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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cohabe.com/sisa/823852 싱싱한 초밥.gif 사건번호2016헌나1 | 2018/11/23 21:21 20 5916 . 20 댓글 저도잘몰라요 2018/11/23 21:22 아; (NgJkPZ) 작성하기 사진히 2018/11/23 21:22 사람이 저런다고 생각해보세요 (NgJkPZ) 작성하기 나야현처리 2018/11/23 21:59 사람을 저러면 안되죠.. 새우랑 사람을 같이 비유하면 안되요.. (NgJkPZ) 작성하기 달팽한아 2018/11/23 21:24 레알 오도리 (NgJkPZ) 작성하기 하얀로냐프강에서 2018/11/23 21:29 ㄷㄷ (NgJkPZ) 작성하기 객관적시선 2018/11/23 21:30 극혐.... (NgJkPZ) 작성하기 김재규장군 2018/11/23 21:33 새우는 살아있을때 까서먹어야 맛나죠 (NgJkPZ) 작성하기 things 2018/11/23 21:35 경련..경련.. 껍질이 벗겨진 극도의 신경계 고통을 받고 있는중.. (NgJkPZ) 작성하기 獨居有婦 2018/11/23 21:53 뇌가 없는데 무슨 고통을....ㄷㄷㄷ (NgJkPZ) 작성하기 젤리롤씨 2018/11/23 22:02 무척추생물들이 신경계가 꽤나 잘 발달되있다 하던데 ㅠㅠ (NgJkPZ) 작성하기 things 2018/11/23 22:04 온 몸에 분포. (NgJkPZ) 작성하기 엄청난갑부 2018/11/23 21:36 와...징그럽...참 잔인하다.. (NgJkPZ) 작성하기 사람이문제다 2018/11/23 21:48 어우야 (NgJkPZ) 작성하기 캉가루구두약 2018/11/23 21:49 짠하네...ㅜㅜ (NgJkPZ) 작성하기 Freeman_24 2018/11/23 21:51 얼마전에 보리새우 큼지막한거 얻어서 자게에 어떻게 먹는지 질문했었습니다. 그냥 머리 뜯고 껍질 까서 바로 먹으라길래 시키는대로 해봤는데 계속 팔딱대서 심장 멎는줄 알았습니다. 먹고나서도 머리랑 꼬리가 팔딱거리더라구요 ㄷㄷ (NgJkPZ) 작성하기 DJ. 나스 2018/11/23 21:51 울끈불끈한 소고기 단면 생각나네요. (NgJkPZ) 작성하기 토비맥과이어 2018/11/23 21:51 오징어회도 저런거 있어요 몸통 화 다 떠져있는데 눈하도 다리는 움직이는.. (NgJkPZ) 작성하기 Crystal┼Method 2018/11/23 21:52 지능이 낮고 이미 뇌가 없는데 고통을 못느낄듯요. 제가 생각하는 건 소나 돼지가 엄청 고통을 느낄듯 포유류 동물들ㅠ (NgJkPZ) 작성하기 닑네임 2018/11/23 21:52 ..칭구.. 생새우 그냥 뜯어 먹던데 ㄷㄷㄷ ㅠㅠ (NgJkPZ) 작성하기 Bach 2018/11/23 21:53 새우찡 ㅠㅠ (NgJkPZ) 작성하기 bway 2018/11/23 21:53 안에 배터리 들어있습니다 글 내려주세요 (NgJkPZ) 작성하기 매헌낭 2018/11/23 21:57 빙어는 살아 있는채로 씹어 먹어요. 대가리채 (NgJkPZ) 작성하기 배고픈데졸려 2018/11/23 21:58 낙지도 먹는판에 뭐 암것도 아니구만 (NgJkPZ) 작성하기 나야현처리 2018/11/23 22:05 새우가 사람만큼의 고통과 괴로움, 두려움을 느낀다고 생각한다면 정말 미친듯이 감성적이거나 무식하거나 둘중 하나라고 생각하시죠?? 만약 아니라면 새우의 인격, 생명도 존중해서 새우먹는 것을 반대합시다. 새우깡도 먹지말공 (NgJkPZ)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NgJkPZ)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엄마좀 찾아주세요 [43] Kyn7777 | 2018/11/23 21:26 | 4442 몇년전 북한의 과녁 [28] 알바아론 | 2018/11/23 21:24 | 4806 마닷 사건에서 소외된 1인.. [8] Lv7.색연필선생님™ | 2018/11/23 21:22 | 5126 싱싱한 초밥.gif [25] 사건번호2016헌나1 | 2018/11/23 21:21 | 5916 나온지 일주일된 게임 41% 세일한다 [6] 대벽견 | 2018/11/23 21:21 | 5210 당신은 어떻게 여성임을 깨달았죠? [9] 그렇게살면안돼 | 2018/11/23 21:18 | 5946 알기 쉬운 컴퓨터 설명 [9] 長門有希 | 2018/11/23 21:18 | 2205 91%나 진실인 만화. [8] 달빛물든 | 2018/11/23 21:17 | 2980 연평도 포격이후 돼지고기를 못드신 아버지 ... [19] 월급맛있쩡 | 2018/11/23 21:17 | 3686 차량하부 [10] 가나달아마바사 | 2018/11/23 21:16 | 4672 캐쉬백 경험해 보신 분들 질문입니다. [5] 맑은 바람 | 2018/11/23 21:11 | 3502 막투 유저입니다 [7] 손노링 | 2018/11/23 21:10 | 4651 왔네왔어유 [5] 50mm... | 2018/11/23 21:10 | 2633 차기 대선 후보.. [14] CesarRod | 2018/11/23 21:07 | 4823 로아하는 외국인 근황 [29] 말레이B | 2018/11/23 21:06 | 5836 « 39931 39932 39933 39934 (current) 39935 39936 39937 39938 39939 39940 » 주제 검색 실시간 인기글 MBC가 자본을 투입하고 본격적으로 시작한 버츄얼 시장 한양화로의 실체.JPG 9번 관계후 인증샷.JPG 시티레이싱 사망 느낌이 쎄했던 치킨집 사장님 의사협회장ㅎㄷㄷ 유통기한의 중요성.JPG 일본서 엔화 쓸어담고 있는 뉴진스 근황 남학생 앞에서 춤추던 일본여고생근황. JPG 함평 여고생 집단 ㅅ폭행 사건 서동주 비키니사진 댓글.jpg 인생 오토 돌리는 남자 시끄럽다고 청소부 고소했던 연세대 학생들 근황 이삭토스트의 본사실체.jpg 미국 홍콩반점 후기 예수가 다녀간 마트 근황.jpg 낭만도 야만도 아닌 광기의 시대 여자는 야한거 생각해도 티 안나는 이유 옛날 동탄룩 요즘 동탄룩 중국 홈쇼핑 방송사고 레전드 신혼집을 강남으로 원하는 여자 일본 장신 모델녀.jpg 영화는 확실히 일본께 제일이더라 한국껀 별로던 한국 ㅅ매매 근황 인문학적 변태 만화 손흥민과 만난 적 있다는 20대 여배우 고백 화제 언제나 고마운 네덜란드 핑크ㅊㅈ 뉴진스 근황 동탄 헬스장 화장실에서 성추행당했다던 신고자의 증언 여자들이 환장하는 잔근육 ㅎㄷㄷㄷㄷ 서로 친구가 된 이유 인류 3대 의문점 대구에 있다는 치킨 짜장면.gif 일본 아침방송 대참사.jpg 이집트에 살라는 여사친.jpg 개 ㅈ된 하이브 근황 현재 ㅈ됬다는 북한 오물풍선 당당자.jpg 유방) 대담한 코스프레 사진 에스파 근황.jpg 마치 마법소녀처럼 잠 든 남편.jpg 요즘 화성시 위엄.jpg 살벌한 일본 중소기업 월급 거짓진술 들통난 12사단 중대장 차에 스크래치 냈다고 길고양이 죽인 20대 남성 실형 레깅스녀 태국 미녀 반전 속보) 삼성전자, 반도체 파운드리 공장서 결함 발생 버튜버) 언더붑이 대단하신 예쁜 누낭의 크로니 코스 짤 과 선배가 여자후배 컴퓨터 고쳐준 썰.txt 음... 요즘 여자 레깅스는 이렇게 나오는 구나... 조직 생활하면서 중학교에 돌아간 35세 형님 사실상 거의 멸종상태라 이제 못먹게되는 음식. 만만치 않은 중국 아이돌 팬문화 산다라박 근황.jpg 한일부부 유튜버 아내분이 해명영상 올린이유 한국의 이상한 장난감.jpg 쉽지 않다는 왁싱 모델 제주도 연돈 근황 한복 근황 트럼프, 미일안보조약 파기 검토 눈병 걸린 아이돌의 몸매 맞선임이랑 만나자마자 원수가 된 이유 청소 검사하는 군 간부들 특징.jpg 기안 84 근황
아;
사람이 저런다고 생각해보세요
사람을 저러면 안되죠.. 새우랑 사람을 같이 비유하면 안되요..
레알 오도리
ㄷㄷ
극혐....
새우는 살아있을때 까서먹어야 맛나죠
경련..경련.. 껍질이 벗겨진 극도의 신경계 고통을 받고 있는중..
뇌가 없는데 무슨 고통을....ㄷㄷㄷ
무척추생물들이 신경계가 꽤나 잘 발달되있다 하던데 ㅠㅠ
온 몸에 분포.
와...징그럽...참 잔인하다..
어우야
짠하네...ㅜㅜ
얼마전에 보리새우 큼지막한거 얻어서 자게에 어떻게 먹는지 질문했었습니다.
그냥 머리 뜯고 껍질 까서 바로 먹으라길래 시키는대로 해봤는데 계속 팔딱대서 심장 멎는줄 알았습니다. 먹고나서도 머리랑 꼬리가 팔딱거리더라구요 ㄷㄷ
울끈불끈한 소고기 단면 생각나네요.
오징어회도 저런거 있어요
몸통 화 다 떠져있는데
눈하도 다리는 움직이는..
지능이 낮고 이미 뇌가 없는데 고통을 못느낄듯요.
제가 생각하는 건 소나 돼지가 엄청 고통을 느낄듯 포유류 동물들ㅠ
..칭구.. 생새우 그냥 뜯어 먹던데 ㄷㄷㄷ ㅠㅠ
새우찡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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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어는 살아 있는채로 씹어 먹어요. 대가리채
낙지도 먹는판에 뭐 암것도 아니구만
새우가 사람만큼의 고통과 괴로움, 두려움을 느낀다고 생각한다면 정말 미친듯이 감성적이거나 무식하거나 둘중 하나라고 생각하시죠??
만약 아니라면 새우의 인격, 생명도 존중해서 새우먹는 것을 반대합시다. 새우깡도 먹지말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