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제한다 화장한다 말이 많았던 퓨마가
화장 후 양지 바른 곳에 묻혔네요...
다른 퓨마 세마리는 한 달간 사육장 폐쇄라는 조치가 내려져서
한 동안 볼 수 없게 됐구요...
관련 영상 직접 만들었어요...
아직 광고 없으니 편하게 보세요 :)
모바일 사용자를 위한 링크 : https://youtu.be/YN6i76awHm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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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제한다 화장한다 말이 많았던 퓨마가
화장 후 양지 바른 곳에 묻혔네요...
다른 퓨마 세마리는 한 달간 사육장 폐쇄라는 조치가 내려져서
한 동안 볼 수 없게 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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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실수로 사람이 다칠까 사살한 퓨마를 양지바른 곳에 추모비를 세운다? ^^
웃픈 현실..ㄷㄷㄷ
동물원에 야생동물을 가두어서 보호한다는 말자체가 넌센스임.
멸종이 임박한 경우는 동물원에 보호해서 멸종위기를 넘기기도 합니다.
아. 그런 것도 있나봐요? 오늘도 배웁니다 :)
인간이 자연이 관섭자체를 안하면 다 알아서 살아감.
인간이 지구에 없으면 지구는 알아서 자생함.
간섭
개체수가 50 두 미만이면 차라리 동물원에서 보호하면서 일단 개체 수를 늘리는게 낫죠. 자연에 있으면 천적 질병 사고 등으로 곧 멸종 할 상황인데요
무려 몇 달 전에 봤던 퓨마 중 한마리 ㅎㄷㄷㄷ
미안하다.. 인간이 죄다;;
우쨌든 다음 세상에서는 자유롭게 뛰어놀고 자손도 남기고 고향에서 살길 ㅠㅠ
인간이 어쩌고 저쩌고 하는 인간들은 그냥 죽는게 나을듯. 왜 사나?본인이 살면서도 환경해치고 동물들 죽어가는데
좀 적당히 뭐든 적당히 걱정하고 적당히 오지랍부리고 적당히 좀 살지...인간타령 좀 그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