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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흨...크흡ㅋㅋㅋㅋ큭,... 계속 해봐 재밌네
마조 역전의 세계
95때는 구린거맞음
어이구 그래서 점유율이 이렇게 됐나
ㅋㅋㅋ문과새키가 ㅎㅎㅎㅎ
마조 역전의 세계
그래서 MS인가..
95때는 구린거맞음
???: 흨...크흡ㅋㅋㅋㅋ큭,... 계속 해봐 재밌네
어이구 그래서 점유율이 이렇게 됐나
점유율이랑 실제 성능이랑 꼭 비례하는건 아니지
장단이 있긴한데 영어가 주류 언어가 된 이유가 언어 자체가 잘나서 그런건 아니긴 함...
슈퍼카들 의문의 고물차행
사실 윈도우는 MS오피스라는 어마어마한 장점이 있긴 함
ㅋㅋㅋ문과새키가 ㅎㅎㅎㅎ
아니 여기서 문과혐오가?
지로는 신문기자라 문과가 맞을듯
그렇구만
그렇구만
보급을 생각하면...
아 ㅆㅂ 나 맥쓰는데 저런 사람은 되지 말아야지 ㅡ ㅡ
그리고 스팀게임때문에 PC샀다.
맥용 게임 있나 싶어서 스팀 뒤져보면 사과 그림 달린 게임 별로 없음.
리눅스도 궁금해서 써볼까봐 기웃거렸는데 뭔 안되는 겜이 ㅈㄴ 많아서 포기했지; 겜돌이 겜순이들은 MS써야할듯
아니 음식 평가하고 다니던 놈이 왜 컴퓨터 갖고 평가질이지
팩트) 저땐 맞는말이었다
95면 인정해야지. ㅡ.ㅡ
95따위가 매킨토시와 비빌 수준이 아니엇다.
95라면 인정해야지 ME너도 마찮가지야 쇅햐
저때는 맞는말이었음
이 말이 당시에 참트루라도 앱등이가 위험하다는 건 알겠다;
솔직히 맞는말임.
95라면 뭐...그리 생각할수도 있지
20년만에...
저당시는 맞는말이았지...
맥킨토시는 잡스다 제록스 연구소 아이디어를 훔친것!
상황이 이렇게 뒤바뀔줄은 몰랐겠지
OS는 성능이나 디자인이 중요한게 아니야.
범용성과 호환성이 제일 중요한거라구.
근데 저거 사실 안경쓴 사람도 메킨토시 파였음
걍 컴알못새끼가 아는척하면서 시비털어서 빡친거였지
말뽄새가 황교익 스럽네
95면 인정해야한다
당시 95 가 지금 윈 10 보다 훨 문화 충격이고 혁신이엿는데;; 맥킨토시 ??? 개들은 그때도 비싸서 쓸수가 없엇음.
써볼수가 없는데 무슨 우열을 가려;; 다이야 수저들이나 개인용으로 맥쓰던 시절이지
라기보다 인정하고 자시고를 떠나서 왜 자기 학대를 좋아하는 마조히스트라고 불려야함
커스텀도 못하는 맥pc인데 너무 비싸 그렇게 좋은 부품을 박는 것도 아닌데 그래픽 카드 없이 cpu 좋은거랑 스토리지만 늘려도 가격이 하늘을 뚫을 기세
애플 스고이이이이잇
여기 95는 커녕 98도 못 써본 애들도 많을텐데 뭐. 나도 286 386 쓰다 98로 바로 넘어가서 95는 못 써봄. 98에서도 바로 XP로 갔고.
현재 맥 쓰고 있습니다. 버터 흐르듯 매끄러운 UI, 시스템에 최적화된 어플, 편리한 프로그램 삭제(그냥 프로그램 아이콘을 드래그해서 휴지통에 넣고 삭제하면, 깔끔하게 전부 삭제되는 점이 무척 편리)등등, 맥만의 장점이 분명히 있습니다. 그런데 이 세상을 살기 위해서는 윈도우는 꼭 필요하더군요. 거의 대부분의 경우는 맥을 사용합니다만, 필요할 때는 부트캠프나 가상os로 윈도우10을 꼭 사용하곤 합니다. 윈도우10이 없으면 불가능한 부분이 좀 있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