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간에 친구한테 설명하려다 보니 잠시 헷갈린 부분이 있었던 거 같아서 얘기하자면
저항값이 변하는 게 아니라 전압이 오르니 저항에 걸리는 전류가 오르고 그에 따라서 열이 오른다고 해야 맞을 듯
사람이 헷갈릴 수도 있지 뭐
중간에 친구한테 설명하려다 보니 잠시 헷갈린 부분이 있었던 거 같아서 얘기하자면
저항값이 변하는 게 아니라 전압이 오르니 저항에 걸리는 전류가 오르고 그에 따라서 열이 오른다고 해야 맞을 듯
사람이 헷갈릴 수도 있지 뭐
전과자인줄 알았네
마지막 보니 이해했어
온도의 절반 손해봤어 ㅋㅋㅋㅋ
이래서 공대놈들은...
온도 오르면 일반적으로 저항값 상승함
온도의 절반 손해봤어 ㅋㅋㅋㅋ
마지막 보니 이해했어
오버클릭 뭔지 이해함
저항은 특별한 일 없으면 안변하려나
온도 오르면 일반적으로 저항값 상승함
이래서 공대놈들은...
P=V^2/R이었나
맞음. 어차피 cpu 회로 소자는 고정이니까, 저항 R값은 안 올라간다고 봐도 됨
같은 회로에 전압을 올려버리면 전력 = 전압의 제곱/저항이라
전압 0.3올리는게 대수겠어하는순간 그 차이의 제곱으로 올라가버림
전력에 의해서 발생하는 열은 손실쪽 공식을 써야 하지만 대충 맞음
P=VI=I^2R=V^2/R 이었나????
그런데 뭔소린지 모르겠다
전력은 전압의 제곱 혹은 전류의 제곱 혹은 전압과 전류의 곱에 비례하는거
전력이 증가하면 손실되는 열에너지도 많아질테니까 발열도 증가하겠지... 하고 생각을 했는데 저게 전부다 열로 변환되는건 아니고 열손실쪽은 내가 잘 몰라서 실제로 전압의 제곱만큼 발열이 증가하는지 몰라서 ㅡㅡㅋ
와 완벽히 이해했어
전과자인줄 알았네
나도 전과자로 보고 ㅅㅂ 전과자가 무슨 상남자야 하고 들어왔는데....
저항=열이라고 했는데 어느정도 효율로 열로 변환됨??
저항 종류따라 다르지 않을까?
운동 e라던가로 일부 전환되는 회로는 열효율은 낮겠고
온전한 열선 이런건 열효율 높겠지
저항 너무저항
이제 오버클럭 할때마다 흐아앙 밖에 안떠오른다
흐앙 오버클럭의 절반 손해 봤엉
근데 70도에서 20%올라가면 90도가 아니고 140도 정도 아니냐?
보통 저런데서 쓰는 온도는 C가 아니고 K일텐데
Cpu 온도 걍 C씀
걍 설명자체가 정확하진않음
저항이 오른다는 것도 이상하고..
아니 내 말은... 쟤가 예시로 든 공식에 들어가는 온도말이야
하긴 V=IR에서 V를 올린다고 R이 올라간다는 소리도 이상하긴 하네
아니 컴 부품 이야기하니까 풀로드 70도 이런걸로 예시든거지
설명하려고 하는건데 공식이 뭐니 K가 뭐니 비전공자한테 설명하려고 하면 이해 하겠냐? 대중적인 C 쓰는거지
1. 20% 오르는건 전압
2. 140도는 70도의 200%
애초 질문의 의도를 모르겠어서 생각나는걸 적어봄
그 말은 이해가 가지만
사실 이과입장에선 전압이 20% 올랐을때 온도가 20%가 오른다는 논지를 말하려면(사실 이것도 틀림)
당연히 K온도로 계산해야 말이되기때문에..
설명하는사람 치곤 너무 알못인데 입터는거로 보임
음 70도는 섭씨 온도고 보통 공학에선 절대 온도 K를 쓰는데 이건 273을 섭씨에 더해야함. 그래서 70도=343K 이거로 계산하면 온도가 20%오르면 대략 413K이 되서 140도라고 한거
온도가 20%가 올랐다 말하려면 켈빈온도로 계산해야되서 그럼
섭씨 70도는 343K이고 여기서 20%올리면
대략 섭씨로 140도지
글고 본문에 1.2에서 1.5로 전압올리면 20% 온도 올라간다고 적혀있음.. 완전 잘못된거임
액질 쓰는 극오버는 1.5V까지 올리긴 하던데
그런 예외는 버려 1.5 물어보는애한테 그게 뭐가 필요해
본인이구만 ㅋㅋㅋㅋ
?? 출처 적었잖음
나 아님
저런 얘기 할 친구가 없음
V^p^V=ir
말이 하나도안맞는데?
전과자 상남자인줄
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