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부터 그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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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저기서 제지 안 했다가 죽어버리면 그것도 그거 나름대로 문제인게 함정...
하필 걷어찬게 유족인게 문체지
저건 근데 나름 이유가 있었다고 함
유족이 분을 못 참고 편의점 2천원짜리 우산 들고 돌진했는데 순간 뒤돌아 본 경찰이 흉기 들고 달려드는 줄 알고 식겁해서 걷어찼다고
저거 군중에서 갑자기 튀어나와서 반사적으로 찬거라고 하지 않음?
견찰새끼들 그냥 전원 다 짜르고 새로 뽑자 어차피 하겠다는 사람 줄섰다
저 개간놈 하반신불구자로 만들어야하는데
저 개간놈 하반신불구자로 만들어야하는데
설마 걷어찬 경찰한테 하는소리는 아니겠지
견찰새끼들 그냥 전원 다 짜르고 새로 뽑자 어차피 하겠다는 사람 줄섰다
아니 경찰학교 들어가서 교육받는 순경애들도 다른 공무원시험 중복 응시해놓고 탈출각 재고 있어서 제대로된 애들을 뽑을 수 없음. 이런 것들이 최종합격 해놓고 등록안해서 추가합격자 선발 못하게 하게 만들어서 다른 응시생들 피해 엄청 줌
하여튼간 앞뒤다자르고 선동글올리는새끼나 그거에 선동돼서 알아보지도않고 쳐 까는새끼들이나
피카츄배? 숲속친구들?
다 줘까라마이싱이지
경찰입장에선 줬같든 아니든 보호해야할 의무가있고 보호중에 누가 뛰쳐나왔는데 그게 흉기를들고있는 사람인지 분노에 찬 유가족인지 모르고 방어하려다 저렇게 된거고 하필이면 방어했는데 그 대상이 유가족이었던거고.
해야할일을 했지만 어찌됐든 유가족에대한 큰 실례였고 그에대한 사과까지했는데 줫도 모르고 선동당해 까기바쁘죠~ 근근웹 클라스 어디 안갑니다잉
??? : 여경비율을 늘려야한다 뺴애애객!!
너 왜케 신나보이냐 ㅋㅋ 걍 얘기하면 되지 베플도 다 그렇구만
'아 역시 나는 달라~' 뭐 이런 거 증명할 절호의 찬스라도 잡은 거냐 ㅋㅋ
아니. 제발 좀 저러지 말라고 하는건데
한두번봤어야지 존나 한심해서
犬찰
저 경찰은 어케됐나
보호가 ㅅㅂ ㅋㅋ
이거 아무리 봐도 피카츄 배 긁어야할 거 같은데?
유영철이 무슨 힘이 있다고 교도관이랑 거래를 해....
근데 저기서 제지 안 했다가 죽어버리면 그것도 그거 나름대로 문제인게 함정...
하필 걷어찬게 유족인게 문체지
손에 흉기 들고 있을지도 모르는 상황에서 밀쳐내는건 맞는거 같긴한데...
인권단체가 범죄자들 인권운운 존나함
교도소장도 걔네 조지고싶어도 인권단체놈들+여론+기자땜에 걍 어쩔수없이 냅둠
저건 근데 나름 이유가 있었다고 함
유족이 분을 못 참고 편의점 2천원짜리 우산 들고 돌진했는데 순간 뒤돌아 본 경찰이 흉기 들고 달려드는 줄 알고 식겁해서 걷어찼다고
근데 아니....감옥에 갇힌 애가 교도관이랑 거래를 한다고,...?
대통령도 대놓고 그러지는 못 햇는데... 저거 진짜 ㅋㅋ 근거가 잇는거야?
옆에서 구경하던 시민이면 몰라도 호송중이던 경찰이면 당연한 반응 일거 같은데
계속 거래라고 하는데 뭔 거래를 말하는겨??
뭔 소리야.....교도소장은 범죄자 처분은 정해진 규칙과 법대로 하지
교도소장이 감옥 갇힌 범죄자 x대로 괴롭히라는 것이 규칙에 잇나?
진짜네 사진에도 뭐 들고잇는게 찍혀잇네
근데 범죄자인권은 보장필요성이있어.
무고한 사람 범죄자 취급하면서 사람 먕가뜨린게 한두번이 아니잖아. 형 다마치고 나서야 무죄가 증명되는 경우도 있고
https://namu.wiki/w/%EC%9C%A0%EC%98%81%EC%B2%A0
이런 쓰레기 상대로 인권보장이 필요한가?
그리고 흉기로 찔려도 민심이 뭐라고 할까? 잘됐다고 하지않을까?
그리고 수감된 범죄자는 관찰+보호+격리+(벌을 주는) 관리 및 수감 대상이야
그런 대상을 조진다는 것이 말이 되냐. 피해자 인권하고도 상관 없는 거고
범죄자 인권 왈왈할 것도 없이 말이 안돼는 겨.
이미 수감된 자들은 법적으로도 벌을 받고 있는 거고 그 수감 외에 따로 감옥수장에게 폭력을 당하거나 조짐을 받아야한다는
말이 법에 없다
니가 하는 말은 법치주의를 부정하는 거여
쓰레기를 결정하는게 누가 되느냐에 따라 열심히 잘 살던 네가 인권보장이 필요없는 쓰레기로 결정날 수도 있어. 사람을 믿으면 안되니까 제도로써 인권보장을 해놓은거.
ㄹㅇ 법보다 주먹이 가까운 분이 한분 계시네
유영철그러면 인권보장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거죠?
민심만으로 재판할거면 공산국가 가서 인민재판 하샘
유게에선 인권보장으로 모라하는게 많이 봤는데
반응이 많이 다르네..
그리고 법치주의가 무너지는거지
법치주의가 망가진 사회에서 가장 고통받는 이는 약자들이 될테고
수감된 범죄자에게 사적린치를 허용하는 것은 법치주의 부정이란다
국가가 법에 의해서 벌줄 권리를 독점한 것은 현대국가야
민심은 잘 되엇다고 하거나 그럴만하다고 넘어가겟지만 그 행위를 허용하느냐 마냐는
정의. 법적 안정성. 합목적성 3가지로 보아서 따져봐야할 필요성이 잇는 거임
이젠 법적으로 문제만 없다고 상관없다는거네?
유영철 뿐만 아니라 어떤 사람이라도 반드시 최소한의 인권은 보장되어야한다는거라고. 누구는 보장해주고 누구는 보장안해주고.. 그걸 누가 결정할건데? 그리고 그걸 누가 동의해줄건데? 이걸 믿을 수 없으니 어느 누구든 최소한의 인권을 반드시 보장해주어야한다고 해놓은거라고... 범죄자 새1끼들을 위해서가 아니라 어떤 병1신같은 놈이 윗자리에 올라가도 평범한 사람들을 못 조지도록. 혹은 조질 경우 끌어내리기 위한 명분으로써.
필요하지
이미 우리 사회는 무고한 희생자를 많이 낳았으니까
그걸 조금이라도 줄이는데 유영철 인권 좀 챙겨주는게 대수겠냐
현대법에선 그런 유영철 같은 쓰레기도 어느 정도 인권 보장이 필요하다고 명료해있어
감옥에 가두는 것도 인권침해지만
사회의 안정과 자신의 행위에 대한 처벌로서 인권을 제약하는 것을 허락하고 있는 거고
그런데 법에서 제약하는 것 외에 대해서는 인권 보장해야한다고 적어있음
가령 감옥에 갇힌 수감자가 법에 의한 처분 외에 감옥에서 구타를 당하거나
시민들에게 칼에 찔린다거나 하는 행위를 방지하돟록 법에서 규정하고 있어
내 말을 그렇게 해석이 됨? 다시 한번 찬찬히 읽어봐
그냥 전체적으로 따진거야 님 말만보고 댓글단게아니고
크게 의미 가질필요없음
법외에 도적적으로 비난하는 것까지야 자유고 비난하는 것도 그럴만해
그러나 말햇듯이 법이라는 것은 사회서 그 행위를 허용라느냐 아니냐의 합의인데
아무 이유 없이 그런 것을 허용하지 않앗다는 것을 굳이 설명하지 않아도 알거야
법을 세우는데도 도덕이 들어가며. 도덕. 정의. 사회의 안정 등등 다양한 요소가 들어가
법에서 허용한다고 다는 아니지만 법에서 애기하는 것이 아주 말도 안 되는 것만을 규정하지 않고 법에서 말하는 것은
나름의 논리가 잇다는 것은 다 알거다
아무튼 니가 말한 "법에서만 허용하는 거면 다 옳은 거임?:"
라는 질문에는 그렇지만은 않다라고 답변할 수 있어.
그리고 법외에 도덕적으로 비난하거나 따져보는 것도 타당성 잇다고 봐
하지만 그 법이 아무 근거도 없이 세워졋다고 하는 착각은 하지 말자......이게 내 입장
ㅇㅋ
그러다가 프랑스 인민재판 꼴난다. 범죄자, 귀족, 정치인, 지식인들 보이는 대로 다 죽이고, 재판할 사람이 없어서 지나가던 사람 누명씌어서 목자르는 짓을 나폴레옹이 정권잡고 뒤집어 엎을때까지 했었음.
덤으로
"죄 진자에게 벌을 주어야한다"
"끔찍한 죄를 저지르면 그만큼 벌을 받아야한다" 라는 주장은 옳다고 볼 수 있고 정의에도 어느 정도 합당하지
근데
"죄진자를 누가 벌할 것인가"
"복수는 옳은 것인가?. 받은만큼 그대로 돌려주는 것이 최선인가?"
"사적 복수를 허용시 사회에는 이득인가. 손해인가?:
라는 등에 대한 논의가 필요하다고 봐
저런 범죄자들에게도 인권이 있어야 사람에 따라 인권의 유무를 나눠야 한다는 주장이 원천봍쇄 되거든.
사건과 관계없는 제 3자가 사적재재 타령하는거야 말로 무차별살인이랑 차이가 없다. 사람목숨은 니가 소모하는 컨텐츠가 아니야.
봉쇄
유영철 뿐 아니라 모든 인간으로 태어닌 사람에게는 인권이 보장된다는게 천부인권이야
그게 부정되는 순간 누군가에겐 인권이 있고 누군가에겐 없고가 갈리게 되는데
그러면 그 기준이 생기고 또 누군가는 그걸 판단해서 나눠야하고
인간으로서 기본적인 권리 마저 인간에 의해 판단되지 않도록 천부인권이 있는거야
아주 쟞같은 범죄자도 예외 없이 인권을 보장하는게 그런 이유야
뿅뿅들
저거 군중에서 갑자기 튀어나와서 반사적으로 찬거라고 하지 않음?
말은 그러지... 영상 보면 갑자기 튀어나온것도 아님..
3자의 입장이 아니라 저 형사가 갑작스럽다고 느낀게 중요한지
손에 우산까지 들고 있어서 흉기로 착각했다고 하는데 저기서 안막는게 더 문제임
하여튼간 앞뒤다자르고 선동글올리는새끼나 그거에 선동돼서 알아보지도않고 쳐 까는새끼들이나
피카츄배? 숲속친구들?
다 줘까라마이싱이지
견찰이 개같은 짓한건데 무슨 문제라도?
견찰 : 저리꺼져 내 실적 건드리지마라
근데 저거 유족이 흉기같은거 숨긴채로 달려들지도 모르는거라 경찰로서도 조치할수 있는 부분아닌가
흉기든 맨손으로 눈을 뭉게는 등 어떻게 달려들지를 모르는건데...
근데 재판 받기전엔 무죄라서 범죄자 보호하는게 맞음.
제지안해도 문제아냐?? 저런자리에서 칼로 찔러버려도 문제가 되자나
가불기 같은거군....
근데 진짜 경찰도 ㅈ같긴하겠다
당장 줘패고싶은새끼 보호해줘야하니.
견찰도 많지만 진짜 사명감때문에 경찰하시는분들은 어떤기분일까
이번에 피씨방 피해자보면
가해자만 왜 저렇게 열심히 보호하는건지 이해가 안된다
둘다 열심히 보호하던가
아니면 피해자를 열심히 보호해야지
왜 가해자만 철통보호임?
가해자는 지들 손안에 있고 관리 대상이라서 그런가?
경찰이 유족인거 알고 찼겠냐
범인 칼맞으면 그건 그거대로 문제임
마냥 욕할 사안은 아니라고 봄...
막아야하는건 맞지만 발로 차버리는건 아니지..
여유가 되거나 하면 모를까 흉기라고 생각했다면 뭐 어쩔수 없지
그거지 경찰이 뭐 대통령같은 vip를 모시다가 저렇게 발로 차면 이해하겠는데 그렇게까지 보호할 필요 없는 놈인데 과잉보호 했단게 맘에 안드는거 아냐?
저건 제지하는 게 맞지.. 견찰욕하고 싶어도 이렇게 몰아가기는 쵸큼;;;
근데 막상 너님들이 경찰이었다고 해보세요 ㅎ 발로 차야지 그냥 보고 있음? 뭘 들고 오는지도 모르는데 껴 안아서 보냄?
인터넷이라고 말 너무 쉽게 하네
저건 경찰이 할일 한거 맞아.
유적 심정도 공감가고 유영철을 찢어 죽여도 시워찮은 것도 맞지만
일단 수사 후 재판 그리고 처벌이 이뤄지꺼지 범죄자는 살아 있어야 함.
오스왈드가 뒤진 사건을 참조하면 좀 납득이 갈거임
저건 꼭 경찰이 잘못했다고 볼 수가 없는게
사진보면 우산을 들고있고 갑자기 튀어나온거라 순간적으로 우산이 흉기로 보일 수 있음
갑자기 누군가 흉기를 들고 뛰쳐나왔다고 착각할 수 있고 순간적으로 찼는데 하필 그게 유족인거지
만약에 저때 진짜 흉기들고 찔렀으면 찔렸다고 경찰 뭐하냐 욕했을걸
썰들은거생각난다 ㅋㅋㅋ 경찰이 뭐 물건사러 온거 보통 싸게달라고 찡찡대면 조금깍아주는데 친구가 경찰 싫어해서 오히려 바가지 씌우고 받았다는거ㅋㅋㅋ
아래쪽은 흉기들고 오는줄 알고 급히 차냈다고 들었는데. 이건 좀 어쩔수 없는거같다.
근데 우리나라는 진짜 잘못된게
가해자 신분은 존나게 보호해줌.
근데 가해자 보호 안하면 최악의 상황일경우엔 요번 김포 어린이집 같은 일이 나옴
내가 말하는건 우리나라는 가해자 얼굴 존나 보호해주고 신원 존나 보호해주잖아
그거말하는거. 김포어린이집이랑은 다르지.
그건 애초에 가해자라고 부를수도없는상황이고 당사자끼리 잘 해결될수있는 상황을 제3집단이 조리돌림하다 조진건데
연쇄살인마나 아동성폭O범이랑 같냐?
세상 모르는일이야 재야 이미 명명백백히 나왔으니 그렇다쳐도 만약 아니라면?
이런식으로 접근해야될 문제임
진짜 가해자냐 아니냐 알 수 없으니까 무조건적으로 얼굴 공개 안하는거야. 알굴 공개되놓고 무죄판명났는데 사람들이 기억해서 해코지할 수 있거든
김포어린이집 사건은 가해자라 부를수 없는 사람이었지만 가해자라고 몰렸지
사람들이 다 정상적으로 생각하고 행동하면 문제가 없는데
많은 사람들은 그걸 못하니까 또 문제고
지금 여기도 마찬가지
저 경찰은 경찰로서 해야할 당연한 일을 했는데
앞뒤 못가리고 까는 애들 많이 있잖아
흉기로 찔렸어도 유영철인데
민심이 뭐라고할까?
저거 우산들고 뛰어오는거라 경찰이 반사적으로 찬거니 할일한거뿐임
단지 그짓을해서 맞은게 유족이라문제된거고
시민보다 범죄자가 우선 멋진 견찰~
우리나라 경찰 뭐 일잘하는 사람은 극소수잖아 ㅋ 맨날 우리동네 구석에서 순찰차 짱박아놓고서 노가리까던데 ㅋ
유족만 불쌍하네
사랑하는 사람 잃어버려,
경찰한테 걷어차여 참..
우산들고 달라드는데 흉기인줄알고 걷어찼다던데 근데 하필 차버려도 유가족
할일 한거긴 해도 저거 나중에 유족들한테 무슨 조치 받음?
최소한 사과라도 했으면 하는데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0311640165
사과문 발표했고 해당 경찰은 다른 경찰서로 전출&감봉 처분 받음
한창 유영철에 대한 분노여론이 들끓었던 때고 발길질도 너무 심하게 해서 여론이 엄청 성화였으니
저 경찰관은 흉기들고 돌진하는줄알고 반사적으로 발로 차서 제지한건데 발로찬건 과한반응이였다고 사과했다 알고 까자
이거는 약과야
아직도 전두환 이놈 경찰들이 철통 방어 하면서 경호 한다고
법적으로 전대통령 지위 박탈 당해서 경호 해줄 필요 없는데
경찰놈들이 여전히 자발적으로 경호한다
전 & 노 서훈 박탈당해서 그럴 이유가 없음에도 그 밑대가리 애들이 힘빨 있으니 걸러걸러 연락 오니까
대통령대우 박탈이지만 경호는 법적으로 예외야..이건 박근혜도 마찬가지
아니 이놈들은 법적으로 전대통령 지위가 박탈당해서 경호를 할 필요가 없어
법원에서 경호 할 필요가 없다고 판결 내렸다고
박근혜는 아직 재판중이니까 이거랑은 다르지
경호는 할수가 있지 지들 돈으로 사설경호업체 써서 하는건 아무런 문제가 없어
그런데 경찰이 자발적으로 경호를 한다니까?
존나 경찰새끼들 그래놓고는 지들은 경호 한적 없다고 헛소리만 해대
박근혜 재판중인거랑 대통령대우랑은 아무 관계 없어. 탄핵으로 대통령 대우를 못받는거고 전두환이랑 똑같은 상황임. 박근혜가 25년형을 받든 무죄판결을 받든 뺏긴 대통령 대우 돌아올일은 없다.
존나 헛소리를 당당하게 하면 내가 해줄 말이 없네
대통령 대우 못받아도 경호가 예외가 되는건 전직 대통령 이었기때문에 기밀사항같은걸 알고있어서 그런거 예방을 위해 경호하는거임. 말이 경호지 사실상 감시나 마찬가지임.
그러니깐 감시를 빙자한 경호네
존나 삐뚤게 받아들이는데, 이건 어쩔수 없는거임. 503이 납치되서 국가기밀 술술 불면 어쩌려고? 이런상황만 봐도 꼴뵈기 싫어도 경호해줘야하는 거임
뭔 헛소리야 전두환을 누가 납치하겠냐
죽이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데
그냥 지 신변 안전을 위해서 경찰한테 부탁하는거겠지
오죽하면 전두환 죽일려는 영화가 나왔겠냐
503은 죽기전에 깜방에서 나오고 나서 경호를 하든 말든 논의해라
죽이려는 사람 뿐만 아니라 납치해서 기밀을 알아낸다거나 하는 경우도 충분히 발생한다는 말인데 넌 논지파악을 못하는거같음.
국가가 좋아서 경호해주는게 아니란 얘기임. 결과적으로는 경호해주는거 마찬가지 아니냐라고 물을수도 있겠지만 경호해주는 이유가 못죽이게 경호하는 이유만 있는게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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