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화 보니깐 해루석 가공자는 와노쿠니 기술자 뿐이며
해루석 자체도 와노쿠니에서 나온다고 또 설정 붙였네.
설정 계속 몰아주면 꽤 웃길거 같다.
해적왕이 사실은 와노쿠니 출신이라던지
세계정부한테 멸망당한 나라가 와노쿠니라서 지금 잔존새력이 개국하려고 하는건지
D는 다이묘의 약어라던지
오뎅의 풀네임은 오 D 엥 이라던지
악마의 열매도 와노쿠니의 산물이라던지
그냥 다 몰아주면 진짜 어떻게 될지 궁금하네 ㅋㅋㅋ
이것때문에 현재 독자들이 심기가 꽤 불편하던데
불길하게 다이묘는 맞을거 같은데
오 D 엥ㅋㅋㅋㅋㅋ
근데 진짜 D의 일족이 다이묘 후손들일것 같지않냐
오D엥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몽키.다이묘.루피
불길하게 다이묘는 맞을거 같은데
오D엥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몽키.다이묘.루피
오 D 엥ㅋㅋㅋㅋㅋ
근데 진짜 D의 일족이 다이묘 후손들일것 같지않냐
저 해루석 가공자는 와노쿠니만이라는 설정이면 이상해지는게 하늘섬에서 와이퍼가 쓴 해루석은 대체 뭔데...
작게 가공하는걸로 가능한게 와노쿠리로 봤는데 가공자체는.다 가능하고
하늘섬은 와노쿠니의 잃어버린 영토라던지... ㅋ
아베정부의 영향이 아닐까 싶음...만화에 정치색 넣는거 일본 최고~~~
점점 바키의 향기가 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