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차공간이 여러군데 있는데 굳이 통로에 주차하는
차를 보니 주로 외제차량이네요.
문콕을 두려워하는 마음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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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 공간도 많은데 굳이 통로에 주차하는 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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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자랑
뭐 요즘 좀 흔한 불차예요;
나 도길차 탄다,,이건가,,ㅎ
맞네요. 도길차
이기주의
통로 지나는 차가 불편;;;
통로랑 가까운데 대려고...
네. 입구에 가깝네요. 조금 더 걷는게 그렇게 싫은지..;
목사가 국산차 타야 천국 간다고 공갈치면,,모닝 탈텐데,,ㅎ
헐~
어차피 나중에 다 차면 통로에 댈건데 뭐...라는 이기심?
하나가 주차 하니 뒤에 더 붙네요;;;
걍 천성이 십새기라서 그래요
양아치...
강추
한 발짝도 더 움직이기 시름,
그런듯...
그냥 전...
저 스키...
똥에 대게 급했나 보네 합니다요...
굳이 싸울거 아니라면요...
^^;
긍정적이시네요. 저두 좀 너그럽게 봐야 하는데...;;;
ㅎㅎㅎ 저두 많이 당하고 있습니다. 차가 오래 되니 맘놓고 문콕하더군요 ㅠㅜ
얼마전 어떤 자게이가 인증했었죠
처음 이사왔을 땐 이해가 안 됐는데 나중엔 통로에 먼저 대는 자신을 발견하게 됐다고
저두 주차 공간없으면 통로에 주차하기도 하지만 주차 공간이 많은데 굳이 이러는건 좀;;;;
음주차가 쫘아악 긁고 지나가봐야 다신 안그러겠죠 ㄷㄷㄷ
차종이랑 상관없이 운전자가 ㄱㅅㅂㄴ 이라 그렇습니다
우리 아파트도 입구에 항상 대는 똥차 있어요. 딱지 붙혀도 계속 대요.
개자식들...
이기주의자라서 그런거죠 뭐.
그 중 멍청한 사람들은 자신이 개인주의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구요.
그런 사람보다 금욜저녁 평행주차해놓고 월욜아침 출근때 까지 놔두는 사람이 더 이해안감
걔는 기본 개념이 없는 개라서 그래요
못 배운 족속이라 그럼
이기주의자
통로에 대면 욮에차에 찍힐일 없으니까요.
자존심과 체면이 없는 사람들이죠. 남한테 피해주고 욕먹는 것을 불편해하는 소프트웨어가 결여돼 있습니다. 다 지능 문제라고 그러더군요.
저희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도 그런 차 하나 있습니다. 자리가 많은데도 꼭 통로에다 대요.
지난번에는 들어오다 딱 마주쳐서 한번 물어봤습니다. 왜 항상 거기다 대시냐고. 자리도 많은데.
그랬더니 하는 말이, "불편하세요?"
어이상실이더군요. 아 진짜 저런 사람들이 있구나하는걸 느꼈습니다.
대답해줬죠. 그럼 통로가 줄어드는데 안불편하겠어요? 근데 그 차 지금도 계속 통로에 댑니다.
그냥 그 차주가 글러먹은겁니다.
그분 뇌혈관이 그만큼 좁아지길 기원합니다.
윗 댓 글처럼 그게 왜? 무슨 문제 있나?
사고 방식이 다릅니다.
내가 내릴 곳에 정차하면 된다 이겁니다.
주차장, 주차라인이 무슨 의미냐 이거죠.
말 안해서 그러지 여기 자게도 그런분들 많을껍니다.
평생 그래 살아 온x
통로도 꼭 입출구 앞쪽 통로에 대는 인간들... 진짜 짜증나더군요...
주차할곳이 널널한데도 꼭 통로에....
우리 아파트에도 있는데 혹시 두산위브 인가요?
머리에장애가있어서 그래요..이해좀해주시고 까나리샤워나
그냥 그런 사람이더군요.
저희 아파트도 주차공간이 남아있어도 수타페 1개와 glc 서로 번갈아가며 재활용하는 곳 인도에 주차하네요 미친놈들이 서로 차 막고 세우는거보면 가족이거나 경쟁적으로 대는듯한데 수위한데 이야기해도 소용없네요 개십xx들
차부심도 아니고 저희 아파트 지하주차장가면 포르쉐 s클래스 널렸는데 그분들은 다 잘주차하거든요 ㅋㅋㅋ
문콕 몇번 테러 당하고..겁나나 보죠 뭐...빈자리 있는데 통로주차하는거 좀 짜증나긴 하네요
ㅂㅅ대가리들이죠 머리에는 지 생각만하는 똘아이들
우리아파트도 520d모는 여자가 통로에 주차함 남편이 조폭이라 그냥 그려려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