ㅍㅌ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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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크 어원이 구운고기? 고기를 구운걸 스테이크라고 하는데
저건 그냥 프라이지 사기네
제정신이라면 어느 업체도 저렇게는 안하는데
내생각에는 그냥 자기가 직접요리하고 찍어놓고 주작하는거 같기도 하는데 일단 기다려봄
저게 2만2천원이면 미모의 요리사가 입으로 직접 먹여줘야 할듯
평타가 아니라 애1미를친거 같은디
댓글 읽어보니까 글쓴이 잠수탔다는 거에 이거 주작이라는 분위기로 가고있고...
요리사로서 보는건데, 바닥에 저거 스테인레스인거 보니 조리장 안에서 만들어서 찍은 사진. 즉 어그로성 사진일 가능성이 매우 높음.
누가 식탁을 스테인레스로 만드냐...
스테이킄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만2천원...흠
양심이 없다 진짜로
저게 아스파라거스인가?
아무튼 보통 저런 식으로 플레이팅 하면 뭔가 있어 보이던데
저건 커버가 안 되는구나
스테이크 어원이 구운고기? 고기를 구운걸 스테이크라고 하는데
저건 그냥 프라이지 사기네
감자스테이크 사기행 ㅠㅠ
2.2만원이라고? 상호명 말해야지 저 정도면ㅋㅋㄱ
웨얼 이즈 스테이크 코너?
아니 그래도 몇알은 써야하지 않냐
달랑 계란 하나 ㅋㅋㅋㅋㅋ
여 주인이 한번 핥아준 계란 후라이
2만2천원
이라면야.....
그정도면 주먹으로 때릴거 손바락 싸다구로 때림
저게 2만2천원이면 미모의 요리사가 입으로 직접 먹여줘야 할듯
아랫입이면 ㅇㅈ
너무 간것같아요
거유인 미모의 요리사가 가슴골을 보여주며 입으로 직접 막여주는 이정도는 되야지
언제부터 계란후라이가 계란 스테이크가 됐냐?
걍 빕스나 아웃백이 낫겠네
돈에 환장했구만
지들도 사기친게 찔렸는지 아스파라거스 많이 줬네ㅋㅋㅋ기가찬다 진짜
아스파라거스 다섯개가 많아?
개당 천원쯤 할 걸
스테이크 단어의 뜻이 구운 고기라는 의미인데 고기가 없으면서 뭔 스테이크라는 이름을 붙이냐
평타가 아니라 애1미를친거 같은디
나같음 안 먹고 그 자리에서 경찰 불렀다
스테이크???
원가 유기농이라해도 3천원 예상해봅니다
제정신이라면 어느 업체도 저렇게는 안하는데
내생각에는 그냥 자기가 직접요리하고 찍어놓고 주작하는거 같기도 하는데 일단 기다려봄
일단 저런 매뉴는 에피타이져인데 에피타이져를 22000원에 파는 업체가 저런걸 설명 안했을리는없다생각하는데..
꺼-억
주작이지
저건 공익 목적으로 상호명 까야겠는데
지들이 당당하면 홍보잖어~
저 계란이 시조새 알이면 ㅇㅈ
내가 라라코스트에서 만이천원으로 조그만 스테이크 쳐묵었는데 저건 ㅅㅂ 양심 어딨냐
주작이지2
드래곤 알인가 보지
상호 까지 않는 이상 저거 못 믿겠다. 상식에 어긋나도 정도가 있지;
유기농계란이 한알에 만원씩하냐 ㅡㅡ
저걸 22000원에 파는건 아무상관없지만 저 제목 밑에 설명이 따로 크게 안돼어 있다면 어느정도 잘못이 있을듯.. 일단 최소 우리나라에서는 에그 스테이크라는 말이 흔치않으니
댓글 읽어보니까 글쓴이 잠수탔다는 거에 이거 주작이라는 분위기로 가고있고...
요리사로서 보는건데, 바닥에 저거 스테인레스인거 보니 조리장 안에서 만들어서 찍은 사진. 즉 어그로성 사진일 가능성이 매우 높음.
누가 식탁을 스테인레스로 만드냐...
거기다 더해서...저 접시도 흔하디 흔한 부페접시임.. 절대 비싼 접시도 아니고...
그러고 보니 그렇네. 바닥이 스테인레스여.
예전에 양파랑 토마토 크게 잘라서 만원넘게 받던거보다 더하네...
출처 가니 계란도 스테이크다 아니다 싸우고 있네 ㅋㅋㅋ
전에 스테이크 옵션 토마토가 만원넘는거 옵션만시켜 토마토 썰린거만 있는거 올라왔었는데
이것도 똑같이 옵션만 시킨거아닐까
이건 일단 메뉴명에 사기는 없잖아요.
피카츄 라이츄 파이리 꼬북이
계란 프라이 스테이크면 계란 프라이 구운거냐...
아니 저 메뉴는 어떤 새대가리한테서 나온거냐??
그릇 포함 이지.. 나갈때 그릇 수저 다 가져 나오면됨
글자만 있으면 사기나 마찬가지지 미리 설명도 안했다면 일반적으로 유기농계란이 올라간 스테이크 하고 생각할텐데
양주한병 딸려나오는건가?
저건 주작같은뎅
영어로 egg steak 구글 검색해도 다 사진은 고기랑 같이 나오는데
사진이나 눈에 띄는 설명없으면
낚을려고 저렇게 이름지은게 아니면 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