덩치산만한 아저씨가 대낮에 술처먹고 온마을 여자 희롱하고 추행하는데 아무도 말리는 이가 없음..
간혹가다 보다못한 정의로운 사내들이 지라이야를 저지하려고 나서면 나선환으로 무자비하게 때려눕히고
'어이 내가 누군지 모르냐! 난 전설의 3닌자이자 3대 호카게의 직속 제자라구!'
상상만 해도 끔찍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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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섭긴 개뿔 선인모드 지자식 물려주려고 달려들었을듯
저동네 성향상 강자에게 아가리 싸무는거보면 당연한거지
괜히 츠나데가 주먹날리고 다닌게 아님
너네집에 전술 사스케 찾아간다.
이런 현실은 더이상 두고볼수없군
저동네 성향상 강자에게 아가리 싸무는거보면 당연한거지
무섭긴 개뿔 선인모드 지자식 물려주려고 달려들었을듯
너네집에 전술 사스케 찾아간다.
괜히 츠나데가 주먹날리고 다닌게 아님
츠나데:지라이야의 10억은 그가 가질만 한게 못돼
이 내가 좋은데 써주지
이런 현실은 더이상 두고볼수없군
닌술을 좀 대국적으로 쓰십시요!
그래도 마을 파괴될까봐 구미를 나뭇잎화 시켰지.
딸 바칠 애들도 수두룩할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