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인의 논리본능

단 한번도 다른나라을 침략하지않은 평화의 나라라고 하는데 알고보면 허벌나게 많이 침략했음

나라간 이동이 가능 했었음

함께산거 맞아요. 같은 나라가 아니었을뿐 서로 문화나 언어도 비슷했고, 서로 교류도 활발했었죠. 싸우기만 한게 아니고, 나제동맹 등등 서로 연합도 했었고.
그리고, 설마 문대통령이 함께 살아야 한다고 한게 나라 합치자는 말이었겠음? 지금도 그때처럼 문 걸어잠그지 말고 서로 교류하자는 말인데...

서로 무역도 했었고 그냥 걸어서 넘어다니고 했다던걸 본거같은데 기분탓이었나;;;;
적국으로 전쟁만 했던건 아닌걸로 아는데;;;
아예 수천년간 단절 했었다면 언어가 거의 제주도 방언처럼 차이가 났었을텐데...그런 기록도 없던거같은데.....

너는 시발눈치도없냨ㅋㅋㅋ

치고박고 싸우면서 함께 살았다는...

이태리 프랑스 독일
얘네 세나라도 마찬가진로 한 나라에서 나왓는데

여기 독일인 못지 않은 분들 많은데...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다  강단사학에서 고조선 역사를 축소하고 신화화 한 덕분임.  고조선이 망하면서 갈라져 나온 나라가 삼국시대였는데, 원래 한 민족이었던것이 맞음

야이 게르만놈아 ㅋㅋㅋㅋㅋㅋ

독일은 또 독일 나름대로
민족주의 같은거에 대한 트라우마가 있는지라...

※다니엘 린데만, 노잼 캐릭터로써 나름대로 개그 치는 모습이다.

논리논리논리팝 상 큼하게 다가와~
논리논리논리팝 내~게~ 속삭여줘~

고려 시대라고도 해도
1천 년 동안 함께 살았고 70년 동안 헤어져 있었으니까 얼마든지 하나의 민족이라고 할 수 있죠.
그리고 정작 삼국시대에 고구려나 백제나 신라가 서로 말이 달라서 통역을 했다는 이야기는 없습니다.
오히려 백제말과 왜국말이 서로 달라서 통역을 두었다는 이야기는 있지만요.

신라는 흉노족... 어떤 팟케스트에서는 자기를 흉노라고 불러라던데 경상도 사람이 왠지 멋진걸 하면서 .

평화의 민족이라고 그러는데
조선초에 여진족들 뚜까패는 거 보면
그런 말 못함.

삼국시대 서술이 하나로 통일하는 듯한 느낌을 주지만
삼국 지배층한테 그러한 통일 사명이 잇는지는 모르겟습니다.
만약 그런 게 잇엇다면 발해와도 통일하고자 하는 욕구가 잇엇어야 하는데 신라가 대동강 이남까지 차지하고 당나라와 교류하고 나서부터는 영 게을러져서...

고구려, 백제,  신라.....그들은 한민족이 아니라 어쩌면 각자의 고구려, 백제, 신라 그자체가 아니였을까?

고구마 백개 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