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미션클리어했습니다 신데렐라의 삶이 얼마나 힘든지 하루하루 공감하며 체험중입니다 어릴땐 있는 통금시간도 안지켰는데 살다보니 없는 통금시간을 지키며 사네요 이게 바로 철이 든건가봅니다 이제서야 어른이 되었나봅니다 태그: 퇴근했는데, 출근7시간전
ㅋㅋ 수고하셨어욤!
퇴근 시간에 저는 자러 갑니다. ㅎㅎ
12시가 되면은 문이 닫힌다. ㅋㅋ
강제 정시퇴근, 야근시키면 폐업 공약을 들고나오는 대통령후보는 없겠죠
사진은 니콘이죠 ... 으응?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