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리뷰 진행 중인 웹진들의 반응은 아래와 같음
짐퀴지션(짐 스털링) https://www.youtube.com/watch?v=rR95GO0zMuY
- 폴아웃 76은 '핵폐기물'이다 (점수 없음)
Metro GameCentral(리뷰 진행중) https://metro.co.uk/2018/11/15/fallout-76-review-in-progress-the-first-day-8142381/
- 폴아웃 76은 정점에 달한 베데스다: 무책임한 그래픽, 멍청한 인공지능, 요동치는 프레임, 버그로 가득한 벌레의 집이다.
Stevivor(리뷰 진행중) https://stevivor.com/reviews/fallout-76-review-in-progress-can-we-nuke-it/
- 현재까지 폴아웃 76은 반만 구워진 빵처럼 보이고 얼리엑세스 급이며 구려보이는 것만큼 버그도 많다.
디스트럭토이드(리뷰 진행중) https://www.destructoid.com/review-in-progress-fallout-76-531390.html
- 나름대로 즐기고는 있다. '간신히'
gq-magazine(리뷰 진행중) https://www.gq-magazine.co.uk/article/fallout-76-review
- 폴아웃 76은 프랜차이즈의 다음 단계이지만 전체적으로 실망스럽고 엉망이다.
유저스코어 현황
유저들이 주로 혹평하고 있는 것 -
게임이 재밌어야 하는데 조작이나 UI도 조잡하고 불편한데다 허허벌판을 지루하게 걸으면서 풀프라이스를 내야한단게 말이 안된다.
이 게임 하자고 스팀이 아니라 베데스다 넷 사용하는게 불편하다
문제의 작품 2015년작 폴아웃 4보다 훨씬 퀄리티가 떨어져보인단게 믿기지가 않는다
시체들 옆의 라디오로만 사람 목소리 들을 수 있고 로봇들이랑만 대화하고 다니면서 무미건조한 퀘스트 깨고다니는게 무슨 RPG냐
저질 그래픽은 물론이고 뭉개짐 뿐만 아니라 게임 자체에 산재한 버그들과 덜떨어진 모션이 도무지 최신 게임이란 감상을 주기 힘들다
크리에이션 클럽 GRAL 떡밥이 게임 내외로 벌써부터 훤히 보인다, 등등.
베타 평 좋다라고 말도 안돼는 거짓말을 친다든가 베데스다 게임은 무조건 갓갓이라고 쉴드치던 빠들은 전부 버로우탐
이렇게 블리자드, 베데스다, EA 죄다 요단강행
흑우 사육에 실패한 토도키 하와와씨는
모바일 폴아웃을 내리고 결심했답니다
딱봐도 노잼각이였는데
하 엘더6도 저꼴 될려나
ㅡ
베데스다는 온라인 배틀 생존물을 하기 위해서 폴아웃 시리즈를 하는줄 아나봄ㅋㅋ 폴아웃 시리즈로 나오면 뭔 게임이든지 다 할거라 생각한건가?
애초에 이거 실드 치는 사람들이 있었나..
흑우 사육에 실패한 토도키 하와와씨는
모바일 폴아웃을 내리고 결심했답니다
딱봐도 노잼각이였는데
굿 사라져라 ㅋㅋㅋㅋㅋ
하 엘더6도 저꼴 될려나
ㅡ
이거도 검사처럼 알바푼거야?
베데스다는 온라인 배틀 생존물을 하기 위해서 폴아웃 시리즈를 하는줄 아나봄ㅋㅋ 폴아웃 시리즈로 나오면 뭔 게임이든지 다 할거라 생각한건가?
나는 핵전쟁 이후의 포스트 아포칼립스 폐허를 돌아다니면서 레이더, 뮤턴트들과 싸우는 RPG게임을 원해서 폴아웃을 한거지 온라인으로 다른 플레이어들과 생존경쟁을 하기 위해 폴아웃을 한게 아니라고. 절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