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ohabe.com/sisa/816308 삼수해서 의대간 디씨인.ssul 장난전화국 | 2018/11/16 22:57 57 5233 57 댓글 정령오리 2018/11/16 22:59 그래도 아들놈이 의대갈수 있는 머리라는걸 아시니까 지원해준거지 서윤희 2018/11/16 22:59 보니까 백수짓하려고 한게 아니라 공부는 하던 애구나 대단하다.. 서윤희 2018/11/16 22:58 아니 근데 그걸 또 붙네요.... 레이미 사이온지 2018/11/16 22:58 와 시바 마지막에 갑자기 울컼 일광 2018/11/16 23:02 근데 만날때마다 뭐 있어서 안된다 이렇게 둘러대면 당연히 미섬쩍지. 근데 그거 간파하고도 묵인하고 지원해주신 저 분들도 대단하다 서윤희 2018/11/16 22:58 아니 근데 그걸 또 붙네요.... (8YR5Xk) 작성하기 서윤희 2018/11/16 22:59 보니까 백수짓하려고 한게 아니라 공부는 하던 애구나 대단하다.. (8YR5Xk) 작성하기 라비시엘 2018/11/16 23:04 모고 잘 보는데 실전에서 죽쑤는 타입인가봄 (8YR5Xk) 작성하기 레이미 사이온지 2018/11/16 22:58 와 시바 마지막에 갑자기 울컼 (8YR5Xk) 작성하기 PupleJoker 2018/11/16 22:59 모를리가없지.. 그거숨길수있으면 싸이코패스야 (8YR5Xk) 작성하기 정령오리 2018/11/16 22:59 그래도 아들놈이 의대갈수 있는 머리라는걸 아시니까 지원해준거지 (8YR5Xk) 작성하기 나영은 2018/11/16 23:03 머리라기보단 아들놈의 의지(+수반한 노력)를 본거 같은데 (8YR5Xk) 작성하기 정령오리 2018/11/16 23:06 그것도 머리 없음 못하 (8YR5Xk) 작성하기 중복ㅠㅠ 2018/11/16 22:59 그리고 디시하고잇음 (8YR5Xk) 작성하기 I아티I 2018/11/16 23:13 우리가 디시 안한다고 저것보다 나은거같지는 않은데 (8YR5Xk) 작성하기 pol@ris 2018/11/16 22:59 그래도 결국 붙었네 대단 (8YR5Xk) 작성하기 Кресник 2018/11/16 22:59 다 보이지... (8YR5Xk) 작성하기 버밀리오쨩 2018/11/16 22:59 엄마 : (??? 아니 이 양반이?) 그 패기에 아들은 찔끔 눈물을 흘리게 되고.. (8YR5Xk) 작성하기 enkido 2018/11/16 22:59 마지막 ㅈㄴ 눈물나네 (8YR5Xk) 작성하기 일광 2018/11/16 23:02 근데 만날때마다 뭐 있어서 안된다 이렇게 둘러대면 당연히 미섬쩍지. 근데 그거 간파하고도 묵인하고 지원해주신 저 분들도 대단하다 (8YR5Xk) 작성하기 P.O.U.M. 2018/11/16 23:04 모의고사 결과들도 그렇고 본판에서 관운이 없었을 뿐이지 실력은 있었으니까 (8YR5Xk) 작성하기 연중무휴 2018/11/16 23:02 붙었으니까 다행이네 (8YR5Xk) 작성하기 나영은 2018/11/16 23:03 솔직히 경험이 있는데 다 알아채리지.. (8YR5Xk) 작성하기 루리웹-1145382448 2018/11/16 23:04 감동이야 (8YR5Xk) 작성하기 너로선아까웠다 2018/11/16 23:04 의대면 뭐 인정... 전문의 따고 2년만해도 저거 다 벌걸 (8YR5Xk) 작성하기 존나엄격한컨셉 2018/11/16 23:05 알고도 묵묵하게 도와주신거네... 와 (8YR5Xk) 작성하기 낡은시험지 2018/11/16 23:05 어찌되었건 합삐엔딩이네 (8YR5Xk) 작성하기 리린냥 2018/11/16 23:05 거짓말이 진짜가 되도록 노력했네 (8YR5Xk) 작성하기 베네치아의 약물상인 2018/11/16 23:05 뭘해도 될 친구야 흑 (8YR5Xk) 작성하기 l83kd7qk 2018/11/16 23:05 단막극으로 하나 쓸만한 스토리 (8YR5Xk) 작성하기 테넌바움- 2018/11/16 23:05 역시 자식놈은 뭘 하든 부모님 손바닥 안이구나 글쓴이도 대단하지만 그걸 믿고 기다려준 아버지가 더 대단하네 (8YR5Xk) 작성하기 동산에있는토끼 2018/11/16 23:05 괜히 저 훈훈한 이야기 보고서 따라하지마!! 거기!! 너!!!! (8YR5Xk) 작성하기 천사노녀 2018/11/16 23:06 구라 안쳐도 지원했을 부모님였을것 같은데 합격해서 다행이네 (8YR5Xk) 작성하기 의사양반과환자들 2018/11/16 23:08 믿을 만한 아들이었나보네 그걸 참고 기다리신 아버지도 대단하시다 (8YR5Xk) 작성하기 이겜재밌네 2018/11/16 23:08 재수는 원래 잘하던놈이 미끄러졌을때 하는게 젤 맞지...잘되서 다행이구만 (8YR5Xk) 작성하기 루리웹-9660061207 2018/11/16 23:09 이래도 첫 수능에 올 2등급이면 될놈이였는데 참 아이러니하네 (8YR5Xk) 작성하기 짚으로만든개 2018/11/16 23:10 부모님이 거짓말인거 아셨어도 아들이 그 사이 계속 다음 준비하고 있는 거 보시고 지원해주신 듯...훈훈하구먼 (8YR5Xk) 작성하기 glaDOS2501 2018/11/16 23:11 아버지가 알고 있다그래도 어디 말도 못하고 본인한테도 말 안하시고 얼마나 답답했을까 대단한다 (8YR5Xk) 작성하기 Unlawful 2018/11/16 23:15 처음부터 수능운 좀 있었으면 의대갈 애였네 (8YR5Xk) 작성하기 즐루 2018/11/16 23:17 550만 가불해서.. 방안에서 공부만 했구나... 대단한 자제력이다. 설령 의대 아니라도... 뭐라도 될 사람이다. (8YR5Xk)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8YR5Xk)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이 시각 은근히 물타기하는 기레기.jpg [5] 감나빛 | 2018/11/16 23:09 | 5322 국방부가 인정한 잡지 근황 [23] 무희 | 2018/11/16 23:08 | 4444 회사에 젤 많이 신고다니는 신발 [11] ((|))양파 | 2018/11/16 23:07 | 3331 나이 먹을수록 쿠퍼액이 메말라 가네요. [11] (◀▶_◀▶) | 2018/11/16 23:02 | 2960 오늘 보도로 드러난 불법 이민자 행렬 인성 [6] 루리웹_89971154114 | 2018/11/16 23:00 | 2118 뺌의 명동 부부 인터뷰.jpg [17] 쿠르스와로 | 2018/11/16 23:00 | 4045 자연광 실내 스튜디오 촬영시 렌즈를 어떻게들 챙기시나요? [5] 김한스 | 2018/11/16 22:59 | 4762 삼수해서 의대간 디씨인.ssul [40] 장난전화국 | 2018/11/16 22:57 | 5233 사진 찍어달라고 부탁받는거나 컴퓨터 조립해달라고 부탁받는거나 비슷한거같네요. [7] hanjine | 2018/11/16 22:57 | 4345 [@] 페도는 보면 안됨.jpg [13] 냐옹빌런 | 2018/11/16 22:55 | 2614 가방 얘기가 나온 김에 오늘 가방 질렀습니다. [15] DamJ | 2018/11/16 22:55 | 2973 이수역 1 인 시위를 다녀왔습니다 [45] 떵색사탕 | 2018/11/16 22:55 | 5416 직원이 백종원 말투,흉내 엄청냅니다 [19] X70 | 2018/11/16 22:54 | 4981 (fate)짧은 암굴왕 만화.manga [13] 토가 히미코 | 2018/11/16 22:53 | 4467 엇 a7m3 샀는데 a9 살걸그랬나봐요 ㅠㅠ [3] 8.5연사 | 2018/11/16 22:53 | 3482 « 41071 41072 41073 41074 41075 41076 41077 (current) 41078 41079 41080 » 주제 검색 실시간 인기글 바나나를 끓이면? 윤석열 효과. 호텔에서 본 미친 가능충 난 이휘재 관련해선 이게 젤 기억에 남음 ㅇㅎ) 맥심 1월호 표지.jpg 생활비를 벌기 위해 오피녀와 2000번 성관계한 ㅅㅅ인플루언서.jpg 김연우 아내의 미모 40%에서 무너진 여자 후방 - 야외에서 찍는 AV의 진실 트럼프, 미일안보조약 파기 검토 인도의 쇼킹특급 위생 치마가 짧은 복장 gif 압도적인 미스 이탈리아 우승자 1년에 600억씩 번다는 누나 오빠샛기 나 자고 있을 때 컴퓨터로 산타복 입은 치어리더 jpg 장례식장 아침 8시에 가면 실례인가요? 연령대별 선호하는 AV배우 순위 한국 탱크 가져간 폴란드 근황. jpg 미국 고속도로가 무서운 이유.jpg 충청도 여자랑 ㅅㅅ하다 트라우마 온 썰.jpg 서양누나의 오랄ㅅㅅ 후기 청주 비행장 폭파 임무 이유... 이선진 부산-후쿠오카 운행하던 쾌속선 운영중단 철수 서울은 안전합니다 우리동네 성적 취향이 독특한 애엄마 해외에서 인기라는 예수상 삼성근황 AV) 보징어게임에 참가하게된 여자 . JPG 대구에 박정희 동상 근황.jpg 한반도에 ㄹㅇ 추위가 찾아왔다는 징조 제자리를 찾아가고 있는 강남 집값 BBC가 선택한 ㅊㅈ 어제 ㅅㅅ한 후기 푼다 1억 = 110명, 1000만원 = 1100명 오징어게임 최고네요. 호불호 갈리는 몸매 홍석천도 게이 같다고 생각하는 행동.jpg 12.3 내란의 비밀 장가 잘간 사위 장모님 자랑한다 지금 한국에서 가장 유명한 무당 호불호 갈리는 몸매 오 600만원~1800만원 리all돌 전시장 구경 후기 덕수 ㅎ 이회창 옹 900조 '계엄 청구서'.jpg 대환장해버렸다는 폐차 사고 싱글벙글 출근길이 즐거운 AV배우.jpg 소개팅 50분동안 30분 ㄸ 싼 남자 현재 일본에서 개까이고 있는 성형의 유인촌 아들 근황 나홀로 집에 도둑 듀오 2024년 근황 크리스마스 이브에 일가족 추정 4명 숨진 채 발견 KBS 단독, 김건희 육성 파일 나왔다. 차승원이 유해진을 유일한 친구라고 하는 이유 오늘 또 비주얼 찢어버린 4세대 최강 여돌 거실에서 엄마가 술 마신 흔적.jpg 어제 전국 편의점 알바 이야기.jpg 공수처로 넘어간 수사 노브레인 보컬 근황 쥬라기 월드 시리즈 최악의 죽음 뉴진스가 하이브를 나간 이후 ㅋㅋㅋ 흑백요리사 출연후에도 손님 하나도 안늘었다는 최강록
그래도 아들놈이 의대갈수 있는 머리라는걸 아시니까 지원해준거지
보니까 백수짓하려고 한게 아니라 공부는 하던 애구나
대단하다..
아니 근데 그걸 또 붙네요....
와 시바 마지막에 갑자기 울컼
근데 만날때마다 뭐 있어서 안된다 이렇게 둘러대면 당연히 미섬쩍지.
근데 그거 간파하고도 묵인하고 지원해주신 저 분들도 대단하다
아니 근데 그걸 또 붙네요....
보니까 백수짓하려고 한게 아니라 공부는 하던 애구나
대단하다..
모고 잘 보는데 실전에서 죽쑤는 타입인가봄
와 시바 마지막에 갑자기 울컼
모를리가없지..
그거숨길수있으면 싸이코패스야
그래도 아들놈이 의대갈수 있는 머리라는걸 아시니까 지원해준거지
머리라기보단 아들놈의 의지(+수반한 노력)를 본거 같은데
그것도 머리 없음 못하
그리고 디시하고잇음
우리가 디시 안한다고 저것보다 나은거같지는 않은데
그래도 결국 붙었네 대단
다 보이지...
엄마 : (??? 아니 이 양반이?)
그 패기에 아들은 찔끔 눈물을 흘리게 되고..
마지막 ㅈㄴ 눈물나네
근데 만날때마다 뭐 있어서 안된다 이렇게 둘러대면 당연히 미섬쩍지.
근데 그거 간파하고도 묵인하고 지원해주신 저 분들도 대단하다
모의고사 결과들도 그렇고 본판에서 관운이 없었을 뿐이지 실력은 있었으니까
붙었으니까 다행이네
솔직히 경험이 있는데 다 알아채리지..
감동이야
의대면 뭐 인정... 전문의 따고 2년만해도 저거 다 벌걸
알고도 묵묵하게 도와주신거네... 와
어찌되었건 합삐엔딩이네
거짓말이 진짜가 되도록 노력했네
뭘해도 될 친구야 흑
단막극으로 하나 쓸만한 스토리
역시 자식놈은 뭘 하든 부모님 손바닥 안이구나
글쓴이도 대단하지만 그걸 믿고 기다려준 아버지가 더 대단하네
괜히 저 훈훈한 이야기 보고서 따라하지마!! 거기!! 너!!!!
구라 안쳐도 지원했을 부모님였을것 같은데
합격해서 다행이네
믿을 만한 아들이었나보네
그걸 참고 기다리신 아버지도 대단하시다
재수는 원래 잘하던놈이 미끄러졌을때 하는게 젤 맞지...잘되서 다행이구만
이래도 첫 수능에 올 2등급이면 될놈이였는데 참 아이러니하네
부모님이 거짓말인거 아셨어도 아들이 그 사이
계속 다음 준비하고 있는 거 보시고 지원해주신 듯...훈훈하구먼
아버지가 알고 있다그래도 어디 말도 못하고 본인한테도 말 안하시고 얼마나 답답했을까 대단한다
처음부터 수능운 좀 있었으면 의대갈 애였네
550만 가불해서.. 방안에서 공부만 했구나... 대단한 자제력이다. 설령 의대 아니라도... 뭐라도 될 사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