참 부모님한테 잘하겠네... (T6zCLZ)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T6zCLZ)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가정폭력 사망자 수 40만에서 정정.jpg [55] jpdSINE | 2018/11/28 12:36 | 3384 택시 기사와의 흔한 딜교환.JPG [27] 깊은숲 | 2018/11/28 12:36 | 2595 탈코스셋 운동 솔직히 지지해야는거 아님? [16] 뒤로돌기 | 2018/11/28 12:33 | 5691 오막포에서 A7r3 또는 A7m3로 기변하신분 계신가요? [4] IMBD | 2018/11/28 12:30 | 2893 물고기가 죽은 직후에도 감각이 남아 있는걸 아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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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트) 아들새끼가 저러고 있어도 부모님 속은 터진다
쟤네는 외면은 아무것도 아니다. 내면이 아름다운 나를 봐달라 하는데, 딱히 내면이 아름다운 것도 아님
내면이 못나면 외면을 꾸며서 내면을 장식해야하는데 그 것도 안하는 꼴을 보니 애들이 너무 어려
그리고 외면도 자기 자신인데 왜 버릴려고하는거야
사람처럼 보이기라도 하라는 뜻인데 왜 이해를 못하니???
엄마들은 자식이 능력있고 돈 잘 벌면 그런 걸로 간섭 안 해
돈도 못 벌고 사회생활도 못하니까 그런게 눈에 밟히는 거지
어디부터 잘못된걸까 먹고살기도 바쁜데 배때지가 쳐부르니 엉뚱한거로 기운빼네.
갑자기 머리를 빡빡 밀어버리는데 누가 좋아해
팩트) 아들새끼가 저러고 있어도 부모님 속은 터진다
남녀를 떠나서 기본적인 대외활동 문제인걸 이해못하는 지능
마즘 귀찮아서 마리 안자르고 추노로 다니면 엄마가 먼저 뭐라함 머리좀 그지새끼처럼 하고 다니지 말라고 ㅋㅋㅋㅋ동네 창피하다고 ㅋㅋㅋㅋ
나갈때 머리좀 감고 나가라고 동네 창피하다고(감은건데...)
살찌면 살좀빼라고 돼지처럼 그게 뭐냐고 ㅋㅋㅋ
나도 코르셋좀 벗어야겠다 ㅋㅋㅋ
와 다읽었는데 댓글쓰려고하니 기억은 안나네
저런건 호적에서 파는게 답이다.
엄마들은 자식이 능력있고 돈 잘 벌면 그런 걸로 간섭 안 해
돈도 못 벌고 사회생활도 못하니까 그런게 눈에 밟히는 거지
쟤네는 외면은 아무것도 아니다. 내면이 아름다운 나를 봐달라 하는데, 딱히 내면이 아름다운 것도 아님
내면이 못나면 외면을 꾸며서 내면을 장식해야하는데 그 것도 안하는 꼴을 보니 애들이 너무 어려
그리고 외면도 자기 자신인데 왜 버릴려고하는거야
팩트로 후들겨까네
외면을 외면하는거구나
아들이 머리가 길어도 이발소가라고 하시는데 여자라서 그렇다는 피해망상 무엇
나 수염 기르려는데 어머니가 결사반대해서 깎고 다니는데 그것도 저 논리대로라면 어머니가 나를 여자로 봐서 면도하라고 하는 거냐?
사람처럼 보이기라도 하라는 뜻인데 왜 이해를 못하니???
일을 안하고 있다는 건 알겠는데.
니 머리가 촌년 같아서 그래 -> 머리카락을 얘기한게 아닐거 같다. 머리속 임마.
남들은 사회에서 어떻게든 살아남아볼려고 꾸미지 못해 안달인데
딸이라고 있는건 지가 스스로 바닥으로 곤두박질하고있으니 비참할듯
어디부터 잘못된걸까 먹고살기도 바쁜데 배때지가 쳐부르니 엉뚱한거로 기운빼네.
겉과 속이 달라야 할 것들이
겉까지 속에 맞춰서 다운그레이드 하니까
부모님들 돌아버릴거같잖어~
내면을 가꾸기 위해 책을 읽어본 적도
자원봉사로 남을 도운 적도
사색하면서 생각의 깊이를 달리해 보거나 성찰해 본적은 없지만
탈코르셋이라는 이름 아래 머리만 자르고
화장만 안하면 내 내면은 이뻐진다 라는
그대의 그 생각 참 역겹습니다.
사회작여자취급 비참하긴 하다
느그 애미 말야
아니 평범했던 딸내미가 갑자기 페미된다고 꾸미지도 않고 뱃살뒤룩뒤룩찌워서 인간이기를 포기하고 있는데 복장터지지 안터지겠냐...
니 내면은 니 혼자 알면 되는거구요 우린 관심법이 없어서 모르는거시에요
아무리 부모라도 자식이 거지꼴 하고 다니면 한숨 나옴
나이를 얼마나 더 먹어야 엄마 마음을 헤아리게 될까
그래도 아직 엄마라곤 부르네 흉자년이라고 안하고
남녀노소 저러고 있으면 주변사람이 겁나 불편함.
가챠 실패
저딴게 내딸이면 나같으면 한강갈듯
사람답게 하고다니랬더니 지럴한다
어머니한테 모친모친 거리는 인간이 참 부모님한테 잘하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