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범죄자가 된 수지의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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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했길래 그러지..
화보 사진 컨셉가지고 로리타라고 언플해댐
뭔일했나
재용이가 멀 햇다고 ???
역시 무슨무슨법 아래에 있는 것들이라..
다같이 콩밥을 먹으면 정신차릴 모습입니다
잘가요
골빈년들
고소미
ㅋ
그냥 까고싶어서 갖다붙히는거죠. 지금 상황은 귀에 걸면 귀걸이 코에 걸면 코걸이인 상황. 아마 수지의 인기가 어느정도 식을때까진 계속저럴듯. 거의 과학수준임. 수지를 깐다고 본인들이 이뻐지는것도 아닌데. 질투에 눈이 먼 종자들.
여초서 여자연예인이 개까임 : 완전 대세
여초서 여자연예인을 찬양 : 한물감
판독기에 따르면 이효리는 한참 전에 갔고, 씨엘은 미국 갔으며 수지는 도리화가는 망했지만 아직 대세인듯하다
븅신년들ㅋㅋㅋㅋㅋ
여적....사이언스
????: 수지는 무슨법 무슨법으로 이미 범죄자라구요 빼애액
병신들이 저러는거 보니 수지는 좋은여자란거구나
저렇게 어처구니없이 지난사진가지고 끄집어내서 까대니 수지만 고생많네
제정신은 아닌거같다
골빈년들이네
커뮤질 하는 여자들은 만나지말아야함. 대중심리에 쉽게 휩싸여서 선동 금방 당하고 그게 아닌줄 알면서도 친목질 땜시 절대로 인정안함. 눈팅러라도 잠재적 병신 감염 예정이기 때문에 저딴년들은 무시하고 범법행위하면 법으로 다스리는게 상책.
아녀요.
여성들은 기본옵션으로 집단성을 가지고 태어나요.
개미가 본능적으로 사회를 이루고 살아가듯이요.
여성들 중엔
커뮤니티 활동을 하는 사람도 있고, SNS를 하는 사람도 있을테고,
아니면 인터넷 활동 자체를 안하는 사람도 있을 수 있지만,
그건 말 그대로 인터넷 하냐 안하느냐의 차이일 뿐,
집단성은 다들 동일하게 가지고 있습니다.
일례로,
여자 친구들끼리 커피숍에서 만나면
드라마 얘기를 1시간 동안하다가,
여자연예인 까기를 또 1시간동안 하다가,
지 남편 & 애인 뒷담화를 1시간 동안 하다가,
커피 잘마셨다면서 못다한 얘기는 통화로 마저 하자고 하고 헤어집니다.
결혼하고 애낳고, 나이가 들면 다를까요?
아니죠. 우린 익히 알고있죠.
그 복잡하고도 거대한 아줌마 네트워크를...
아줌마들은 한 번 모이면 서로가 가지고 있는 사소한 정보들까지 공유하며,
그 정보들로 도출될 수 있는 최악의 시나리오를 상상해내곤 하죠.
현대 도심지에서는 그 네트워크가 많이 사라졌지만,
시골에서는 여전히 그 힘을 과시하고 있습니다.
과거부터 여성들은
패를 나눠 뭉치고, 같은 패끼리 서로에게 공감해주고,
피아를 가리지 않고 뒷담하기를 즐겨했습니다.
궁궐에서 후궁들끼리 그러했고,
왕과 왕비들을 모시는 나인들이 그러했고,
저잣거리 아낙네들이 그러했어요.
길이 너무 길어졌는데,
여성들의 미스테리한 집단성은
단지 커뮤질해서 생겨나는 특성은 아닙니다.
다만 오늘날, 여성들이 커뮤니티 활동과 SNS 활동을 하면서
스스로의 더러운 면모를 만천하에 낱낱히 보여주고 있을 뿐이에요.
수지현역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