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에 월급 4달치를 보너스로 지급
토가시 선생의 어시스턴트로 일하고 있던 만화가 아지노 쿠니오의 저서 선생백서에 따르면
토가시 선생은 년에 2회 급료의 2개월분의 보너스를 어시스턴트에게 지급했다고 한다.
즉 그 달은 평소의 월급의 3배를 받게 된다. 1년간 합계 4개월 분의 보너스가
어시스턴트에게 지급되었다고 한다.
고정급이거나 잔업료가 나오지 않는 어시스턴트에게 있어서 1년에 급료가 4개월 분이나 더 나오는 보너스는
매우 기쁜 것일 것이다. 토가시 선생은 '회사는 보너스 주잖아요? 그러므로 일단 보너스를 드리겠습니다.'
라면서 보너스를 줬다고 한다.
그리고 아무리 힘들고 무리를 해도 항상 어시들에게 친절했고 화를 내지 않았다
본인이 점프한태 통조림 당했던 기억이 있어서 그런가 어시들한태 친절함 돈도 잘주고
연재빼면 다 잘함
지금 시도때도 없이 연중하는 거 짜증나긴 하지만 본인 허리 치료하느라 그런거고 지금 허리 안좋은게 유유백서때 개같이 구른거 때문이니..
사실상 허리질환은 나을수없는거라 그냥 작가 생명이 끊어졌다고 생각하는게
연재빼면 다 잘함
드퀘 신작 나오면 어시일이 없어지는 마술!
갓가시센세...
지금 시도때도 없이 연중하는 거 짜증나긴 하지만 본인 허리 치료하느라 그런거고 지금 허리 안좋은게 유유백서때 개같이 구른거 때문이니..
사실상 허리질환은 나을수없는거라 그냥 작가 생명이 끊어졌다고 생각하는게
토가시 욕한다 해도
토가시 의리 봐라 유유백서나 여타 연재하던거 꼬라지 보면
점프편집장 대가리 치고 딴곳 갔어도 대성할 사람인데 아직도 점프에 남아있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