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제가 이번에 A7M3 + 탐론 28-75를 고민고민 끝에 구매했습니다!
그런데 28-75를 바디에 끼우는데 좀 많이 뻑뻑한 느낌이 들더라구요
억지로 끼우는듯한 느낌;
캐논 오두막2 쓸때는 느껴보지못한 느낌이였어요
그래서 이게 뭔가 아다리가 잘 안맞는 불량인지
다른분들도 원래 그런지 알고 싶어서 글씁니다.
그리고 남대문점에서 샀는데 필름 집에서 붙이다가 망했네요 ㅠㅠ
남대문점에서 주는 보호필름 비싼건가요?
보호필름 추천부탁드립니다 ㅠ
https://cohabe.com/sisa/767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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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무 실링 영향이 있는듯 합니다
아 그렇군요.. 연결하고 처음엔 액정이 보였었는데 안보이길래 헉 뻑뻑했던게 불량이구나 했었는데 베터리가 3프로밖에 안남아서 화면이 안나왔떤거 같아요. 완전 긴장했었다는..
저도 어제 구입해서 R3에 16-35 GM 첨으로 마운트 해봤는데 많이뻑뻑하더라구요
이게모지.. 했어요 ㅎ
왜 이렇게 만들었는지; 처음느껴보는 뻑뻑함에 놀랐어요 ㄷㄷ
빡빡한게 좋은거예요
1세대는 헐렁대서 그렇게 출시되야 안 흔들림 ㅠ
아 그런건가요 ㅋ 캐논쓸땐 그냥 탈부착이 굉장히 자연스러웠어서 너무 쫄았나봐요 ㅋ
ㅋㅋㅋ 저도 그래서 예전에 질문글 올린적 있어요. 완전 처음에는 엄청빡빡했는데 지금은 좀 나아졌네요
그리고 보호필름은.. 저는 인터넷에서 갤럭시노트용 사서 대충 가위로 잘라서 붙여놓고 사용합니다~
아 ㅋㅋ 핸드폰용도 되는군요 ㅎㅎ 집에서 망치고 그 절망감 ㅠㅠ
저도 신품 사고,, 처음에 너무 빡빡해서(?) 놀랬는데요..
어느정도 사용하니 적당하게 되네요.. 걱정 안하셔도 될듯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