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황교익식 물회 레시피.jpg

레시피는 군침도는데...언행불일ㅊ...읍읍

근데 설탕 넣고 탄산수 넣으면 결국.. 자기가 그렇게 비판하던 것처럼... 그런거 아닌가요.....?

맵고 달고 게다가 마트에서 파는 인스턴트 육수... 그리고 본인은 저정도 요리도 못할거 같은데... ㅋㅋ

ㅋㅋㅋㅋ

내로남불의 대명사

단맛 강하면 못 사는 사람들의 음식이라며?

근데...맛은 있을듯 ㅋㅋ

실제 물회집이랑 맛은 비슷할듯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가 활어회는 뜰 줄 아는지?

황교익 아저씨..... ㅋㅋㅋㅋㅋㅋ

msg 퍼넣은 평양냉면은 그렇게 좋아하면서 설탕으로 백종원 까는게 웃김

ㅋㅋㅋㅋ

맛서인 ㅋㅋ

누군가에겐 미개한 조리법

설탕에 사이다에 환타에 아주 설탕범벅이구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칭 맛 칼럼니스트라는 분이 레시피를 소개하는데 죄다 기성품 ㅋㅋㅋㅋㅋ
이분은 만두레시피 소개할땐 비비고 사다가 렌지에 돌리라고 하겠네요

저러면서 집밥 백선생을 그렇게 까나

백종원이 저런 레시피를 말했다면 뭐라고 평가했을지..

역시 맛보X..
맛이나 볼 줄 알지 만들때는 기성품에 설탕 처 붙는군요..

설탕 먹지 말라매 ㅋㅋㅋ 환타가 설탕 범벅인데

교이쿠상! 괜히 뚱뚱하고 못생긴게 아니었군요!
설탕 처바른 물회를 그렇게 처먹으니 뚱뚱해지죠!

타마마 교이쿠상

교이쿠상 대단데스

와.. 저렇게 만들어 먹으면 물회 개맛없을듯
제일 퀄 구린 물회가 탄산음료 넣어서 만드는 물회인데

뭐지 도대체 이양반 ㅋㅋㅋ

활어는 맛없고 선어 예찬하신분

[리플수정]진짜 뭐지 이 사람 정체가.단맛도 내가하면 정답이다 이건가?아무리 그래도 최소한의 일관성조차 없는 수준.

ㅋㅋㅋㅋㅋㅋㅋㅋ

아들 위해서 만들어주는거면 더 그렇네요.한국인 입맛은 어릴때부터 세뇌 어쩌구 이러던 사람이 자기 철학이랑 반대되는 음식을 아들에게 만들어준다니.그러면서 남들한테는 왜 그런데?

ㅋㄹㅇ에서 발굴?한 황적황입니다
2012년10월 시사IN에 황교익이 쓴 글 내용을 보자면,
청량음료 맛 육수의 물회를 먹을 때면 정말이지 상을 엎고 싶다. 이런 물회의 장점(?)이 딱 하나 있는데, 혓바닥을 예쁜 색으로 물들여준다는 것이다. 그냥 두면 콜라에 밥 말아 먹자 할 것이다.
청량음료 맛 육수의 물회를 먹을 때면 정말이지 상을 엎고 싶다.
https://m.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4484

대단한 인간

아니 재료본연의 맛을 그렇게 강조하더만 저게 뭐야 장난치냐 ㅋㅋㅋㅋㅋ 저러면 그냥 양념맛으로 먹는거지...

정말 내로남불의 최고점이네

아들 먹을거라잖아요

남들보고 입맛 세뇌타령 하는 양반이 자기 아들한테는 저러니 설득력이 떨어지는거죠.

이건 또 뭐여......

잡어와 찌거기로 만들던 물회가 요즘 인기지만 옛날 생각에 믿을수가 없음

이건 단순한 내로남불도 아니고, 내부의 로맨스가 다시 불륜으로 갈라지는건가...... 맛 칼럼의 헤겔일세.

물회 광고로 화룡점정을 찍었다면, 맛 칼럼의 변증법이 완성되었을텐데, 아쉽......

기성품의 양념맛으로 뒤범벅된 것을 맛있다고 착각하게끔 세뇌시켜서 아들에게 먹였군요

'막내아들을 위한'이라고 적혀 있잖습니까. 언어능력이 가출들 했나. 직업으로써 평론가가 추구해야 될 맛과 현실은 다른거죠. 예술영화평론가도 B급 영화 즐길 수도 있는거고 개그맨이 집에서 밖에서처럼 똑같이 웃겨야 하나.

[리플수정]다락방//아들 위해서 만들어주는거면 더 그렇네요.한국인 입맛은 어릴때부터 세뇌 어쩌구 이러던 사람이 자기 철학이랑 반대되는 음식을 아들에게 만들어준다니.그러면서 남들한테는 왜 그런데?라는 말이 나와도 할말 없는겁니다.그렇게 요즘 젊은세대 세뇌 타령 하던 양반이 자기 아들도 잘못된 맛의 세계로 세뇌하는건가요?그리고 황교익이 남들 단맛 어쩌구 하면서 자기는 단맛 잘만 즐기는게 저거만 있는거도 아니구요.사람들이 그쪽이 말하는거처럼 언어능력이 가출한 바보라서 황교익을 비판하는게 아니라는겁니다.

[리플수정]직업으로써 평론가로서 추구한다는거조차 말이 매번 다르니까 말이 나오는거죠.양념범벅 떡볶이는 문제라던 사람이 양념 범벅 아구찜은 죽기전에 꼭 먹어봐야 한다 그러고,단맛은 환각파티라는 양반이 단맛이 흘러넘치는 케이크 먹으면서 남들한테 권하는거 자체가 모순이죠.그 평론가를 자칭하면서도 일관성 없는 자세부터가 잘못된거고 그러니 이런거로도 조롱을 받게 되는거죠.

ntlv9/ 영화평론가로써 좋은 영화를 규정하는 기준이랑 자기가 재미있는 영화의 기준이 당연히 다르죠. 홍상수 영화를 높이 평가하면서 키덜드 취향을 가지면 위선입니까. 게다가 평소에 저렇게 말하고 다녔는데 본인이 황교익을 너무 맛의 완고한 위정척사파마냥 멋대로 오해한거 아닙니까. 가끔 탄산음료 먹으면 맛있다, 라면도 맛있다 하면서도 그런 맛만 추구하면 안 된다, 미원은 해롭지 않다 적당히 쓰면 맛을 올려준다 하지만 재료의 맛을 가리는데 목적이 되면 안 된다 이런 말 하고 다녔구만 그것은 싸그리 무시하고 그냥 꼰대같은게 싫으니깐 이런거 무시하는거죠. 맛을 규정하는거랑 취향이 일치할 수는 없죠. 평론가롤이란게 그런거 아닙니까. ㅎㅎ

교이쿠상 아들은 별로 사랑하지 않는 듯 본인은 휴게소 음식도 안먹는다는 인간이

다락방// 맛을 규정하다라는것에서 어폐 아닙니까? 맛은 취향의 문제입니다 평론가가 맛을 규정하는 직업인가요? 그럼 평론가가아니라 판사아닌가요? 그리고 규정했다면 아들한테 그러면안되죠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4484
청량음료 맛 육수의 물회를 먹을 때면 정말이지 상을 엎고 싶다. 이런 물회의 장점(?)이 딱 하나 있는데, 혓바닥을 예쁜 색으로 물들여준다는 것이다. 그냥 두면 콜라에 밥 말아 먹자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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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게 한두개가 아니니 내로남불이라는겁닏.

네 번째 사진 동엽이형 골로프킨 닮았네요ㅎㅎ

어이쿠 재료 본연의 맛이 아주 잘 나겠어요 ㅋㅋㅋ 설탕에 조미료에 감미료 듬뿍듬뿍 ㅋㅋㅋ

교이쿠상 다메요...맛이 궁금하네 ㅋㅋㅋㅋ 여수에서 먹는맛 나는거면 충격일듯 ㅋㅋㅋ

황교익 vs 교이쿠상

아는 것이 전문가라고 하기에는 너무 부족한 인간이 매스컴 몇 번 타고, 자기가 무슨 대단한 인간인 줄 아는 오만과 독선으로 가득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단한 이유인데...아들을 위해...감동적임.

아들은 새뇌된 한국인으로 키우고 싶은가 보죠 ㅋ 감동이 절로 흘러나오네요 ㅋㅋㅋ 사스가 교이쿠상

활어회, 초장, 설탕, 탄산 전부 본인이 까던 것들이네요.
본인은 돈줘도 안먹을 음식을 아들을 위해 만들어주다니

맛보놈 ㅋㅋ

대놓고 내로남불의 화신이네. 앞으로 앞뒤가 안맞는 인간들 보면 황교익 같네 라고 해야겠음 ㅋ

막내아들을 위한? 분유 먹고 자라면 단것만 찾는다던 사람이 누굽니까? 막내아들을 위한? 풉

다락방//영화평론은 조잡하다고 말할지언정 보지말라고는 안합니다. 근데 황교익의 평은 '맛'이 아니라 대중음식검열이에요. 이미 취향문제가 아닙니다. 본인부터가 '세뇌''불편하지만 이래야 세상이 바뀐다'같이 말하면서 당분을 절대악 취급하는데요. 이 기준에서 라면, 치킨, 떡볶이 등 대중음식들을 '맛'이 문제가 아니라 당분에 의한 세뇌취급한거고.

물회에 설탕소금 많이 들어가긴 하죠

정치인 기업가 빼고 이정도 파파괴는 처음 보네요

맛보놈 클라스 ㅋㅋㅋ

중간에 의미없는 실더 하나 있는데, 이글 포함 맛서인이 욕먹는 이유는 자기 취향과 안맞는 음식을 '미개하고 틀린것'으로 규정하는 태도 때문입니다. 식당에서 물회를 만드는 방식에 대해 비싼 돈 받는 식당이 저러면 안된다고 하는 수준이 아니라, 청량음료 맛이 나는 물회는 '잘못된 것'이다 라고 떠들어 대는 인간이 자기는 저렇게 만들어 먹고 있으면 욕먹을만 하죠.

내로남불 맛보놈.

끝없는 자신과의 싸움...

교이꾸상. 이거 전형적인 정크푸드 레시피 아닙니까?

쉴더들 나와주세요~

ㅋㅋㅋ 왜저러는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

맛서인

지가 그렇게 혐오하는 음식을 지 애에게 먹인다니 이 무슨 사이코패스적인 육아죠? 아들을 세뇌하려고 하나?

지식 수준도 바닥에 요리는 아예 만들어보지도 못한 수준
저런 놈이 재료니 뭐니 논하고 있으니 사기꾼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