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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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아찔한 타이밍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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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 내가 다 움찔하네..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ㄷㄷㄷㄷㄷㄷㄷㄷ
엄마 발 동동
봉고차가 좀빠르긴 한듯
아오........순간 움찍...
발구르는거 엄마인가요???? 아오 확...
애는 애니까 그렇다 처도 엄마가 손도 안잡고 뭐한데..내는 내 애들 차도에선 무조건 손잡음..애니까 돌방상황이 발생되니까...
방지턱도있고 신호등인데 ;;; 일단 신호등서는 정지감속해야 하는데 애가혼자 가게한것도잘못이지만
아니 노란 차인데 횡단보도 앞에서 서행이라도 해야지.
어휴~~~
뒤에 부모인가..애가 왜저러는지 알겠네요
횡단보도에 방지턱까지 있는데 운전자가 더 잘못 같은데요.
엄마나 애나 주의있게 행동한건 아니지만요.
사고 나면 운전자 100이죠.
노란차 이 넘 과속이고.. 와..ㅅㅂ..아찔하네 정말...
헐............. 이 무슨.......
이건 뭐 운전자도 할말 없네요
아파트앞 방지턱에 횡단 보도를 저렇게 빨리달리냐
그것도 노란차가 ㅎㄷㄷ
일단 차가 제일 나쁜놈이고,
그다음 엄마가 답답하네요~ㄷㄷㄷ
엄마 텝댄스 학원다니시나보다
항상 연습하시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Auto K를 연발 하시네요.
그렇게 비꼬고 싶을까? 에휴...
네 너무 한심해서 비꼬고싶어요
이게 한국의 현실 같아요.
아이의 손을 놓친 건지 부주의해서 아이의 손을 놓은건지 엄마는 횡단보도를 뛰어가는 아이를 보면서 발을 동동 구르고, 이걸 보면서 비꼬고 빈정대죠.
서로 서로 비꼬고 욕하고. 이게 현실입니다. 걱정보단 빈정대는 게 쿨한 겁니다ㅋ
근데 아이디는 게바라네요ㅋ
부모의 행동이 하도 답답하니 걱정보단 비난이 앞서네요 차가멈춰도 갈생각도 안하고
어린이차 졸라 빠르네 ㅆㅂㄴ
애가 돌발행동할 수 있으니
애엄마가 주의하고 통제했어야함은 맞는데,
노란차 도라이바네요.
솔직히 저 어린이차량 운전자들 특수면허로 해서 전체 다 시험해야한다고 봄.
운전 너무 개판으로 하는 사람들 많음.
전부 물갈이해야한다고 봄
어린이차가 저렇게 횡단보도 있는데 그냥 슝~~ 가네 ㄷㄷ
애를 키워보면 100%라는게 없어요.
잘 통제되다가도 어느순간 빠져나가요
우리나라는 신호등 없는 횡단보도에서 차가 우선인분들 넘 많음,,, 어차피 다치는건 너야 이런 느낌
저건 봉고가 미친놈인데...것도 학원차가 횡단보도에 방지턱 있는데
졸라 쏘네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봉고차가 개새끼네요
엄마인지 누군지 모르지만 폰들고 있는거 같네요...
방지턱이 살렸네요.. 운전 정말.. 아오 확
어린이 보호차 아닌가요?? 횡단보도에서 저렇게 과속하다니...
평균적으로 노란차들이 시간에 쫒겨서 ㄱㄱㄲ처럼 운전하는 경우가 많죠.
방지턱있는데도 그것도 노랑이가 운전하는꼬라지가참..
애도 교육이 좀 잘못된듯..
보통 횡단보도나 도로에서 좌우 안살피고 막무가네로 뛰어건너는 애들보면 그 부모가 애손붙들고 그렇게 수시로 건넌던게 대부분.
우리 부모님 나 어릴땐 차도근처나 횡단보도에서 무단횡단 한번도 안햇고 횡단보도에서도 신호바뀌고 다른사람 건너기 시작하면 그때 건너라고 항상 말씀하시고 실천하심.
니미 다른차도 아니고 학생 타는 노랑차인데 저따구로 빨리 운전을하네요.... 쌍놈의 시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