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23세인 호주 여성 피오나 심슨
호주 서부에 사는 이여성은 78세의 할머니와 4개월된 자신의 딸을 태운 승용차를 운전하고 집으로 가는 중
고속도로에서 갑자기 몰아친 주먹만한 우박을 동반한 폭풍을 만남
차 창을 뚫고 쏟아 지는 우박으로 부터 아기를 지키기위해 온몸으로 막아냄
올해 23세인 호주 여성 피오나 심슨
호주 서부에 사는 이여성은 78세의 할머니와 4개월된 자신의 딸을 태운 승용차를 운전하고 집으로 가는 중
고속도로에서 갑자기 몰아친 주먹만한 우박을 동반한 폭풍을 만남
차 창을 뚫고 쏟아 지는 우박으로 부터 아기를 지키기위해 온몸으로 막아냄
역시 엄마는 강하구나
언급자체가 헛소리라 생각안하냐
하늘아래 그 무엇이 넓다하리오 어머님의 희생은 가이없어라
할머니는 어떻게 되신거
역시 엄마는 강하구나
하늘아래 그 무엇이 넓다하리오 어머님의 희생은 가이없어라
그와중에 애도 몇대 맞았네. 진짜 엄청 아프겠다
어머니 ㅠㅜ
이거보고 가능이라고 하는애들은 없길바래
음..... 그럼 불가능
언급자체가 헛소리라 생각안하냐
이런 글에 이런 댓글 단 거 자체가
이미 언급을 한 거나 다름 없는 건데
냉동(물리)
할머니는 어떻게 되신거
아빠도 아빠지만 진짜 엄마가 자식 지키는 건 무슨 리미터 해제 같아.
자식 지키는데 성별이 어딨냐...
아 어머니란...
왜 혐임?
멍자국
짱돌이 내리네;;
아기 모습 보니 저렇게 온몸 바쳐도 다 막진 못한거 같네.
역시 자연이 제일 무서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