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재진을 향해 손가락질하는 반기문
【대전=뉴시스】추상철 기자 =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이 19일 오전 대전 유성구 카이스트에서 위안부 합의에 대한 취재진의 질문에 취재진을 향해 손가락질을 하고 있다.
국민을 대신하여 질문하는 기자에게 손가락질이라니...
ㅉㅉㅉ....
게다가 욕설까지...
ㅠㅠ....
박근혜가 응원해주고...
이명박이가 등두들겨주며 "화이팅"해주면
그게 국민뜻이라고 착각하는가 보구나!
강자에게는 약하고
약자에게는 강하게
이게 정치교체의 실체였구나!
MB에 칼 겨눈 文
4대강 . 자원외교 법적책임 물을것
아~멋지다!
자세 나오는구나!
친일 수구 꼴통 세력들아~
이게 대한민국 특전사 출신
대통령의 모습이란다.
정권교체 외에는 답이 없다!!!
문재인 必勝!!!
가자! 2017 정권교체로~~
가자 2017 정권 교체와
두 년놈 감빵보내러
감동의 도가니탕... 이런 글 멋져요..
역사의 죄인 맞지 않나?
위안부도 그렇고
세계적으로도 손가락질 받는 사람이잖아
역사에 죽을죄를 지었지.
한세기동안
누구보다도 서럽고, 누구보다도 한 많을
시대의 증인들의 피울음이 선명한데..
그 분들의 피멍든 가슴에 못질을 했으니
역사에 길이길이 남을 씻지 못할 죄를 지었지.
설치류에 이어 조류까지 견디고 있는데...
어류만은 도저히 버틸자신이 없어요..
대한민국에 대해 전혀 모르는 노인네가 어디서 와서 고생이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