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블텀에 이런거 많던데 이사람도 올렸을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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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동인지 읽고 써놨구만 뭐
난 90% 정도 주작이라고 생각하면서 읽었는데...
저런 사람이 있긴 할까?
뭐 스면 주작이라는 밈이 있긴 하더라
자기가 관리 안되는 거면 의료 진료 받아야지.
색광증이랑 것도 있긴 하니 뭐 있을 수도 있겠지.
박애주의자로서
기꺼이 도와드리고 싶어진다...
그냥 동인지 읽고 써놨구만 뭐
난 90% 정도 주작이라고 생각하면서 읽었는데...
저런 사람이 있긴 할까?
뭐 스면 주작이라는 밈이 있긴 하더라
성욕은 별꼬라지가 있고 ㅇ동야사 제보쪽에 또 저런거가 없는건 아니어서 말이지 소라넷멸망할때 어마어한 내용들이 나왔잔아 저건 사디즘마조히즘과 좀 다른 지배욕구 피지배욕구쪽인대 이걸소재로한 웹툰도 있음 거긴남자가 지배당하고 여자가 여왕님
주작인거같다가도 소라넷을 생각하면 희박하지만 존재할 가능성도 충분하다고생각함
...솔직히 인터넷에 찾아보면 저런거 많음
실제 수간하는 사람도 있는데 저정도는 약과임
있긴있어
관계되고 싶은 맘은 추호도 없지만 ..
소라넷 보면 뭐...
달의 절반은 뒷면이죠.
저 글이 주작인지 아닌지는 모르지만
저런 사람을 몇명 봐왔기때문에. 충분히 가능한 이야기.
주작임 아무튼 주작임
저는 어디에나있고 어디에도 없는 저기에서 왤케 신뢰도가 떨어지냐
음성지원 무엇?
....? 뭐지 저건. 만약 사실이라면 진지하게 정신과상담이 필요한거같은데.
자기가 관리 안되는 거면 의료 진료 받아야지.
색광증이랑 것도 있긴 하니 뭐 있을 수도 있겠지.
마지막에 가서 '쓰레기 맞죠' ㅋㅋㅋ 매도해달라는건지
sm취향인건 그렇다 쳐도 주종관계부터 시작해서 그걸또 써올리는건 주작이거나 과장이 심하다고 생각됨
나무 잘탄다
나나오카오루인가 그거ㅜ읽엇나
소라고동넷 하는 사람들 보면 마냥 소설이라고 하기에는 저런 사람들이 은근 있어서..
현실일 가능성이 높아요..
세상엔 정말 별별 인간들이 다 있는지라... 현실이 상상을 이기는 경우는 요즘 흔하잖아
막줄 하하하... 보니까 자지엔 어쩔 수 없나.. 하는 짤이 생각하네
있긴있음 저런거...
어디에나 있고 어디에도 없는...으윽
이런거 보면 내 성욕을 스스로 컨트롤 할 수 있다는게 참 다행인거 같어...
유게이가 만져주면 정신 번쩍듬 ㅇㅇ
하지만 유게이앞에선 정숙해짐
주작같음
뭐 텀블러 돌아다나면 많긴한데 저런사람
댓글 보면 주작 이야기가 많긴 한데, 저 사례가 주작이고 아니고를 떠나서
실제로 비슷한 사람을 만나봐서 충분히 있을만한 이야기임.
제일 괘씸한건 남자친구가 따로 있다는거. 남자친구에겐 자기 취향을 숨기고
파트너. 주종관계일수도 있는. 그런 상대에게 자신의 성욕을 푸는거.
경우에 따라선 남자친구를 숨기기도 하고, 남자친구도 성욕을 푸는 도구로 사용하기도 함(위 글의 경우가 그런 경우).
어느정도 이해가 되는게, 흔히 말하는 몹시 변태적인 취향을 가진 사람들은
정상적인 방법으로만 성욕을 풀 수가 없으니. 존중하고 싶으면서도
실제로 겪어보니까 성욕에 뇌가 마비된 사람이라 느껴짐.
애초에 남자친구가 있는데 다른 대상과 성욕을 해결한다는 점이 가장 문제.
남자친구와 암만 변태적인 행위를 한다고 해서 욕먹을 일은 아니지만
많은 경우는 남자친구에겐 숨기고 일반인 코스프레를 하며
따로 파트너를 만들어서 쾌락을 즐기니까. 좋게 보일수가 없음.
근데 세상 어딘가에 저런 사람이 있긴 있으니까 SM이 생기고 유지되는 거 아닐까..
망가스럽지만 어딘가의 누군가에겐 현실일지도..
나도 여자가 엄청 당하는거 좋아하는뎅
나도 저렇게 당하고싶다고 생각하고 저게 나라고 생각하고 희열을 느낌 ㅠㅠ
하지만 현실에서는 단단히 정신 붙들고 다니는데... 에궁... 어쩌다 저래 됬을까...
주작 같겠지만 텀블러에 저런 애들 영상 사진 올리는 거 정말 많음..
못믿는 애들 많은거보면 유게이들 은근히 순수해...
ㄹㅇ로 못믿는 애들이 있다는게 뭐랄까... 불쌍하다. 충분히 있을수있는 일인데 ㅋㅋㅋ 진짜 겪어본 적이 없으니 필사적으로 아닐거야, 아닐거야 하면서 부정하는게 유머포인트네 ㅋㅋㅋㅋ
내용보단 글솜씨가 신뢰성이 없는 느낌. 내용적으로만 판단하면 20대라 그런갑네 하는 느낌
주작이면 다행이지만..사실 실화라면
신경정신과부터 집중적으로 상담이 필요하다고 생각이 드는데요..
저건 정상적인 범주가 아니예요..
저런애들 종종 있음 체질 자체가 남들이랑 틀려서 본인들도 고치고 싶어하는데 어쩔수가 없는 애들
있어요 뭐라 설명하긴 힘들지만 타고난 체질 자체가 다름
애들아 못믿겠디만 아라곤가보면 저런거 널렸어
그래서 샹년아 어디사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