뿅뿅 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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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와와 교도소필 여대생쟝이에오
물이랑 전기도 겁나 많이 필요하고 결정적으로 냄새가 난다 카더라
저거 싹 팔아서 돈 좀 만지고 몇년 살다 나오면 되는건가
자취방에서 비닐하우스 수준으로 전기세가 나가면 뭐 빼박이지 ㅋㅋㅋ
저게 저렇게 등으로 키우면 전기를 그렇게 잡아쳐먹는다던데
저거 싹 팔아서 돈 좀 만지고 몇년 살다 나오면 되는건가
그렇게 못벌어서 손해임
하와와 교도소필 여대생쟝이에오
빵필
대마 키우는게 쉬운편임? 여대생도 키우네
대학생 무시하면 안됨...
대마 재배 자체는 쉬움
단지 전기가 오질나게 들어서 국가의 의심을 사기도 쉬운지라
해외에서도 들키지 않을 추가 발전 방법이 있는 사람들이 주로 하는 편이지
대학생이라 무시하는게 아니라 일반인이 키우는게 가능한게 ㄷㄷ
저거 가끔 길거리에서 혼자 자생해서 신고하는 경우도 있음
저게 저렇게 등으로 키우면 전기를 그렇게 잡아쳐먹는다던데
ㅇㅇ; 그래서 미국같은곳에서는 일반 가정집에서 전기세 갑자기 많이 나오면 대마 키우는 건줄 알고 조사하고 그런다드라
어떻게 잡은겨
물이랑 전기도 겁나 많이 필요하고 결정적으로 냄새가 난다 카더라
쓸곳이 아닌곳에서 전기가 많이 사용됨 ㅋㅋ
대마 태우는 냄새는 아는데 대마냄새는 몰라서.. 그런게 있구나
근데 저런건 꼭 저렇게 해야만 크나? 걍 물주고 햇빛받아서 크는게 아닌가벼
천장없는 하늘보고 키우면 아무래도 주변에 노출이 되니까 안되고
빛을 계속 쬐여주면 생육속도가 빠르니까
대마가 온열대 기후에서만 자라는 식물이라서 저렇게 키워야됨.
그리고 햇빛을 비출려면 개방을 해야되는데 그러면 대마 키우는거 들키니까 일부러 암실만들어놓고 불키는거임.
처음 어릴때는 좀 더워야 함으로 섭씨 20도에서 30도사이를 맞춰 주고 꽃이 피고 버드가 생겨 재배하기까지 강도와 향이 살아있는 최고의 대마를 재배하기 위한 최상의 온도는 섭씨 18도에서 26도입니다.
구글링 해서 찾음 또 식물인데 태양빛을 못받다 보니 UVB램프같은것도 사용해줘야댐
애들이 실내 재배해서 어쩔수 없는거지 야외에선 잘크는편
또 국내 검거 사례에서 대마 냄새를 막기위해 3중으로 문을 만들어서 막아놓은거 보면
냄새도 장난아닌듯 ㅋㅋ
너 태우는 냄새 어찌 아냐?!
HOXY
미국 살때 길에서 맨날 남.
뽑기 태우는 고소한 냄새랑 약간의 풀냄새랑 섞인듯한 냄새
자취방에서 비닐하우스 수준으로 전기세가 나가면 뭐 빼박이지 ㅋㅋㅋ
약국에서 스카우트 제의할 듯
아 담배나 재배하지...물론 그것도 팔면 ㅈ되지만. 혼자 피울거면, 뭐 그게 최고지.
대마는 몰라도, 담배는 비전문가가 화분에 대충 키워서 피울수 있는 쉬운 작물이 아님.
물에 담궈서 키워야 하는건 친척집이 담배 재배해서 몇번 보긴 했어요.
그래도 저 정도 마당 규모면, 가능하긴 할거에요.
예전에 디씨였나 어디에서 담배 재배해서 피워봤다가 맛 더럽게 없다고 버리는 게시물 본적 있음
그건 잘못키웠다기 보단 발효,숙성이 문제였다고 하던데
전기사용량 비정상적으로 많은 집 : 대마 재배 의심.
물사용량 비정상적으로 많은 집 : 성매매 의심.
양귀비는 개화시기에 항공촬영으로 빨간꽃 잡아냄.
물사용이 비정상적으로 많으면 누수,성매매,
평균적인 사용량이였다가 어느 달만 엄청나게 많으면 시체유기
물은 왜?
하기전에 씻으니까?
자주 씻으니까?
그 유x철도 수도를 엄청나게 써서 걸린거..(시체 토막낼려고...)
저리할때 많이쓰게되서 그러지 않을까?? 개인적인 생각
목욕도 아니고 샤워인데 그렇게 차이 많이나려나..
보통 저렇게 물 사용량 많은집 성매매 의심집이라고 찾는 이유중 하나가
거의 오피스텔에서 저렇게 잡힘
오피스텔에 보통 평균적인 1,2인 물 사용량의 집에서 한두집만 다른집의 몇배를 사용하면 의심스러워지거든
샤워를 하루에 4번이상 계속반복하는집이 많지는 않지 한집에 몇명이사는지도 다 나올텐디
일단 키우는거야 그렇다 쳐도 팔다가 또 많이 잡혀감 뿅뿅은 파는게 더힘들지
실내에서 키우면 안들킬거라 생각했나? ㅋㅋㅋ
왜 저런걸 쓰지... 요샌 실내재배도 빨강파랑 led 써서 전기 얼마 안 먹는다던데
이래서 뉴스를 자주봐야대
예전에 걸린것도 직접 재배하다 전기사용량 이상해서 잡혔자나
전기사용량 이상하다고 의심되면 경찰이 와서 조사함? 아니면 한전에서 뭐 나오나.
비슷한 일이 있었는데 다세대인데 계량기 전선이 잘못돼서 우리집 전선이 옆집이랑 붙어서
보통 5만원 나오던게 겨울되니 3달정도 20만원씩 나오니까 한전에서 확인하러 오긴 했음.
암스테르담 첨 갔을 때 퀴퀴한 냄새 나길래 이게 뭔가했었는데 나중에 듣고보니 대마냄새라는 거 알고 놀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