퀸은 헤비메탈 아니야....뭐 아무래도 좋으니 락과 메탈을 사랑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주세요.
칼 리코2018/11/24 23:13
퀸은 헤비메탈은 아니지만.....헤비 라고 할 수도 있는 슬레쉬메탈의 대부인 메탈리카가 커버곡을 몇곡 했었음 ㅋㅋ
四六時中purururui2018/11/24 23:15
ㅋㅋ스톤 콜드 크레이지..ㅋㅋㅋㅋ
이나하2018/11/24 22:45
영화는 생각보다 별루였는뎅
조호수2018/11/24 22:46
일대기일 뿐이니까.
루리웹-92843636772018/11/24 22:55
일대기치곤 너무 별로였지만
live aid 재현도때문에 봐준다.
error372018/11/24 22:55
라디오로서는 최고였지만 영화로서는 별로였음
Noctis 2018/11/24 22:46
그래서 갈릴레오가 누구야?
닥터팬더2018/11/24 22:47
갈씨 집아 1대손 릴레오
RENUP2018/11/24 22:49
됐고 키 더 높여
조호수2018/11/24 22:46
살면서 퀸 노래를 한번이라도 안듣고 살아갈 수가 없음.
오피서2018/11/24 22:47
퀸을 몰라도 퀸의 노래를 모르진 않겠지
스츠야2018/11/24 22:46
퀸이 밴드이름인걸 영화보고 알았는데
ㅅㅂ 다 아는노래야
노래 나올때마다 충격먹음
복실복실 강아지2018/11/24 22:51
위 아더 챔피언~~~
남바완2018/11/24 22:53
Don't stop me now
We will lock you
We are the champions
살면서 한번쯤은 머리에 박히는 노래
nerdman2018/11/24 22:54
언더 프레셔도
아마 이건 광고나 해피피트로 들은사람 많을듯
도치식러시아법2018/11/24 22:55
아 두번째랑 세번째게 걔네 노래였구나,...
트루먼쇼2018/11/24 22:57
아이 워즈본 투러뷰도
탑을달리는말2018/11/24 23:07
뭘 잠가요?
닉네임이정말16자까지되나만들어2018/11/24 23:11
우리는 너를 잠궈버릴것이다
darkglitter2018/11/24 23:17
아토믹 블론드 엔딩곡. 오랫만에 찾게 만들더군요.
raincat2018/11/24 22:53
오늘이 프레디 머큐리 기일이라고 하더라
크렌리🌸2018/11/24 22:53
피파 하면서 알게된 위 윌 위 윌 락유~
루리웹-3064471142018/11/24 22:53
전기영화로는 아주 구린데 음악영화로는 괜찮음.
어제 스크린x로 보고 왔는데 라이브 에이드 씬 보니 콘서트 보고온 느낌
RENUP2018/11/24 22:54
스토리 전개가 너무 빨라서 퀸 데뷔한지 한 10분쯤 지나서 미국에서 히트치더만
죄수번호-74958509452018/11/24 22:57
퀸이면 가능하다고 생각했다..
🔥헬마블🔥2018/11/24 22:58
ㅇㅇ 전기영화로서는 솔직히 모르겠는데
콘서트 한편보고온 셈치고 보면 영화표값안아까움.
킹갓섬광2018/11/24 22:58
ㅇㄱㄹㅇ
나영은2018/11/24 22:53
??? : 퀸같은 듣보밴드보단 FT아일랜드 어빠들이 더 유명하거든욧! ㅡㅡ
밀곡쥬스2018/11/24 23:17
빠순이 흉내내기엔 FT아일랜드도 연식이...
Diesw2018/11/24 22:54
쿵쿵짝 쿵쿵짝 쿵쿵짝 쿵쿵짝
미월[眉月]의 현명2018/11/24 22:59
↗↘↗↘ ↗↗!!
nerdman2018/11/24 22:55
죠죠러는
퀸 노래 제목들 보다보면 많이 익숙할거야
RENUP2018/11/24 22:56
이 영화 개봉하기 전에 유튜브 어나더원 바이트 더 더스트 덧글에는 죠죠 드립이 절반에 타노스 드립이 절반이었음
조호수2018/11/24 22:57
킬러퀸 부터가...
루리웹-62717663572018/11/24 23:07
나도 디아블로의 대모험 하다가 찾아봤다가 노래 다알아들음
귀족부르주아타파2018/11/24 23:16
그건 해외도 마찬가지였다
赤愛2018/11/24 22:56
티비에서 광고음악으로 무조건 들었을것 ㅋㅋㅋ
e-motion032018/11/24 22:56
그 전설적인 라이브 에이드 공연이 85년인가 그래서 지금 아재세대들의 아버지쯤 되어야 퀸 현역시절 팬층 연령대임. 사실 밴드 자체를 모르는 건 당연한데 워낙 역사적인 명곡들을 미친듯이 만들어놓았고 그게 CF등으로 자주 노출되다 보니까 퀸팬이 아닌 경우 음악은 또 다들 아는 상태여서 밴드는 몰라도 음악은 아는 아이러니한 관객의 상황이 시너지를 준 쪽도 있을 듯.
LoZo2018/11/24 22:56
현대증권 광고노래도 퀸이 부른거였더라.......
곡 이름은 under pressure
내일시간표2018/11/24 23:10
그거 해피피트란 영화에서 나온게 아니였음??
내일시간표2018/11/24 23:10
뮤지컬영환데....팽귄나와서 노래하고.....아니였구나....
루리웹-92843636772018/11/24 22:56
내가 보고 기억에 남는건 이거야.
왜 스내푸랑 슬레지해머가 머리에서 안나가냐고
四六時中purururui2018/11/24 22:58
난 ㅋㅋㅋ 스내푸가 관객들 이빨 안 뽑고 뭐하지 생각함.
죄수번호-1894361692018/11/24 22:58
슬레지해머는 콜옵회사 아님?
(*)(*)2018/11/24 23:00
퍼시픽이 이미지가 너무 강렬해서 이제 저 배우 보면 스내푸밖에 생각 안남.
루리웹-92843636772018/11/24 23:00
저 사진이 퍼시픽이라는 드라마인데
왼쪽 별명이 스내푸고 오른쪽이 슬레지해머임.
영화선 프레디 머큐리, 존 디콘으로 나오지.
됐고 키 더 높여
그래서 갈릴레오가 누구야?
퀸을 몰라도 퀸의 노래를 모르진 않겠지
오늘이 프레디 머큐리 기일이라고 하더라
난 퀸 전집 갖고 있기도 하고 전부 다 알아서 나름 재밌게 봄
ㅇㅈㅋㅋ
난 퀸 전집 갖고 있기도 하고 전부 다 알아서 나름 재밌게 봄
난 2년전부터 헤비메탈에 눈을 떠서, 다 찾아봤지
퀸은 헤비메탈 아니야....뭐 아무래도 좋으니 락과 메탈을 사랑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주세요.
퀸은 헤비메탈은 아니지만.....헤비 라고 할 수도 있는 슬레쉬메탈의 대부인 메탈리카가 커버곡을 몇곡 했었음 ㅋㅋ
ㅋㅋ스톤 콜드 크레이지..ㅋㅋㅋㅋ
영화는 생각보다 별루였는뎅
일대기일 뿐이니까.
일대기치곤 너무 별로였지만
live aid 재현도때문에 봐준다.
라디오로서는 최고였지만 영화로서는 별로였음
그래서 갈릴레오가 누구야?
갈씨 집아 1대손 릴레오
됐고 키 더 높여
살면서 퀸 노래를 한번이라도 안듣고 살아갈 수가 없음.
퀸을 몰라도 퀸의 노래를 모르진 않겠지
퀸이 밴드이름인걸 영화보고 알았는데
ㅅㅂ 다 아는노래야
노래 나올때마다 충격먹음
위 아더 챔피언~~~
Don't stop me now
We will lock you
We are the champions
살면서 한번쯤은 머리에 박히는 노래
언더 프레셔도
아마 이건 광고나 해피피트로 들은사람 많을듯
아 두번째랑 세번째게 걔네 노래였구나,...
아이 워즈본 투러뷰도
뭘 잠가요?
우리는 너를 잠궈버릴것이다
아토믹 블론드 엔딩곡. 오랫만에 찾게 만들더군요.
오늘이 프레디 머큐리 기일이라고 하더라
피파 하면서 알게된 위 윌 위 윌 락유~
전기영화로는 아주 구린데 음악영화로는 괜찮음.
어제 스크린x로 보고 왔는데 라이브 에이드 씬 보니 콘서트 보고온 느낌
스토리 전개가 너무 빨라서 퀸 데뷔한지 한 10분쯤 지나서 미국에서 히트치더만
퀸이면 가능하다고 생각했다..
ㅇㅇ 전기영화로서는 솔직히 모르겠는데
콘서트 한편보고온 셈치고 보면 영화표값안아까움.
ㅇㄱㄹㅇ
??? : 퀸같은 듣보밴드보단 FT아일랜드 어빠들이 더 유명하거든욧! ㅡㅡ
빠순이 흉내내기엔 FT아일랜드도 연식이...
쿵쿵짝 쿵쿵짝 쿵쿵짝 쿵쿵짝
↗↘↗↘ ↗↗!!
죠죠러는
퀸 노래 제목들 보다보면 많이 익숙할거야
이 영화 개봉하기 전에 유튜브 어나더원 바이트 더 더스트 덧글에는 죠죠 드립이 절반에 타노스 드립이 절반이었음
킬러퀸 부터가...
나도 디아블로의 대모험 하다가 찾아봤다가 노래 다알아들음
그건 해외도 마찬가지였다
티비에서 광고음악으로 무조건 들었을것 ㅋㅋㅋ
그 전설적인 라이브 에이드 공연이 85년인가 그래서 지금 아재세대들의 아버지쯤 되어야 퀸 현역시절 팬층 연령대임. 사실 밴드 자체를 모르는 건 당연한데 워낙 역사적인 명곡들을 미친듯이 만들어놓았고 그게 CF등으로 자주 노출되다 보니까 퀸팬이 아닌 경우 음악은 또 다들 아는 상태여서 밴드는 몰라도 음악은 아는 아이러니한 관객의 상황이 시너지를 준 쪽도 있을 듯.
현대증권 광고노래도 퀸이 부른거였더라.......
곡 이름은 under pressure
그거 해피피트란 영화에서 나온게 아니였음??
뮤지컬영환데....팽귄나와서 노래하고.....아니였구나....
내가 보고 기억에 남는건 이거야.
왜 스내푸랑 슬레지해머가 머리에서 안나가냐고
난 ㅋㅋㅋ 스내푸가 관객들 이빨 안 뽑고 뭐하지 생각함.
슬레지해머는 콜옵회사 아님?
퍼시픽이 이미지가 너무 강렬해서 이제 저 배우 보면 스내푸밖에 생각 안남.
저 사진이 퍼시픽이라는 드라마인데
왼쪽 별명이 스내푸고 오른쪽이 슬레지해머임.
영화선 프레디 머큐리, 존 디콘으로 나오지.
ㅇㅎ
그리고 파라오를했고 웬디고에게 죽지
갠적으로는 슬라이틀리 매드 좋음..
에오
갈릴레오~~!! 갈릴레오~~!!
고1때 보헤미안랩소디듣고 빠져서 한창듣고다닐때 애들이 이상한거듣고다닌다고 깠는데 요샌 페북에 보헤미안랩소디봤다고 오지게올라오더라
ㄹㅇ 폰 가게에 보헤미안 랩소디 밖에 안 들림.. ㅎㄷㄷ 뭔가 난 메탈 락 헤드인데, 그렇다 보니 일반인들이 이렇게 좋아하는게 괜찮긴 해도.. 빼앗긴 락소울 같은 느낌.. 무슨말인지 아시죠? 짜증나더라고요.
아니 짜증나진않은데 퀸노래가 젊은층에도 퍼지면 좋지
퍼지는건 상관없는데, 뭔가 퀸의 노래가 올해 말이나 내년중으로 발라드로 리어레인지 될 것 같은 불안감이 엄습해옵니다.
옛날에 보헤미안 랩소디 노래방에서 부르면 뭐지 저 뿅뿅은 했었는데 ㅋㅋㅋㅋㅋㅋ...
지금 불러도 뿅뿅이긴하군.
그거 부를수있는사람 많지않을거같은데 특히혼자는
술마시지 않고선 그걸 부를려고 하진 않을텐디 ㅋㅋㅋㅋㅋㅋㅋㅋ
한번쯤 시도 안해봐? 겹치는 부분 몇개 먹으면 꽤할만하던데. 잘부르고 못부르고를 떠나서 씽나 아주.
https://m.blog.naver.com/wjdtjsdn135/221343559040
뜬금없는 소리지만, 몇년전에 killer queen 하고 Flash를 벨소리로 해놓고 다녔는데, 그땐, 이 무슨 듣보잡 밴드임..수준임.
그러다가 갑자기 이 영화 나오면서 퀸 전문가 납시었음 죄다...
다들 광고나 응원가로 차마 못 들을수 없었을거임
귀에 쏙쏙 박혀서 프레디 머큐리의 염원대로 대중과 함께 하는 명곡임
난 위 아더 챔피언나오는데 패배자라고 말하는 소절에서 퀸을 내친 아저씨 나오는데 피식했음
유 아 마 베스트 프랜드
마마~
전기 영화로는 라비앙로즈를 추천한다
퀸은 노래를 듣는 것 만으로 만족
포미~ 포미~~ 포뮈~~~~~~~~~~~~~~
후속으로 데이비드 보위 영화두ㅜㅜ
https://youtu.be/r_TVgMuwosA
ㅠㅠㅠ 몸이 저렇게 야위워 가는데도 노래부르는 진짜 퀸이다..
졸라 개띵작이다 안 본 게이들 꼭 한번 봐라
아니진짜. 이건뭔 로맨스영화? 퀸은 누구? 하고 봤다가 감격하고 나옴 ㅠㅠ
씹인정 ㅋㅋㅋ좋은 빅브라더임
아이맥스랑 스크린 엑스로 2번 보고 왔는데 진짜 라이브 에이드 재현은 ㅎㄷㄷ함
난 퀸노래는 under pressure가 제일 좋은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