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마리 간신히 이겼더니 단체로 나와서 멘붕 말 그대로 절망적 상황이였음
https://cohabe.com/sisa/765243 절망의 드래곤볼 극장판.gif .JPG | 2018/10/01 21:31 11 2628 한마리 간신히 이겼더니 단체로 나와서 멘붕 말 그대로 절망적 상황이였음 11 댓글 배란 2018/10/01 21:31 저 극장판 진짜 손에 땀을 쥐며 봤었는뎈ㅋㅋㅋㅋㅋ 톰조드 2018/10/01 21:35 가장 비장했던 건 이거, 동시에 프리저가 가장 공포의 대상이었던 시기. Dragonborn 2018/10/01 21:39 그리고 붙잡혀서 에너지 빨림 옷키 2018/10/01 21:50 과부화는 과부가 되는거고 과부하 다이와 스칼렛 2018/10/01 21:39 쿠우라는 변신 안한모습이 더 나은데 배란 2018/10/01 21:31 저 극장판 진짜 손에 땀을 쥐며 봤었는뎈ㅋㅋㅋㅋㅋ (uYcm5n) 작성하기 펄하 2018/10/01 21:31 저 극장판 재밌었지 (uYcm5n) 작성하기 딥다크템플러 2018/10/01 21:32 갓두 라면 가능? (uYcm5n) 작성하기 가나다라마바사아자카타파하와와 2018/10/01 21:32 저거 비디오 빌려서 처음봤을 때 어이털렸는데 ㅋㅋㅋ (uYcm5n) 작성하기 선량한 변태 2018/10/01 21:32 그리고 베지터는 꼬추를 1000번 차였다 (uYcm5n) 작성하기 도롱뇽맨 2018/10/01 21:57 그리고 다음 극장판에선 고자가 되는 손오공... (uYcm5n) 작성하기 윙게이츠 2018/10/01 21:32 저거 재밋게 봤었는뎅 쟤네 떄려잡는게 그냥 얼렁뚱땅 넘어가고 마지막에 베지타가 칩셋 부시고 흥! 이지.랄하는걸로 끝나지 않나 (uYcm5n) 작성하기 루비듐스트론튬 2018/10/01 21:35 오공이랑 베지터 산채로 잡아다 에너지 빨아먹으려고 했지 근데 둘 다 에너지가 넘나 많아서 과부화로.... (uYcm5n) 작성하기 옷키 2018/10/01 21:50 과부화는 과부가 되는거고 과부하 (uYcm5n) 작성하기 Lock^[L] 2018/10/01 21:34 그런데 마지막에 ㅋㅋㅋㅋㅋ (uYcm5n) 작성하기 톰조드 2018/10/01 21:35 가장 비장했던 건 이거, 동시에 프리저가 가장 공포의 대상이었던 시기. (uYcm5n) 작성하기 미노노 2018/10/01 21:56 뭐야 ㅋㅋㅋ 이거 반장 프린트 돌려, 네~^^ 짤로만 보던건데 이렇게 되는거였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Ycm5n) 작성하기 (*)(*) 2018/10/01 22:03 뭐여이거 댓글이미지가 왜이리 길어 (uYcm5n) 작성하기 AJ스타일스 2018/10/01 22:03 저거 버독 극장판. 프리져가 왜 제왕인지 알 수 있음 (uYcm5n) 작성하기 지라스 2018/10/01 22:06 비장한걸로는 이게 빠질수 없지 (uYcm5n) 작성하기 라그나로쓰구이 2018/10/01 21:36 어우 저게 진짜 공포물이었지..... (uYcm5n) 작성하기 Dragonborn 2018/10/01 21:39 그리고 붙잡혀서 에너지 빨림 (uYcm5n) 작성하기 페오니즈 2018/10/01 21:57 가능! (uYcm5n) 작성하기 다이와 스칼렛 2018/10/01 21:39 쿠우라는 변신 안한모습이 더 나은데 (uYcm5n) 작성하기 코토하P. 2018/10/01 21:47 진짜 저건 공포 그 자체였어 (uYcm5n) 작성하기 소전앜스포고 2018/10/01 21:48 저거 레알 손오공이 지나? 싶었음 (uYcm5n) 작성하기 Mimicat 2018/10/01 21:49 저 극장판 진짜 재미지게 봤는데... 마무리가.... 내가 원한건 메탈쿠우라들과 처절하게 싸워이기는거였는데... (uYcm5n) 작성하기 삶아먹힌 치킨 2018/10/01 21:49 ㄹㅇ 당시엔 퓨전이고 뭐고 없으니 더 쫄렸지 (uYcm5n) 작성하기 도바킨. 2018/10/01 21:52 극장판 중에 손꼽히는 명작 (uYcm5n) 작성하기 도시노 2018/10/01 21:54 여담으로 저기서 배지터 너무 안습으로 나옴 등장하자마자 한대쳐맞고 날아가고 털리더라 (uYcm5n) 작성하기 흰소나무 2018/10/01 21:57 신들의 전쟁 전까지는 항상 같은 패턴 (uYcm5n) 작성하기 カオナシ 2018/10/01 21:54 디자인 쩔지 (uYcm5n) 작성하기 1357179511번 지구 2018/10/01 21:55 이거 진짜 이 장면 임팩트 엄청 컸음 근데 나중에 이 장면만 생각나고 이후 전개가 생각 안 나서 찾아보니까 이후 전개가 너무 허무해서 머릿속에서 지워버린 거더라 (uYcm5n) 작성하기 BadNews 2018/10/01 21:55 변신안해서 아쉬웠음 (uYcm5n) 작성하기 세탁 2018/10/01 22:02 저거만 보니까 되게 절망적으로 연출 잘했는데 그래서 마무리는 어떻게 됐음? 원래 어마어마하가 무력감이 들정도로 강한 적이 나타나는 연출은 어떻게 마무리하느냐가 크던데... (uYcm5n) 작성하기 .JPG 2018/10/01 22:04 에너지 흡수하다가 에너지 과다 흡수로 터짐 (uYcm5n) 작성하기 나인틴나인틴나인 2018/10/01 22:08 투니버스에서 볼때 절망적이었음ㅋㅋ 하지만 드볼에서 제일 절망적이었던건 프리저의 제전투력은 53만입니다 오공의 계왕권28배인가? 써도 상대가 안돼는 프리저를 보고 진짜 어떻게 이길까 절망적이었음ㅋㅋ (uYcm5n) 작성하기 요리왕 비룡 2018/10/01 22:10 난 오반이가 무슨 대회에서 악당들한테 처발리다가 개빡치니까 주먹한방에 빌런들 통째로 몸뚱아리 터지는게 그렇게 인상적이었는데 (uYcm5n)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uYcm5n)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중국 최대 기업 회장의 황당한 근황.gisa [20] SG원넓이 | 2018/10/01 21:37 | 4924 멸망한 세상에서 만화 [48] 괴계 | 2018/10/01 21:36 | 5483 니콘라이브에서 지세븐이라고 하니까 담당하시는 분이... [8] 스미카 | 2018/10/01 21:36 | 5903 오늘 딸 근황 [10] JS | 2018/10/01 21:35 | 5161 일본의 정당한 혐한 인정합니다.gisa [46] -청일점- | 2018/10/01 21:33 | 5082 정치6.25 참전용사 유해송환 호위 클라스.gif [21] 맹그로브 | 2018/10/01 21:33 | 4541 [a99+50.4za] 다운그레이드. [4] Thorrrrr_ | 2018/10/01 21:32 | 2872 소니 미러리스 중에서 가성비 좋은 제품은 어떤건가요? [6] 딸기스티커 | 2018/10/01 21:32 | 3988 절망의 드래곤볼 극장판.gif [38] .JPG | 2018/10/01 21:31 | 2628 미국애들이 북한과의 수교를 원한다니 ㄷㄷㄷㄷㄷㄷㄷ [16] 긁적긁적* | 2018/10/01 21:29 | 5843 바뀐 국군의 날 행사가 아니꼬우신 언론놈들 [16] 백귀 | 2018/10/01 21:29 | 3865 철도건설은 북한 퍼주기.jpg [8] Fireworks | 2018/10/01 21:29 | 2658 졸린데 주인 마중나온 멍뭉이 [14] ★☆★ | 2018/10/01 21:28 | 3063 국군의 날 옥택연 근황.jpg [33] 미트쵸퍼 | 2018/10/01 21:27 | 4732 « 44331 44332 (current) 44333 44334 44335 44336 44337 44338 44339 44340 » 주제 검색 실시간 인기글 대륙의 개 쩌는 가문 종친회 수준. jpg 아내는 소설작가다.manwha 한별...이라는 ㅊㅈ .. 온천에서 상의 탈의한 누나들 뒤태.jpg 한국 식문화 근간 3대장 .jpg 후끈후끈.jpg AV 사지 말라는 AV 배우.JPG 오또맘..gif ㄷㄷㄷ 불경기 근황 .jpg 해외로 수출된 계백순 반응들 복근 보여주는 누나 gif 후방) 모닝글벨파스트 무궁화호에서 격리된 사람.jpg 북한의 범죄 이력 모음 미국에서 구입을 극구 만류하는 체중계.jpg 석유는 절대로 고갈되지 않습니다 전여친이 술마시고 나한테 연락함.jpg 설거지 레전드 jpg 남친 생활력 보고 충격 받았다 여자 입장에서 바라본 남자의 특징 삼성 갤럭시 보급형 성능 근황.JPG 링피트 하던 남편의 비명 장례식장 아침 8시에 가면 실례인가요? 육노예 만드는 만화 남편과 찍은 사진이 유명해진사람 택시기사의 위엄.jpg 실제 난교 경험자 후기 리코더 잘 부는 ㅊㅈ 열도의 배우 누나 gif 미국 헬창 누나의 바디체크 차량 10대 박고 도망친 20대 여성 운전자와 얄짤없는 경찰.. 러시아군에 보급된 신규 자주포.jpg 문을 다 닫은 홍대 점포들.jpg 옛날 핸드폰을 켜봄.jpg UFC) 만화같은 어느 한국 선수의 스토리 성신여대 오늘자 근황 돈 벌러 나왔네유. -_- 이게 점점 맞나 싶어지는거 쩡 한편에 단체 흥분한디씨 갤러리.jpg 대만인이 한국가서 받은 최고의 칭찬 이세계에서 총을 만들기 위해 겪는 과정 실시간 부산 지스타 장원영 등장 전직 에버랜드 알바가 말해주는 그마나 사람이 없는 요일 트럼프, 미일안보조약 파기 검토 시아준수는 임금체불이 젤 문제지만 팬미팅 얘기가 진짜 정 떨어져요;; 남자들은 싫어하는 몸매 ㅅㅅ하다 이별통보 당한 썰.jpg 납치해서 협상하는 사진아님 체르노빌에서 발견된 방사능 먹는 곰팡이 쯔양 현황. 러시아의 편의점알바 누나 gif 키운다며! 키운다며!! 지스타 1전시관 앞에서 기타를 치는 미친 남성 유게이 소개팅 에프터 후기.jpg 5 ~ 6살 무렵 천진난만했던 어린 시절 나의 행동.jpg 서울대생 : 주변 페미년들 논리 존나 소름 돋는게 ㅋㅋ 사람을 본 시골 댕댕이들 특징. gif 원신에서 분명 야한속옷 입을꺼 같은 캐릭터.甲 우영우보다 더 문제인 것 생활의 달인에서 나왔던 자동차 명장 근황 앞/뒤 인스타그램 팔로우 하는분중에 광주에만 있다는 곱창구이 끝판왕.jpg 정말 돈 주면 쥬지도 빨수 있나요?.jpg 남친이 대물이어봤자 하나도 안좋음..
저 극장판 진짜 손에 땀을 쥐며 봤었는뎈ㅋㅋㅋㅋㅋ
가장 비장했던 건 이거, 동시에 프리저가 가장 공포의 대상이었던 시기.
그리고 붙잡혀서 에너지 빨림
과부화는 과부가 되는거고
과부하
쿠우라는 변신 안한모습이 더 나은데
저 극장판 진짜 손에 땀을 쥐며 봤었는뎈ㅋㅋㅋㅋㅋ
저 극장판 재밌었지
갓두 라면 가능?
저거 비디오 빌려서 처음봤을 때 어이털렸는데 ㅋㅋㅋ
그리고 베지터는 꼬추를 1000번 차였다
그리고 다음 극장판에선 고자가 되는 손오공...
저거 재밋게 봤었는뎅 쟤네 떄려잡는게 그냥 얼렁뚱땅 넘어가고 마지막에 베지타가 칩셋 부시고 흥! 이지.랄하는걸로 끝나지 않나
오공이랑 베지터 산채로 잡아다 에너지 빨아먹으려고 했지 근데 둘 다 에너지가 넘나 많아서 과부화로....
과부화는 과부가 되는거고
과부하
그런데 마지막에 ㅋㅋㅋㅋㅋ
가장 비장했던 건 이거, 동시에 프리저가 가장 공포의 대상이었던 시기.
뭐야 ㅋㅋㅋ 이거 반장 프린트 돌려, 네~^^ 짤로만 보던건데 이렇게 되는거였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여이거 댓글이미지가 왜이리 길어
저거 버독 극장판. 프리져가 왜 제왕인지 알 수 있음
비장한걸로는 이게 빠질수 없지
어우 저게 진짜 공포물이었지.....
그리고 붙잡혀서 에너지 빨림
가능!
쿠우라는 변신 안한모습이 더 나은데
진짜 저건 공포 그 자체였어
저거 레알 손오공이 지나? 싶었음
저 극장판 진짜 재미지게 봤는데...
마무리가....
내가 원한건 메탈쿠우라들과 처절하게 싸워이기는거였는데...
ㄹㅇ 당시엔 퓨전이고 뭐고 없으니 더 쫄렸지
극장판 중에 손꼽히는 명작
여담으로 저기서 배지터 너무 안습으로 나옴
등장하자마자 한대쳐맞고 날아가고 털리더라
신들의 전쟁 전까지는 항상 같은 패턴
디자인 쩔지
이거 진짜 이 장면 임팩트 엄청 컸음
근데 나중에 이 장면만 생각나고 이후 전개가 생각 안 나서 찾아보니까
이후 전개가 너무 허무해서 머릿속에서 지워버린 거더라
변신안해서 아쉬웠음
저거만 보니까 되게 절망적으로 연출 잘했는데
그래서 마무리는 어떻게 됐음?
원래 어마어마하가 무력감이 들정도로 강한 적이 나타나는 연출은
어떻게 마무리하느냐가 크던데...
에너지 흡수하다가 에너지 과다 흡수로 터짐
투니버스에서 볼때 절망적이었음ㅋㅋ
하지만 드볼에서 제일 절망적이었던건
프리저의 제전투력은 53만입니다
오공의 계왕권28배인가? 써도 상대가 안돼는 프리저를 보고 진짜 어떻게 이길까
절망적이었음ㅋㅋ
난 오반이가 무슨 대회에서 악당들한테 처발리다가 개빡치니까 주먹한방에 빌런들 통째로 몸뚱아리 터지는게 그렇게 인상적이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