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프로 이상은 전자셔터 사용하는데요, 뛰어다니는 애들정도도 왠만하면 괜찮더라구요, 연사로 젤로 걸러내는.
그리고 왠만한 이벤트는 크게 상관없더라구요. 하지만 실내 사용시에는 조명에따라 테스트샷 해보고 사용하구요.
무음이라 조용한데서는 너무좋은. 물론 a9있으면 뭐 걸러낼것 없이 막쓸수 있겠지만 ㅠㅠ
니콘 후레그쉽이랑 같이 사용하는데 소니가 점점 손에 익으면서 빈도가 높아지는 중입니다. 
https://cohabe.com/sisa/789974
A7M3 or R3 전자셔터는 장식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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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합니다.
그래서 a9도 사야하나 싶다가도 셔터쓸때는 그래도 7이 유리하다고 스스로 위안을..
공감합니다.
저도 조용한촬영도 많이사용합니다.
7라인 전자셔터는 없는셈 치라고 하시는분들이 많아서 아무도 안쓰시는줄 알았는ㄷ 그래도 많이 쓰시나봐요.
음식점에서 특히 좋죠. 젤로현상이 발생하는 조건도 아니고요.
맞아요! 음식점에서 무소음에 틸트액정으로!
저는 애초에 전자셔터가 주요해서 넘어온거라서... 포럼 이야기는 언제나 크게 과장돼있죠 좋은 거든 나쁜 거든
저부터 좀 오바하는 성향이라 ㅋ. 전자셔터 많이 쓰시니 왠지모를 동지애가... ㄷ ㄷ ㄷ
조용한 촬영 생각보다 괜찮은데 장식용으로 생각하시더군요. 실사용자인데 움직임이 많은 피사체가 아니거나 실내에서 플리커 작동 뜨는 곳만 아니면 결과물에 아무 문제없습니다.
from SLRoid
그러게요. 무음촬영이 정말 유용하더라구요. 전에 아무생각없이 실내에서 한 30분 찍다가 리뷰하고 식겁해서 항상 실내에서는 테스트하는 버릇이 생겼네요.
뛰어다니는것만 아니면 걸어다니는 정도는 아무 문제 없어요
from SLRoid
네 맞습니다. 저는 뛰어다니는것도 찍어보니 화각에따라 다르겠지만 70프로 이상은 건지더라구요.
앗 그러시군요. 저는 메카닉셔터를 간혹 꼭 필요한 경우에만 사용합니다 ㄷ ㄷ ㄷ
와 직접찍으신사진이신가요???
구도가 장난없네요....ㄷㄷㄷ
나사...ㄷ
가능한 경우엔 거의 전자 쓰긴하지만.. 실내에선 거의 기계셔터 쓸 수 밖에 없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