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방살인사건을 볼때마다 강남역 살인사건이 안타까운이유.jpg

페미가이걸또

괜히 메갈들이 분탕쳐서 될 일도 안 되게 만든다고 까인 게 아니었지

왜 끔찍한 사건에 성별갈등을 처넣고들 있는지 모르겠다
피해자가 남자라는 것만으로 정말 마음이 괜찮아지고 그럴 수가 있나??

당시 이거를 표창원이 지적해줬었는데...
좀 지나서 자한당이 표창원까지 여혐러로 몰고 갔었지. 뭔 그림 사건으로.

조현병은 주사한대로 3달동안이나 증상이 없다는데 그거 안맞는건 고의음주범행이랑 다를바가없다.

??:여자가 죽었을 때 관심도 안 가지던 사람들이.....

페미 새끼들 분탕치는거 존나 잘해
그 분탕 때문에 중요한 것을 계속 놓침

소라넷 때도 그렇고 메갈들이 사건의 본질을 흐려놔서 결국 진범들은 어떻게 잘 빠져나가게 만들고 애꿎은 사람들만 피해 오지게 입히게 만듦..

이 때 엉뚱한 이유로 여론몰이 안 되고 정신병자들의 사회적인 계도가 재조명됐으면 이번 사건이 일어났을까
모르겠다 진짜

조현병이 주목받아야 하는데 묻힘
심시미약이랑 청소년법은 개정 좀 해야할 것 같은데

난 쟤네가 조나 웃긴게 주장하는 표어가 동일범죄 동일처분인가 그거잖아. 근데 실상 여성이면 좀더 봐주는 분위기에서 왜 그런 표어쓰는지를 모르겠음

2년전에 미리 대책을 세울수도 있던일을
미친 레즈년들 때문에 다 묻혀버리고 지들 정치활동 수단으로 써먹어버림

이번 피시방사건도 피해자가 남자인거 아니까 뭐야 남자였어? 이지랄 하던데 ㅋㅋㅋㅋㅋ

언제인가 서점 사이트 갔더니 메인에
정확한 제목은 기억 안나지만 "니들이 지켜주지 않아도 되는 세상에 살고 싶다"는 류의 책이 메인에 걸려 있던데
지구 밖 우주 어딘가에는 그런 세상 있을려나
거기로 떠나줬으면

단톡방에서 페미 얘기하다가 페미 = 정신병 이랬는데
ㄴㄴ 페미들이 문제가 아니고 꼴페미들이 문제임 이러던거 생각나네

심신미약이 아니라 제한능력자에서 심신질환인 사람은 주치의 지정하고 지속적으로 병원갈수있게 도와야함. 제한능력자 지정자체가 법원거쳐야하니 남용될 여지도 적고 최소한의 안전장치다 이게

여성혐오 범죄는 맞지..
단지 그 여성혐오라는게 정신질환에 가까운건데
페미라는 년들이 여혐여혐하면서 일상적인걸로 만들어버림
그 반대인 남성혐오도 마찬가지
보통 남성혐오증이 있는 여자들은 남자가 건드리기만 해도 거부반응을 보이는 수준

베스트에도 올라온 의사 선생 말을 보자면 이거는 그냥 조현병과 같은 문제가 아니라 그저 뿅뿅이 미친짓 한 문제라고 봄.
조현병에 걸렸다고 해서 그 사람이 이런 범죄를 무조건 저지르는 것도 아니고 그 비율 보면 일반 사람보다 낮은수준이라고도 함.
즉 저런 뿅뿅이라는 것은 단순히 정신병적인 문제가 아니라 일반 사람에게도 나타나는 문제라는 거임.
예를 들자면 어떤 화가난 사람이 갑자기 칼들고 나타나서 홧김에 찔러 버린 사건이라던가 말이야.
즉 이런 홧김에 하는 범죄에 대해서 막을 수 있는 대응 방안을 찾아야 한다고 본다.
이번 건에서 범인이 전과 2범인 것을 보면 이를 통해서 막을 방법도 생각해 봐야 하고.

매우 웃긴 사실 : 이러고고는 인천여아살해 사건 때는 그것들은 정신병 핑계를 댔다

지식이 있는 사람들은 다들 그때도
정신질환자의 강력 범죄에 대해서 형량 혹은 감호 시설에서 기간을 늘리는 방안에 대해서 이야기 했지만
xx때문에 건설적인 여론은 형성 되지 않고 .....

사회적인 파장이 워낙 커서 국민적인 성원을 업고 체계적인 조현병 환자 관리 시스템을 마련할 수 있는 절호의 찬스였는데 다 날려버림

ㄹㅇ 범죄전문가들이랑 프로파일러들 전부가 나서서 혐오범죄가 아니라고 말했는데 정작 꼴페미랑 pc충 진보 언론 새끼들은 전문가도 아니면서 "이거 혐오범죄 맞거든요!!! 빼애애애애액" ㅆㅂ....정작 프로파일러 중에는 강력범죄자만 수십명 다뤄온 여성 분도 계셨는데 ㅋㅋㅋㅋㅋ 아오 경향신문은 그 때 팔로우 할 때 프로파일러 의견 게재하면서 "독자 여러분 동의하시나요?" 이 지랄ㅋㅋㅋㅋㅋㅋㅋㅋ 진보 자청하는 개ㅂㅅ들이지만 막상 세상의 진보에는 무관심하고 그냥 자기네 아젠다만 억지로 쑤셔넣으면 장땡이라는 희대의 진보팔이 새끼들 민낯이 드러난 사건임.

일단 저 사건도 사건인데, 기본적으로 '심신미약인 사람을 동일하게 처벌하는 것은 옳은가' 라는 명제는 사회 정의에 대한 가치관을 세우기 좋으니 각자 깊이 생각해보는게 좋음.
같은 인간이 인간을 처벌한다는 것,
윤리의 문제인지 질서의 문제인지,
범죄자를 교도소에 수감하는 것이 처벌, 교화, 격리 중 어디에 더 가까운 의미를 가지고 있는지,
정신지체나 초등학생처럼 범죄라는 것을 인지하지 못한 상태에서 저지른 범죄에 대해 처벌하는 것이 옳은지.
다 돌고 도는 개념에 대한 명제이니 잘 생각해봐.
그 고민이 선행되어야 심신미약에 대한 가치관이 생길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