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강행실도
1434년(세종 16) 직제학(直提學) 설순(偰循) 등이 왕명에 의하여 우리나라와 중국의 서적에서 군신·부자·부부의 삼강에 모범이 될만한 충신·효자·열녀의 행실을 모아 만든 책. By한국민속대백과
https://encykorea.aks.ac.kr/Contents/Index?contents_id=E0026452
"약탈""폐륜""불의"의 민족인 일본은 이 감동적인 예절집을 보고도 별생각이 안들었는지
화로, 보석함, 분첩으로 변함
ㄹㅇ 미개의 극치
야만족이라 글자도 읽을줄 몰랐나봄;;;
여담으로
이런새끼들이 조선 내내 80차례 가까이
해인사 팔만대장경을 달라고 졸랐다는 기록이 있고
20세기까지 예절을 다룬 문서 서적 따윈 없었다고함
ㄹㅇ 미개함의 극치;;,,
금마들은 조금만 무례하다 싶으면 바로 칼로 목따버리지 않았을까
자기 아들이 떡 안훔쳐먹었다고 아들래미 배때지 갈라서 인증하는 놈들인데
문명인들은 예의 없는 말을 해도 머리가 쪼개지지 않기 때문에 야만인보다 더 무례하다.
니뽄에서는 예의 없는 말을 하면 니뽄도로 두대골에 금이갔기 때문에 예의바르지
줬으면 팔만대장경은
일본의 위대한 활자 기술을 선보이는 유산이 되어버렸을껄 ㅋㅋ
황 모씨와 윤모씨가 졸라게 싫어할 글이로군.
대부분 일제 시대에 변형된거네
부모오시고 피난가는거보고 귀화한 왜장있지않낭?
오우 저건 매우 좋은 목재이무니다
금마들은 조금만 무례하다 싶으면 바로 칼로 목따버리지 않았을까
자기 아들이 떡 안훔쳐먹었다고 아들래미 배때지 갈라서 인증하는 놈들인데
그거 저번에 누가 원문찾아다올려주던데 일본원서에는 그부분이 없어서 혐일을 위한 주작인거 같다더라
문명인들은 예의 없는 말을 해도 머리가 쪼개지지 않기 때문에 야만인보다 더 무례하다.
니뽄에서는 예의 없는 말을 하면 니뽄도로 두대골에 금이갔기 때문에 예의바르지
고거 참 대단한 예의네ㅋㅋㅋㅋ
일뽕도는 두개골 가르면 칼 부러질걸
수틀렸을때 책임질것은 너의 목이거나 나의 배일지니
뭐하는 문환지 모르겠다
대부분 일제 시대에 변형된거네
일본인들 다 통구이가 되었어야 하는데
이왕에 그딴 일본을 찬양하는 와패니즈 새끼들도 족치게 비밀 경찰 만들고 콜렁탕 멕여야하는데
황 모씨와 윤모씨가 졸라게 싫어할 글이로군.
팔만대장경 줬으면 쌀통으로 만들었겠네
줬으면 팔만대장경은
일본의 위대한 활자 기술을 선보이는 유산이 되어버렸을껄 ㅋㅋ
미친거아니야;;;;;;
저런 장식품으로 만든게 머가 문제지. 오히려 더 좋게 활용한거 아니냐.
????? 저렇게 만들면서 문화재가 유실됐는데 좋은 활용?
개뿔이 저렇게 가공시키면서 훼손이 일어나는건데 ㅡㅡ
소실됬다는 말은 어디 있는거냐. 삼강행실도를 바탕으로 만들었다는 소린데
니같으면 저 맨아래 있는 분첩 내용 온전히 파악 가능한 거 같냐?
활용? 개뿔이 저건 훼손이다
아니 저거 목판 원본 털어간걸로 저렇게 만든거 한국에서 찾아내서 보존한거야
저게 왜 훼손인? 삼강행실도는 복제본도 많고 단 한권만 있는 문화재도 아니고 당연히 복제해서 활용했고 저것도 그 일부겠지. 오히려 저렇게 일용품으로 가까이 두는건 그만큼 중요하게 생각했다는 거겟지
ㅁㅊ 원본이래잖아 썅;;
http://m.ibulgyo.com/news/articleView.html?idxno=71781
이걸 보고 다시 생각하렴
혹시 홍위병 좋아함?
모르는건 죄가 아니지만 알려줘도 그렇게 똥고집 부리는건 더이상 감싸주기 어려운 행동이야
근데 너 책이랑 목판이랑 구분은 할 수 있는거지? 삼강행실도는 책이고 위의 이미지는 그 책을 인쇄하기 위한 목판을 일본애들이 털어가서 훼손한거야. 우리나라의 목판 인쇄기술에 대한 문화재를 저렇게 만든거라고. 책 사본 하나 휘적휘적 들고 가서 지들 목공예품에 저런 조각을 한게 아니라 우리나라의 목판 인쇄기술에 대한 사료인 인쇄용 목판을 들고 가서 그 가치는 개무시하고 잘라서 저런걸 만들었다는거야.
이분은 모나리자 그림으로 후라이팬 기름 닦을때 쓰실 분이네
그만큼 중요했으면 그걸 일용품으로 가공할 것이 아니라, 목판 원본 그대로 보존을 했어야지.
현대 기준으로 저게 미술학, 언어학, 문학, 역사학적 연구에 큰 도움이 될 수도 있는 문화재인데
그걸 저렇게 훼손한게 좋게 활용했다는 소리가 가당키나 하냐
모르면 모르는대로 그냥 가만히 있고 무지한 티 좀 내지마라.
우리나라에 널리고 널린게 고인돌이니 그거 그냥 다 가져다 가공해도 되고,
경주는 땅파면 허구헌 날 나오는게 유물이니 그거 그냥 파묻어도 되냐?
충주 고구려비를 발견당시 빨래판으로 쓰고 있었는데 것도 활용 잘 한거지?
그 원본인 목판을 갖다가 저렇게 만든거잖아ㅡㅡ
너같은 놈 대한민국에 필요없으니 일본가라
근데 거기서도 너 받아줄지 모르겠다
사진을 찍었는데 그 원본을 저렇게 오려내고 잘라냈고 거기에 컨트롤z가 안먹혀
식민지 근대화 들이미는 돌빡이들한테 이거 보여 주면 돼. 개발도상국은 근성이지만 선진국 부터는 창의력이야.
중국이 문혁 덕분에 대중 문화고 전통 문화고 완전 박살이 났고 지금도 이거 복구도 제대로 못하고 있잖아? 근데 일제 36년 내도록 문혁을 치렀다고 생각 해 봐.
근 100년 가까이 이정도로 복구 한 건 진짜 국뽕 한 사발 들이켜도 좋을 만큼 대단한 일이야.
맨 위의 것만 삼강행실도의 목판
그 아래로는 소설(심청전,소대성전 삼국지, 초한전 등) 목판, 천자문 목판, 유충렬전 목판
목판원본 작살내서 장식품으로 만들었는데 더좋게 활용했다고 댓글단거에 추천 박는 애들은 생각을 안하는건가...
아니면 역갤러인가
어찌 주작이 섞인거 같다?
진짜 일뽕은 답이없다
일뽕이 좋으면 이 나라 국적 버리고 일뽕맞고 후쿠시마로 이주해라
예의에 관한 책이 없다는 개소리 아닌가?
당장 통신사에서 유학토론하고 4서 3경 배틀해서
일본의 유학이 수준이 낮지는 않다 이런결론이 이미 광해군때 나왔는데.
근데 미개한놈들한테 털린걸 더 쪽팔려해야 할것 같다.
결국 그놈의 유교빨다가 기술 천시하고 쇄국해서 조선이 망한거 아냐?
대신 일본도로 예절주입 했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