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뚱녀가 런웨이에 걸어다니는 걸 보고 싶어 하지 않는다"
"뚱뚱한 여자가 모델로 나온 옷은 안 팔린다"
"퍼질러 누워서 뱃살잡고 투덜대지나 마라.환상을 파는 업종(연예계)에서 누가 뚱뚱한 사람을 보려 하냐"
자본주의는 냉혹함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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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샤넬 불매운동이 일어났지만 기가막히게 매출에 타격은 없었다고 한다
평생을 아름다움을 추구해온 사람한테
돼지를 들이밀면 당연히 욕을 쳐먹겠지
샤넬은 커녕 샤넬짝퉁도 사지 못하는 사람들이 불매운동 해봤자...
저분은 실제로 40kg감량하신 분이시니 저런말해도 머...
그러고보니 걔네들이 입는 사이즈는 애초에 샤넬에 없지않나
진짜 샤넬 불매운동이 일어났지만 기가막히게 매출에 타격은 없었다고 한다
샤넬은 커녕 샤넬짝퉁도 사지 못하는 사람들이 불매운동 해봤자...
그러고보니 걔네들이 입는 사이즈는 애초에 샤넬에 없지않나
근데 왜 비슷한 시크릿빅토리아는 타격을 입엇지? 그쪽은 지금 장난하니게 떨어졋다던데
거기는 다른 요소때문에 떨어진거 아님?
평생을 아름다움을 추구해온 사람한테
돼지를 들이밀면 당연히 욕을 쳐먹겠지
틀린말은 아님
저분은 실제로 40kg감량하신 분이시니 저런말해도 머...
정작 뚱뚱한 인간들도
TV에 나오는 날씬하고 잘생긴 연예인 좋아하면서 쿵쾅거리며 자기 합리화 하고 자빠졌지
?? : 꼬우면 살빼고 돈 많이벌고 샤넬 불매하든가.
뚱뚱한 여자가 주인공으로 나온 만화도
남주는 항상 잘생기고 몸 좋은 미남임 ㅋㅋ
저 말이 참 좋다
환상을 파는 업종
물론 포챠코같은 취향도 세상엔 있다
저 할배 엄청 뚱뚱했다가 무슨 브랜드 신상보고 입어야겠다거 살 엄청뺀걸로 알고있음
당연한 진실임. 어떤 머저리가 몸소 런웨이까지가서 체형관리도 못하는 모델을 보고싶어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