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문 “빨리 와주세요, 빨리요”…‘강서 PC방 살인’ 신고 녹취록 공개
https://naver.me/FWe0vwff
"녹취록에 따르면 경찰이 처음 신고를 접수한 시간은 오전 7시 38분. 신고자는 김성수의 동생 김씨였다.
김씨는 아르바이트 직원 신모(21)씨가 자신들에게 욕을 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김씨는 “아니, 일을 크게 키워”라면서 “누가 지금 손님한테 욕하고 있어요. 게임하고 있었는데 이거 닦아달라고 손님이 얘기를 했더니 인상을 팍 쓰면서 말싸움이 붙었는데 욕설하고 이러니까…”라면서 경찰의 출동을 요구했다."
기사 내용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가해자 동생은 싸움을 말리려고 신고한게 아닙니다. 오히려 싸움을 부추기고 경찰에게 피해자가 욕한다고 신고한거죠.
두번째 신고는 피해자가 신고한 것이고 나중에 피해자가 칼에맞는걸 지나간 시민이 신고한게 2건입니다.
가해자동생은 싸움을 말리거나 형을 말리기 위해 신고한 적이 없습니다.
https://cohabe.com/sisa/788520
pc방 가해자 동생이 최초 신고한건 맞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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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기사를 보내 오해할뻔.. 동생도 개놈이네
심부름센터에 의뢰를 해서라도 죽이고 싶네요.
ㅇㅇ피해자를 신고한거임
헐이네요...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