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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입자가 집주인에게 통보 안하고 이런거 달면...
전세 살고 나갈때 이부분 배상해달라고 하면
집주인이 너무한건가요?
말 한마디 안하고 벽 여기저기에 못질하는건 그렇다 치더라도
(이런 세입자는 뭐 태반이라서요... 이제는 뭐 그냥 그러려니 합니다. 어차피 자기집 아니고 잠깐 살다 나갈집이니 온사방에 못질을 하고 창틀 프레임에 피스박고, 방문에 못질까지 하고(;;) 어쩌고 그게 뭐가 아깝겠어요. 말이라도 해주고 그러면 그나마 양반인 세입자죠 뭐. 말 안하고 그러는게 일상이니.)
이건 철문에 피스를 박아버려서....참; 말이라도 해주지...말도없이 철문에 피스박는경우는 처음 경험해본거라서요.
(사진은 구글링. 실제 저것보다 좀 더 커요. 그나마도 말도 안하고 달아놨다가 지금은 망가져서 쓸수도 없음. 떼어버려야 하는 상황인데 떼면 철문에 피스자국 한쪽에 두개 다른 한쪽에 4개. 총 6개 구멍뚫려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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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면 뭐~
뭘 배상한다는건가요?
칭찬은 못해줄망정 ㄷㄷㄷ
그나마도 말도 안하고 달아놨다가 지금은 망가져서 쓸수도 없음
그럼 새로 다세요. 뭐 얼마나 한다고
댓글단 사람이 글 작성자가 아닙니다. ㅎㄷㄷㄷㄷㄷㄷ
누구냐 넌 ㄷㄷㄷ
어쩌라구요
ㅋㅋㅋㅋ
이건 집주인이 세입자에게 고맙다고 해야하는거 아닌가요
그나마도 말도 안하고 달아놨다가 지금은 망가져서 쓸수도 없음
글쓴이 대변인이신가요?
전에 누가 생각나는데...
글쓴이 대변이네요
어쩌라구요
오히려 고맙지 않나요? 공짜로 보호장치 달린건데. 개꿀.
근데 보통 저런거 달려면 주인한테 말해야 하긴 해야죠
그나마도 말도 안하고 달아놨다가 지금은 망가져서 쓸수도 없음
어쩌라구요
난 저걸 달아줬으면 좋겠단.
그나마도 말도 안하고 달아놨다가 지금은 망가져서 쓸수도 없음
어쩌라구요
말없이 한건 화가 날수있지만 저 정도는 이해해줄수 있지 않을까합니다.
떼어내지만 않으면 재 사용하면 되고 , 방범에 관한부분이니...
그나마도 말도 안하고 달아놨다가 지금은 망가져서 쓸수도 없음
그럼 망가진 부분에 대해서는 원복을 요청하면 되죠
어쩌라구요
계약서꼼꼼하게조건다셔야할듯
달아 놓고 가면 문제 없슴.
그나마도 말도 안하고 달아놨다가 지금은 망가져서 쓸수도 없음
어쩌라구요
저거가지고 딴지걸기도 머하다
그나마도 말도 안하고 달아놨다가 지금은 망가져서 쓸수도 없음
어쩌라구요
미리 말 안한건 그렇지만 이건 원래 있어야하는 것 또는 있으면 좋은 것 아닙니까.
저라면, "미리 말하고 달았으면 내가 돈 냈을텐데.."라고 하겠습니다.
원복이 원칙이니 뭐...원하면 받으실수 있을듯
고맙다고 해야죠
그나마도 말도 안하고 달아놨다가 지금은 망가져서 쓸수도 없음
어쩌라구요
요즘 아파트에 저게 없는게 더 이상하지 않나요?
깔끔하게 잘 달았다면 저라면 오히려 감사할 듯 합니다.
그나마도 말도 안하고 달아놨다가 지금은 망가져서 쓸수도 없음
어쩌라구요
다른것도 아닌 없는 보안장치를 세입자가 추가 장착한것이므로 이정도는...
그나마도 말도 안하고 달아놨다가 지금은 망가져서 쓸수도 없음
어쩌라구요
참이상한사람많네
ㅎㅎㅎㅎㅎ 기본으로 있어야 하는 걸 달아줬더니 별
집주인이 이렇게 무서운 겁니다!
그나마도 말도 안하고 달아놨다가 지금은 망가져서 쓸수도 없음
어쩌라구요
뭐 원칙이야 다는게 맞긴한데... 몇 초 서운해 한 후 돈 굳었다! 하고 기뻐 하셔야..ㄷㄷㄷ
그나마도 말도 안하고 달아놨다가 지금은 망가져서 쓸수도 없음
어쩌라구요
지금은 망가져서 쓸수도 없음,
어버려야 하는 상황인데 떼면 철문에 피스자국 한쪽에 두개 다른 한쪽에 4개. 총 6개 구멍뚫려있음
이부분이 핵심일듯 한데 나중에 추가로 글 쓰신건가요?
글쓴이가 집주인 ㅋㅋㅋㅋ
계약서에 안쓰셨나요??
<못을 밖거나 타공시 주인과 상의할것>
정상적으로 달려있으면 모르겠는데,
못쓸정도가 되서 떼야되는 상황에 구멍만 남아있으면 안되죠.
새걸 달아놓든가 해야지....--:::
Ctrl C + Ctrl V 만 하시지말구요...라고 쓰려고보니
글쓴분하고 봇처럼 답글다는분하고 동일인이 아니네요??
그나마도 말도 안하고 달아놨다가 지금은 망가져서 쓸수도 없음
ㅋㅋㅋ
지금 달려잇는 상황을 사진으로 좀 봅시다
얼마나 살다가 나갔는지는 몰라도 말이쥬
지금도 쓸수 있었다면 이렇게까진 말씀은 안하셨을듯..
전 계약서에 문과 문틀 타일 손상은 배상한다고 명시를 합니다.
저정도 보안장치는 거의 모든집에 달려 있고
고장났다 하더라고 철물점에서 사서 갈면 몇푼안합니다
벌일도 아닌대 둥글게 둥글게 좀 살았으면 하네요
제가 집주인이라면
망가져서 못쓰게 된 상태라면 철물점에사 하나 사다가 그자리에 달아놓을것 같네요.
보상받고 싶으면 이야기를 하세요
이래서집사야됨 피곤함
댓글에 똑같은 말좀 그만적었음 좋겠어요
충분히 망가져서 쓸수없단걸 알겠어요
아님 차라리 원글에다가 망가져서 쓸수없다고 적어놓던지요
글 작성자인데요.
덧글에 똑같은말 적는거 제가 적는게 아니에요. 닉네임 봐보세요.
이런 사례는 자게에서 거의 첨 보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맞네요 그럼 댓글 다시는 분은 누구시죠???
대변인이래요
그나마도 말도 안하고 달아놨다가 지금은 망가져서 쓸수도 없음
댓글의 댓글 ▼
아이디 2갠가
적당히 좀 이해하고 삽시다.
손해를 아예 안보고 살려고 하면 피곤해요
조금은 손해볼 생각하고 사세요~
그래서 얼마를받으시려구유???
와 달아주면 고맙지만 망가져있다는건 얼마나 험하게 썼길래....
댓글에 ㅂㅅ이 하나 보이네요.
집주이이 안전상 튼튼한거 달아주지,,, 별의별일이 다 있슴...
음... 오키나와 부동산 같았으면 저런거 5만엔 정도 세입자가 물어주고 가야될겁니다. 일단 원복을 해야하고 집주인의 동의도 못얻은채 시공했으니..
계약서상 원복의무가 있다면.. 잘 해결되겠죠.
칭찬해야 할거같은데요
안때가면 다행이지.
저거 달았다고 딴지걸면 진상 임대인
세컨아이디로 답하세요??
요점은 새로달아서 구멍이 가려지는게 아니라 6개나 뚫려있어서 보기흉하다는거임.. 변상요청해야할거같은데요.. 현관문이 얼굴인데.. 저는 요번에 집지으면서 현관문 안쪽 문콕같은게 있어 신품으로 교체해달라 했어요
저런건 집주인한테 물어보고 달아야죠. 못이야 그렇다쳐도 철문은 피스박으면 복구가 어려운데
어쩌라구요.. 겁나웃김.ㅋㅋㅋㅋㅋㅋㅋ
잠금장치 쓸 수 있게 교환해 놓고 가라 하세유~
집주인이 달아줘야할
방화문 안전걸이를
세입자가 자기돈으로 손수 달아논걸 가지고
뭐라카믄 어카란건지......
세입자가 설치비용과 자재비를 집주인에게 청구해야 마땅하다고 봅니다
아..진짜 나중에 진심으로 ㅠㅠ 제가 세입자로 가면 이런 집주인분 만나고 싶습니다.
아파트 현관문에 말발굽, 안전걸이 제 맘대로 피스 구멍 팡팡 뚫어서 써도 되길.....
말발굽도 아니고. 요새 누가 저거 답니까 세입자 잘못이조
요즘 말굽도 안달아요.....
도어락이 자동으로 멈추는 기능있는것들이 있어서요.....ㄷㄷㄷ
그렇군요 배워갑니다 ㅎㅎ
고장나 있으면,
주인이 고쳐두면 됩니다.
구멍 뚫어놔 편하겠네요.
그냥 고장난 잠금장치 새걸로 달면 되지 않나요....
집주인이 관련법상 원복 의무가 있다고 문을 원상복구 하라 할수있지만....
추후 계약서에 아주작은 문제도 원복해야한다 명시하고 세입자 받으셔야 되겠네요....
걸고리 쓰다보면 망가지기도 하고 문제 있을때 5천원도 안해서 그냥 피스뺴고 새걸로 껴도 되는거라....
또한 처음부터 없다면 보안상 하나 해주는것도 좋을테구요.... 대신 그게 고장나면 세입자에게 변경하라해도 다 할껍니다...
뭐 얼마나 좋은걸 달았든 집주인한테 말은 하고 달아야죠.
글쓴이도 아닌데 어쩌라구요 댓글다신분땜에 웃고 갑니다~
전세 사는데 저도 저거 달고 싶네요. 집주인한테 말해주면 꽁짜로 달아주나요?
전세는 처음이라 조심스럽네요.
만약 임대인이 허락해서 달더라도 세입자 돈으로 달아야 하구요~
달겠다고 하면 거절하는 임대인도 있습니다.
제 세입자는 어디서 무슨 희안한 걸쇠 달아놓고 갔는데 그거 부서지고나서 똑같은거 구하기도 어렵고 이상한 위치에 구멍뚫어서 새로 다른데다 구멍뚤어야 하고.
그렇게 세입자 몇번 바뀌니 구멍 숭숭숭 누더기.
알면 집주인이 달아야죠
요즘 신축 빌라보면 시건장치 장난아니던데
안에서 열면열리기때문에 시건장치 필요합니다
조우에 댓글반복하는 인간 조낸 짜증나는 인간일듯 ㄷㄷㄷㄷ
"그나마도 말도 안하고 달아놨다가 지금은 망가져서 쓸수도 없음" 빼애액~
님 어렀을때 많이 맞구댕겼쥬? ㄷㄷㄷㄷ
댓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졸라웃기네 ㅋㅋㅋㅋㅋㅋ
저게 사이즈가 약간씩달라서 원복할려면 같은사이즈로해야되서 철문에 보기싫은 구멍이 남습니다
아무리세입자라지만 깨끗한집 철문을 마음대로 뚫은건 이해가안되내요..
와 ㅋㅋㅋㅋ 자게 진짜 웃기네요 ㅋㅋㅋㅋ 세입자가 잘했다고 ㅋㅋㅋㅋ어이상실 ㅋㅋㅋㅋ
저희집은 나무 문이 오래되서 페인트칠 다시했는데 주인집에서 보시면 문짝 새로 가 하라고 하겠네요 ㄷㄷㄷ
ㅋㅋㅋ 고장나서 문제군요.
막상 저거 달아달라고 하면 집주인들 귀찮아 합니다 저정도 가지고 트집잡을려면 저거 떼고 다음 세입자를 위해 좋은거 하나 직접 달아주세요. 있다 없으면 불안하더라구요
저정도가 문제라면 임대업을 안하시는게 정신건강상 좋습니다.. 내 집처럼 깨끗하게 사용하는 세입자도 있긴한데 사실 얼마안되고 대부분이 자기집 아니라고 거지같이 살다나가는 사람이 대부분이라 ㅋㅋ
저정도도 안된다하면 세를 놓으면 안되죠.
집을 회손하면서 사용하면 안되지만 세를놓고 사람이 살면 처음 완공했을때랑 똑같을순 없죠.
상의하고 했으면 더 좋았겠지만 저걸 빌미로 원상복구를 요구한다면 그건좀 아닌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