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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몰랐던 나루토 초반 복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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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 초반 : 혈통빨들에게 지지말자 나루토!
연재 후반 : (허접한) 혈통빨들에게 지지말자 나루토!
알겠읍니까 나뭇잎 마을 여러분
저쉑이가 질 이유가 없지 애초에 ㅋㅋㅋ
졌습니다
마을사람들에게 말하는거엿다니
졌습니다
알겠읍니까 나뭇잎 마을 여러분
마을사람들에게 말하는거엿다니
저쉑이가 질 이유가 없지 애초에 ㅋㅋㅋ
나루토 : 난 DNA빨이 아니라 환생이랑 미수빨이라니깐!
우즈마키 일족 자체가 챠크라통이 겁나 커서 그 점도 도움이 됐을듯..물론 아수라전생이 졸라 컷지만
우즈마키 특유의 치유력 아니었으면 몇번 부상 입고선 리처럼 입원했을거 같은데 ㅋㅋㅋ
연재 초반 : 혈통빨들에게 지지말자 나루토!
연재 후반 : (허접한) 혈통빨들에게 지지말자 나루토!
DNA라는 만화 이야기겠지 저때는?
저 의미는 환생빨이 더 강하니 dna같은 한등급 낮은 수저에 굴하지 말라는 거지
환생 혈통빨 미수빨 이런거에 의존하지말고 정진하라는 의미가 이렇게!!!.뇌피셜
환생빨 미수빨 있는데 혈통빨따위에 지지 말자는거지
작가도 몰랐을듯 ㅋㅋㅋ
작가 스스로 자신이 만든 주제를 박살낸 만화
ㅎㅎㅋㅋ
나루토의 제일 큰 무기는 인품이지
오잉~일본만화에 한글이 왜 있지?
그리스는 왜 새벽에 축구하나요급 질문인데 ;
아니 역자가 일어 적힌 거 번역해서 수정했으니 한글로 적혀있는거지
재일 만화가가 만화에 한글을 풀엇다!
??? : 중급 닌자시험은 혈통 없는 찌꺼기들이나 치는것
DNA에 지지마라! 왜냐면 니 DNA가 최고 DNA거든..발리면 쪽팔리잖아
DNA는 오로치마루가 나중에 발견한거 아니였어?
애비 호카게. 애미 혈통 쩜. 게다가 환생빨까지. dna 씹몰빵.
나루토 초기에는 건물에 되게 저런 힙한 글씨체 같은것도 많고 ...작품 주제도 확실히 밑바닥 인생 노력 > 혈계한계 금수저내지는 재능 뭐 이런거 표현하고 싶은게 여러 장치들로 눈에 보이는데 작품 어그러진 지금 마당에선 애시당초 주인공이 '구미 폭주'로 강해지는 설정 시점에서 답도 없는게 아니었을까 싶기도...
닌자 시험 한창 나올때까지만해도 작품주제 나름 확실했었다고 봄 사스케랑 가아라 정도가 투탑으로 설정되있고... 문제는 나루토는 걔네의 발끝에서 올라가려고 아등바등대는 애인게 아니라 이미 잠재력은 얘네들 다 씹어바르는 수준이었다는거지... 사람들이 록리빠는데엔 이유가 있음 보여준 묘사들도 그렇고 얘의 정체성이라는게 결국 작품초기 작품성의 소중한 잔재같은 느낌이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