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은 안찍었지만, 고구마랑 군밤, 호빵(실패: 너무 오래돌림), 등이 있네요.
뭐 요리 못하는 잼병이지만서도, 적당히 감 잡으면 괜찮은 요리 먹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기름이 많이 나오는 류는 통 바닥에 기름종이를 깔아주면 연기방지할 수 있더군요.
이거 몰라서 처음에 삼겹살 할때, 집안 연기로 가득차서 난리났습니다.
설거지가 불편하단점도 특징이지만, 그래도 뭐 뜨거운물로 세척해주면 그냥저냥 할만합니다.
제일 좋았던거는 스테이크(마트에 부채살, 척아이롤 싼거 사다가..)구요.
새우랑 피자 요런건 정말 괜찮습니다.
만두 예술이네요.
ㄷㄷㄷㄷㄷㄷㄷㄷ
요리x
익혀먹기 데워먹기
조리가 더 맞죠
조리
식품을 맛있게 먹을 수 있도록 만드는 과정 또는 그 제품
김밥 튀김 실화인가요?
저건 냉동으로 파는겁니다. ㄷㄷㄷ 순대도 냉동 사다가 돌린거.
군만두는 접히는부분?? 딱딱해져서...별로죠
용량 작은거말곤 좋은듯
가스렌지 옆에 놓구 환기팬 눌러놓고 하면 생선굽기도 편하쥬 ㄷㄷㄷ
아 그생각을 못했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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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제목이 마음에 안드시면 어쩔수 없지만, 제선에서는 저거도 요리라고 생각하네요.
그리고 치킨이나 고기 같은건, 핏물빼고, 간하고, 냄새제거하고..그런 과정 다 한겁니다.
보기에 사진한장가지고 요리니 마니 굽기만 했다 그러는데..그런 좁은 편견좀 버리세요.
굽는 행위가 요립니다
온도 너무 올리신 듯.
온도 20도 정도 낮추고 좀 더 오래 은은하게 익히는게 더 맛있을거 같네요.
처음 해보는지라 180도 정도에서 했습니다. 보통 이마트 트레이더스 같은거랑 차이가 좀 있어서 남들 글 참고해보니, 200도는 안해도 된다해서..
5분정도 돌리는것도 있더라구요. 점점 익숙해지겠죠.
그렇죠.
저도 처음에는 실패 많이 했었는데 시행착오 겪으면서 에어프라이어 고수 됐읍니다.ㅋㅋ
재료별로 조리할 때 온도랑 시간 체크하고 같은 음식이라도 시간, 온도 조합도 다양하게 하면서
최적의 시간과 온도 발견하면 엑셀에 정리해서 제 레시피도 만들었음.ㄷㄷㄷ
그리고 냉동 김말이 같은 경우는 바로 에어프라이어에 돌리는 것 보다 볼에 기름 살짝 두르고 김말이 넣어서 기름코팅 좀 해주고 돌리면 에어프라이어 특유의 노맛 튀김을 예방할 수 있음.
원래 기름이 많은 재료면 바로 넣고 조리해도 맛있는데 냉동 튀김류는 기름코팅 해주는게 내가 상상하던 튀김 맛에 가깝게 조리되서 코팅 필수임ㄷㄷ
냉동 오징어 칼집내시고, 버터 소금 발라서 구워보세요. 강추입니당~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