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단 SNS에 싸지름
2.반응 확인하고 언론물타기 시도
3.구라가 적발됨
4.경찰 연락망도 손절하고 잠수타는 듯 했으나
어제 5시쯤
기사출처로 첨부한 헤럴드경제와의 전화인터뷰에서
지금까지 한 모든 이야기를 번복하는중
이쯤 됬으면 더이상 물러날 자리가 없는것도 알텐데
앞으로 무슨 기상천외한 일이 더 일어날지 궁금할 정도
링크들어가서 직접 읽어보면 더 가관인게
남자들이 서로 귓속말을 했다거나
남성무리가 와서 몇살이냐고 물었다거나
읽다보면 발차기에 맞아서 날아갔다는 일반 유머로 보일정도의 소설이 난무하는중
유머는 리베로리가 너무 귀여움
두꺼운족발로 사람 치면 그건 무기로 봐야하지 않을까?
추하다
헤럴드 뭐시기는 뭐하는 유사언론이라서 재들 인터뷰하고 있는겨?
얼씨구 ㅋㅋ 단독이라고 박아놨네 ㅋㅋ
언론이 얼마나 ㅂㅅ같은지 보여주네
사실과 다르면 빤스런하면 그만이고
허위사실 퍼뜨려서 규제해야한다면
언론탄압이고 무슨 가불기가 생겼음
정치인들은 여권쪽에 손안대고
손대면 정치인 인생에 문제생기는거 인지하기에
언론은 더욱 미쳐날뛰고 총체적 난국인데
해결방도를 찾기도 불가능할정도 까지
503이 나라를 헤집어놓음
추하다
구라를 안치면 이야기를 못풀어가는 헬반도 씹노답
헤럴드 뭐시기는 뭐하는 유사언론이라서 재들 인터뷰하고 있는겨?
얼씨구 ㅋㅋ 단독이라고 박아놨네 ㅋㅋ
흠...
피의자가 경찰 연락을 안받아?ㅋㅋㅋㅋ 법대로 하면 특수폭행일텐데
흉기가 없어서 특수폭행은 아님
두꺼운족발로 사람 치면 그건 무기로 봐야하지 않을까?
1:1이 아니라 다수끼리 붙었자너
강도 상해 폭행 절도 앞에 특수가 붙는건 뭔가를 들고 치거나 창문을 까고 들어가거나 했을때 적용되는거야
다수, 다중 또는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고 있을때 적용되는걸로 아는데
무작정 다수가 아니라 다수가 공동의 목표를 가지고 공모했을때를 말함
두명이서 했으니 특수 적용될 수 있음
아니다 이놈아
제261조(특수폭행) 단체 또는 다중의 위력을 보이거나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제260조제1항 또는 제2항의 죄를 범한 때에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의경생활할때 형사아저씨들이 친구 두들겨 맞고있는거 봐도 돕지말라고 특수폭행 적용된다고한거 기억남
http://www.law.go.kr/LSW/precInfoP.do;jsessionid=-XYL3HDoWigWrXL-6WYDckYu.LSW4?evtNo=71%EB%8F%842277
니가 올린 판례랑 전혀 관계없는데. 이수역 쿵쾅이가 행위실행전에 이탈함?
주문에 달랑 한줄 있는 기각을 못읽은거 보니 너는 난독증이 있구나
이해를 못하는건 너지. 처음에 특수폭행은 위험한 물건 휴대시만 적용된다며. 내가 올린 조항처럼 단체나 다중의 위력에도 적용된단다. 그리고 니가 올린 판례랑은 전혀 관련없음. 왜냐면 공모공동정범에서 실행행위전에 이탈하면 공동정범으로 처벌안된다는 소린데. 쿵쾅이들이 소란 피울때도 같이 있었고 폭행때도 같이 있었고 특수폭행이 적용될 수 있는 경우지.
공모관계에서 이탈했기때문에 특수폭행치사에 해당하지 않음 - 2인 이상이어도 공모관계일 경우에 특수폭행임을 명시
쿵쾅이들은 즉석에서 발생했기때문에 공모사항이 없기때문에 처음부터 언급을 안한거
판결문 정리 잘되있는데 도대체 뭘 어떻게 읽은거?
일단 공모가 있었는지 없었는지는 경찰에서 밝혀야 할 사안임. 그래서 특수폭행 적용될 수 있다고 한거고. 그리고 우연공모라는것도 있음. 니는 처음부터 공모가 없다고 지레짐작하고 있는데 그게 웃긴거지
언론이 얼마나 ㅂㅅ같은지 보여주네
사실과 다르면 빤스런하면 그만이고
허위사실 퍼뜨려서 규제해야한다면
언론탄압이고 무슨 가불기가 생겼음
정치인들은 여권쪽에 손안대고
손대면 정치인 인생에 문제생기는거 인지하기에
언론은 더욱 미쳐날뛰고 총체적 난국인데
해결방도를 찾기도 불가능할정도 까지
503이 나라를 헤집어놓음
ㅈㄴ신기한건 취재를 안한건지 아니면 당사자들이 거부하는건진 몰라도 피해남성들의 인터뷰는 보도안하더라
요새는 머리통에 똥물만 가득찬 언론꾼 들이 부지기수라.. 싹다 모아서 팔다리 날라가는 치열한 내전 한가운데 떨궈놔야 뒈지고 정신 좀 차리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