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조가 변절자 취급받는 중
끝났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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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즈비언식 페미니즘에...원조들이 탄압받고 있다.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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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해도 70년대부터
페미는 병.신이었단거네
??: 흉자쉑 어디서 갓치니즘을 더렵히려하노익이 쒸익쒸익 변절자쉑은 독라굴에나 가라익이 쒸익쒸익
저번 여대는 안감. 신변의 위협을 느낀다고...
솔직히 어지간한 사상들은 다 돈되거나 자극적인쪽으로 몰리지 뭐...
으악, 뭔지 궁금해도 모르는게 나을거같아서 억지로 안찾아보고있는 참피다. 왜 저리 혐오스럽게 생겼나몰라....
??: 흉자쉑 어디서 갓치니즘을 더렵히려하노익이 쒸익쒸익 변절자쉑은 독라굴에나 가라익이 쒸익쒸익
으악, 뭔지 궁금해도 모르는게 나을거같아서 억지로 안찾아보고있는 참피다. 왜 저리 혐오스럽게 생겼나몰라....
한 똥손인 팬이 쏘아올린 작은 공...
못해도 70년대부터
페미는 병.신이었단거네
70~80년대가 저런거 피크였던 때고
90~00년대에 뒤져가던게 갑자기 부활한거임
솔직히 어지간한 사상들은 다 돈되거나 자극적인쪽으로 몰리지 뭐...
ㅇㅇㅇ 그게 상아탑에서 아름다웠던 이론이 현실의 사회운동으로 나온 후에, 그게 규모가 커지고 오래 지속되면 쉽게 타락하는 이유임.
자극적이고, 과장되어야 인기를 끌고 돈을 벌고, 그 돈과 힘을 보고 온갖 이기주의자와 날파리들이 꼬이거든
레알 지금은 똥통이자나
저번 여대는 안감. 신변의 위협을 느낀다고...
페미니즘계는 한번 자성과 자정이 필요해...
누군가의 권익을 대변한다는 점에서 페미니즘은 필요하겠지만, 존재하는 것과 막나가는 것은 다름
이런 극단성과 공격성을 가지치는 작업은 외부의 비페미나 남자들이 할수있는 작업이 아님. 스스로 해야함
외부에서 그런 작업을 하려다간 여성탄압이나 사상탄압 소리 듣기 십상이거든.
원조라기보다는 학문적으로 페미니즘을 '세탁'해서 여성학으로 정착시킨 사람을 자기 의견이랑 안맞다고 버린거지. 본인들이 그 이론을 갖고 활동하면서도.
공감이 마냥 좋은것만은 아니라는것을 여실하게 증명했다 봐야지 ㅋ
똥꼬충은 에이즈 가위충은 꼴폐미
물리치료가 답이다
그건 몰라도 님이 가장 필요한건 알겠음.
페미는 원래부터 남성 탄압이었지. 극 초반기 이후로는 다 그랬음.
극초반기면 1800년대 후반? 뭔가 이상한데
여성 참정권 운동 이후로는 다 남성 탄압임
그럼 1950년도는 되니 극초반도 아니며 여성운동이 그거빼고 정당한거 없다는것도 아니지...
사상이 종교가 되는 모양이다.
사실상 페미니즘 운동은 레즈비언들이 좋아하는 여자들을 남자에게 빼앗기니 남성혐오를 하기위한 구실로 페미니즘 운동을 하는건가?? 하기야 웜퇘지들 지휘하는 애들이 레즈비언이라고 말이 나오는 마당에....
페미가 정화가 안되는 이유 중 하나가,
최상위층에 레즈들이 있는데 그걸 불만으로 표출하는 순간 흉자라고 낙인 찍여서 밖으로 퇴출당하기 때문에 찍소리 못하는 거임
가끔 유게에 올라오던 레즈비언이 얘기하던 현재 페미에대한 썰을 볼때마다 긴가민가 했었는데 점점 그게 진실인거 같다는 생각이 듦.
웜퇘지 메갈의 지도부가 레즈비언이라는 이야기가 사실상 맞아 떨어지는 기분이 들더라...
재미있는 사실은 실제 레즈 커플들은 성향이 되게 남성적 마초 성향을 보이는 경우가 많다는 거임.
왜냐면 같은 성이라고 해도 일단 연인이 되면 또 그 관계에서 남자 여자 역할을 나누게 됨.
(네가 남자다 여자다 뭐 이런 게 아니다 무의식적으로 보편적인 성역할을 정하게 된다는 거)
결국 둘중 한쪽은 여성이면서 남성성을 추구하는 의식을 갖추게 된다는 거지.
그거 있잖아. 물고기 중에 암컷만 남으면 수컷으로 성전환하고 그런 거. 그런 게 생물의 육체만이 아니라 정신에도 어느 정도 그럼 경향이 있다는 거지
그래서 레즈비언이면서 뭔가 보이시하거나 남성들이 보편적으로 쓰는 물건을 선호하는 여성의 경우는 오히려 일반 남성보다 더 꼴마초일 가능성도 상당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