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마리 간신히 이겼더니 단체로 나와서 멘붕
말 그대로 절망적 상황이였음
한마리 간신히 이겼더니 단체로 나와서 멘붕
말 그대로 절망적 상황이였음
저 극장판 진짜 손에 땀을 쥐며 봤었는뎈ㅋㅋㅋㅋㅋ
가장 비장했던 건 이거, 동시에 프리저가 가장 공포의 대상이었던 시기.
그리고 붙잡혀서 에너지 빨림
과부화는 과부가 되는거고
과부하
쿠우라는 변신 안한모습이 더 나은데
저 극장판 진짜 손에 땀을 쥐며 봤었는뎈ㅋㅋㅋㅋㅋ
저 극장판 재밌었지
갓두 라면 가능?
저거 비디오 빌려서 처음봤을 때 어이털렸는데 ㅋㅋㅋ
그리고 베지터는 꼬추를 1000번 차였다
그리고 다음 극장판에선 고자가 되는 손오공...
저거 재밋게 봤었는뎅 쟤네 떄려잡는게 그냥 얼렁뚱땅 넘어가고 마지막에 베지타가 칩셋 부시고 흥! 이지.랄하는걸로 끝나지 않나
오공이랑 베지터 산채로 잡아다 에너지 빨아먹으려고 했지 근데 둘 다 에너지가 넘나 많아서 과부화로....
과부화는 과부가 되는거고
과부하
그런데 마지막에 ㅋㅋㅋㅋㅋ
가장 비장했던 건 이거, 동시에 프리저가 가장 공포의 대상이었던 시기.
뭐야 ㅋㅋㅋ 이거 반장 프린트 돌려, 네~^^ 짤로만 보던건데 이렇게 되는거였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여이거 댓글이미지가 왜이리 길어
저거 버독 극장판. 프리져가 왜 제왕인지 알 수 있음
비장한걸로는 이게 빠질수 없지
어우 저게 진짜 공포물이었지.....
그리고 붙잡혀서 에너지 빨림
가능!
쿠우라는 변신 안한모습이 더 나은데
진짜 저건 공포 그 자체였어
저거 레알 손오공이 지나? 싶었음
저 극장판 진짜 재미지게 봤는데...
마무리가....
내가 원한건 메탈쿠우라들과 처절하게 싸워이기는거였는데...
ㄹㅇ 당시엔 퓨전이고 뭐고 없으니 더 쫄렸지
극장판 중에 손꼽히는 명작
여담으로 저기서 배지터 너무 안습으로 나옴
등장하자마자 한대쳐맞고 날아가고 털리더라
신들의 전쟁 전까지는 항상 같은 패턴
디자인 쩔지
이거 진짜 이 장면 임팩트 엄청 컸음
근데 나중에 이 장면만 생각나고 이후 전개가 생각 안 나서 찾아보니까
이후 전개가 너무 허무해서 머릿속에서 지워버린 거더라
변신안해서 아쉬웠음
저거만 보니까 되게 절망적으로 연출 잘했는데
그래서 마무리는 어떻게 됐음?
원래 어마어마하가 무력감이 들정도로 강한 적이 나타나는 연출은
어떻게 마무리하느냐가 크던데...
에너지 흡수하다가 에너지 과다 흡수로 터짐
투니버스에서 볼때 절망적이었음ㅋㅋ
하지만 드볼에서 제일 절망적이었던건
프리저의 제전투력은 53만입니다
오공의 계왕권28배인가? 써도 상대가 안돼는 프리저를 보고 진짜 어떻게 이길까
절망적이었음ㅋㅋ
난 오반이가 무슨 대회에서 악당들한테 처발리다가 개빡치니까 주먹한방에 빌런들 통째로 몸뚱아리 터지는게 그렇게 인상적이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