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인마 유영철에게 흥분해 달려드는 유가족의 모친을발로 걷어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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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뭐하냐
저거나 제대로봐 저게 칼이냐?
꼭 저런 모양으로 막았어야 했나 싶다..
물론 우산이 흉기가 될 순 있지만 그래도 좀..
저때가 2002년인가 3년인가
저 형사 결국 좌천당함.
저건 어쩔수 없지 않나? 흉기들고 달려드는데
물론 우산이 흉기가 될 순 있지만 그래도 좀..
발길질 할게 아니라 몸으로 제지 해야지 저건좀 아니지;
흉기? 우산아냐?
몸으로 제지하다 경찰이 찔리면 어떻게함
저거나 제대로봐 저게 칼이냐?
우산이든 뭐든 저상황에 우산인지 칼인지 몽둥인지 어떻게 알아요
다가온거 보고 발길질 날린거고, 그 상황에서 뭐 들고
오는지 뻔히 보이는데 못본다는게 상식적으로 말이나 된다고 생각함?
아줌마가 무슨 닌자마냥 숨어있다가 슥 나온것도 아닐텐데..
미친 뭐하냐
저거 어떻게됨?
??????????????????????????????? 와
꼭 저런 모양으로 막았어야 했나 싶다..
진심 저새끼
아니 ㅆ1발 암만 흉기로 오해할수 있다고 해도
발로 까냐 개1새끼야
본능임
흉기를 손으로 막으려고 가까이 가다간 자기가 찔릴수 있으니
아 그래 생존본능
그게 있었네
근데 발로 까놓고 바로 무시하네 저거
생존 본능이 아니라 방어술 본능이랄까...
나도 공익생활할때 어떤 미X놈한테 배운적이...
손으로 제지하다가 위험해질수있으니 발로 까래.
(그 뭐였드라... 외부에선 까여도 내부에선 안까이는 뭐 그런 규율 이엇나 아마 ㅇㅇ)
덕분에 내 이미지 공익생활하면서 족발당수로 불리면서 망했던..
일본 방송에 뜨다니 국가망신이네
누군지도 모르고 갑자기 달려들면 저럴 수 있을거야 같긴한데
저건 칼들고 뛰쳐와서 어쩔수 없는것같은데
그래도 저 경찰 인성이 좋은건 아니다
칼아님 우산임...
흉기 없었음...-0-
풀버전으로 보면 아는건데 아줌마 움직임도 굉장히 느렸음.
??? : 위에서 시키는대로 했을뿐입니다.
저새끼 어떻게됨?
전출됨
그냥 본성이지 ㅋㅋㅋ
지켜야 될 상대가.. ㅠㅠ
살인을 눈앞에서 벌이려는데 그걸 걍 두면 그게 경찰인가
저때가 2002년인가 3년인가
저 형사 결국 좌천당함.
저때 뇌진탕이라도 결렸으면 어쩔뻔함.
덩치큰 건달이 뛰어든것도 아니고 아주머니인데 어휴....
저 당시 기자가 유족보고 유영철 패거나 죽이면 돈준다고 분탕질 쳤다고 하더라
카 시1발 기레기 수듄
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