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뚱녀가 런웨이에 걸어다니는 걸 보고 싶어 하지 않는다"
"뚱뚱한 여자가 모델로 나온 옷은 안 팔린다"
"퍼질러 누워서 뱃살잡고 투덜대지나 마라.환상을 파는 업종(연예계)에서 누가 뚱뚱한 사람을 보려 하냐"
탈코르셋을 외치는 어느 멍청이들이 들으면 길길이 날뛸듯.
"아무도 뚱녀가 런웨이에 걸어다니는 걸 보고 싶어 하지 않는다"
"뚱뚱한 여자가 모델로 나온 옷은 안 팔린다"
"퍼질러 누워서 뱃살잡고 투덜대지나 마라.환상을 파는 업종(연예계)에서 누가 뚱뚱한 사람을 보려 하냐"
탈코르셋을 외치는 어느 멍청이들이 들으면 길길이 날뛸듯.
칼 라거펠드는 극도로 슬림한 "디올 옴므" 정장을 입기 위해 40kg을 감량했다.
예전의 모습
어짜피 걔네들도 샤넬이라면 환장하지만
모델로 지네같은 애들 쓰면 쳐다도안볼껄?
당연하지 드라마 왜보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그런데 사실 저게 정답이잖아.
유게이가 나오는 영화같은거 볼생각들 없잖아 ㅋ
유게이가 악역 발암 캐릭으로 나오다 죽으면 괜찮은 사이다씬일 듯
그건 나름......
팩트폭력이다
당연하지 드라마 왜보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칼 라거펠드는 극도로 슬림한 "디올 옴므" 정장을 입기 위해 40kg을 감량했다.
예전의 모습
40? 원래 파오후였나 보네
뚱뚱한애들 올려보내고 멋지다고하는게 어이없어서 직접살빼고 올라간거겠지?
그런건 절대 아니고;;; 진짜 바지 입고 싶어서 뺀거임. 패션에 그정도 열정은 있어야지 업으로 삼는 거더라.
예전에 나 58 키로 나갔을때 디올 옴므 입어 보려다가 너무 꽉껴서 못입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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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짜피 걔네들도 샤넬이라면 환장하지만
모델로 지네같은 애들 쓰면 쳐다도안볼껄?
뭐 저런소리 해도 샤넬 고객층은 탈코랑 상관이 없으니 쿵쾅이들이 저거 살돈도 없음 ㅋㅋ
불매운동이 의미가 없지
어차피 쿵쾅이들은 샤넬 살 돈없잖아.
뭐 무거운 분들이 어울리느냐 아니냐는 별개로 치고 샤넬 비싸지 않은것도 많어 화장품류는 급식도 살수있음
돈보단 상품의 기대값이 많이 차이나지
누군가 입으면 가품이 진품처럼
안어울리는 사람이 진품을 쓴다고 해도 가품처럼 느껴지는것 처럼
갓거펠트 ㄷㄷ
살도 건강한 정도면 괜찮지 병적 비만은 몸에도 나쁜데 그걸 아름답다고 강요하는 꼬라지
근데 어느정도의 날씬함은 좋은데
저기서 요구하는 정도는 거의 살인적이더라고 ㄷㄷ
패션업계에서 활약하던 프랑스 모델이 굶어죽었다나?
pc pc거리지만 막상 pc로 영화를 떡칠해놓으면 안봄
환상을 파는 업종
정답이지
저기서 요구하는 건 평균적으로 보는 날씬 이하의 날씬함임 보기에 깡 마른 모델보고도 살쪘다고 뭐라고 하는 곳....
사람은 자신들이 좋아하는것을 소비하고 당연하지만 옷을 이쁘게 표현하는 모델의 옷이 가방이 잘팔리지 즉 보이는것에대한 업종은 그것을 이용해서 장사를 하는건데..
왜 그것을 부정하려는것일까.. 지들은 옷살때 누더기를 사나?
왜 지들이 돼지가 된건 생각 안하고 예쁜 사람 보고 돼지마냥 꿰에에엑 거리나
캬 팩트 치사량 오졋고;
확실한건 뚱뚱해지는데는 아무런 노력도 각오도 필요없다...그저 자기 먹고싶은거 마음대로 먹고 개으르기만하면 됨.
근데 샤넬 창립자가 나치 부역자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