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차하면 개밥 도둑놈으로 오해받음.
https://cohabe.com/sisa/764874 백수의 서러움. 숙취에는농약공복에는소주 | 2018/10/01 15:13 9 5774 여차하면 개밥 도둑놈으로 오해받음. 9 댓글 Redmario 2018/10/01 15:14 너무한다 이건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떡밥인생 2018/10/01 15:14 그러게 왜 훔쳐먹냐 ㅡㅡ 아사가미 후지노 2018/10/01 15:42 가루 : 아뇨 저 개잡놈이 먹었어요 윈첼 2018/10/01 15:14 어머니 : 가루야 진짜 소세지 너가 먹었어? 앙드레드김 2018/10/01 15:44 가루 : 멍멍! (꼬르륵)(애걸) 크렌리🌸 2018/10/01 15:1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QNx4ty) 작성하기 Redmario 2018/10/01 15:14 너무한다 이건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QNx4ty) 작성하기 페넥여우 2018/10/01 15:14 너 개밥도 먹니? (QNx4ty) 작성하기 레기듀기 2018/10/01 15:14 아들 : 아들킨뻔했네 (QNx4ty) 작성하기 윈첼 2018/10/01 15:14 어머니 : 가루야 진짜 소세지 너가 먹었어? (QNx4ty) 작성하기 아사가미 후지노 2018/10/01 15:42 가루 : 아뇨 저 개잡놈이 먹었어요 (QNx4ty) 작성하기 앙드레드김 2018/10/01 15:44 가루 : 멍멍! (꼬르륵)(애걸) (QNx4ty) 작성하기 보컬 Jang 2018/10/01 15:49 가루:제가 손이 없는데 그걸 어찌 까겟습니까 ㅋㅋㅋㅋㅋㅋ (QNx4ty) 작성하기 루리웹-649432694 2018/10/01 15:1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QNx4ty) 작성하기 떡밥인생 2018/10/01 15:14 그러게 왜 훔쳐먹냐 ㅡㅡ (QNx4ty) 작성하기 나나오 유리코 2018/10/01 15:15 이거도 어제 본거 같은데 짤 흐려진거 같은건 기분탓인가 (QNx4ty) 작성하기 루리웹-7624799716 2018/10/01 16:12 눈물때문에 흐려진거 아닐까... (QNx4ty) 작성하기 경찰서 2018/10/01 15:15 .....개>아들.???ㅠㅠ (QNx4ty) 작성하기 Odentant 2018/10/01 15:41 부모도 사람이라 잘못을 하지 (QNx4ty) 작성하기 에바덕후 2018/10/01 15:44 아니 평소 행실이 어땠으면 (QNx4ty) 작성하기 개밥도둑 2018/10/01 15:46 그럴수도 있지 (QNx4ty) 작성하기 낙동강로리알 2018/10/01 15:59 닉값하네 ㅅㅂㅋㅋㅋ (QNx4ty) 작성하기 LT카류 2018/10/01 15:46 이건 서럽겠다 ㅋㅋ (QNx4ty) 작성하기 강단스러짐4 2018/10/01 15:48 평소 아들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나오는... (QNx4ty) 작성하기 강단스러짐4 2018/10/01 15:49 강아지 쏘시지도 탐할 것 같은 아들인듯 (QNx4ty) 작성하기 나무심는 빌런 2018/10/01 15:50 취직준비하는것도 아니고 그냥 탱자탱자있는 백수면 저럴만도 하지 (QNx4ty) 작성하기 소프트화랑 2018/10/01 15:56 별개의 문제지. 깔려면 취직 못한다고 까야지 개만도 못한 취급할 이유는 없어. 저러다 정떨어지면 나중에 연락 안하고 지낼수도 있음; (QNx4ty) 작성하기 갓갓이 2018/10/01 16:12 나이찼는데 부모돈으로 탱자탱자노는 백수는 개만도 못하다! (QNx4ty) 작성하기 상한레몬 2018/10/01 15:53 첫줄만 봤을땐 뭔 가루로된 소시지가 있나했네.. (QNx4ty) 작성하기 입입니다만 2018/10/01 15:53 글쓴이 : 들킬뻔했네.. (QNx4ty) 작성하기 메컷메컷 2018/10/01 15:57 가루바나나 (QNx4ty) 작성하기 풀사자 2018/10/01 16:08 개가 먹는거 사람이 먹어서 탈날까봐 저렇게 말씀하신거겠지 라고생각하자 (QNx4ty)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QNx4ty)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연예인 손님 받은 보배 아재.jpg [62] 고라파덕™ | 2018/10/01 15:26 | 4548 냉정하게..... 일본과 전쟁하면 "절대불패"죠 [21] 인조인간11호 | 2018/10/01 15:25 | 3319 형아계륵 중고로 구매했는데 이게 정상인가요? [4] 감각있는남자 | 2018/10/01 15:24 | 5567 역세권 아파트 하나는 가져야겠다!!! [26] 嬉노보 | 2018/10/01 15:23 | 2513 혼자 사는 삶 [17] 커피맛팬티 | 2018/10/01 15:22 | 3512 A7m3 af트레킹 글삭튀한사람 입니다. [36] 도라에몸 | 2018/10/01 15:20 | 5330 .....매일 매일이 필사적이었다 ㅡ...... [63] 루리웹-123452432 | 2018/10/01 15:20 | 4304 드디어 육두막이 만났습니다 [17] 꿈꾸는초보전작가♡ | 2018/10/01 15:20 | 5243 서울대 출신 인물들의 고도의 심리전 甲 [39] 레드쥬스 | 2018/10/01 15:20 | 5641 여자궁뎅이 남자궁뎅이 [19] lotteemall | 2018/10/01 15:20 | 3410 물 고를때 꼭 확인하세요....!! [6] 몬생긴똘똘이 | 2018/10/01 15:19 | 6252 몬헌 빻빻이 모드 근황 [27] 라이더 흑견 | 2018/10/01 15:16 | 3155 백수의 서러움. [32] 숙취에는농약공복에는소주 | 2018/10/01 15:13 | 5774 워마드가 대학 화장실에서 하는 짓 [32] 피자에빵 | 2018/10/01 15:13 | 4793 나루토식 개그의 정점.manwha [45] 환타를마시는새 | 2018/10/01 15:11 | 5382 « 44481 44482 44483 44484 44485 44486 44487 (current) 44488 44489 44490 » 주제 검색 실시간 인기글 바나나를 끓이면? 트럼프, 미일안보조약 파기 검토 생활비를 벌기 위해 오피녀와 2000번 성관계한 ㅅㅅ인플루언서.jpg 남친하고 집에서 ㅅㅅ 하고 싶다는 유명 유튜버 ㄷㄷㄷㄷㄷㄷ.JPG 간호사 앞에서 홀딱쇼 할 뻔 했네 [속보] 尹 대통령, 곧 대국민 담화…“계엄 이유 설명” 호텔에서 본 미친 가능충 서양누나의 오랄ㅅㅅ 후기 5분동안 정말 많은생각을 했을 딸.jpg 오늘 5시 이후 인터넷 끊어야하는이유 윤석열 효과. 실시간 인도 근황.jpg 싱글벙글 25일 숙박업소 요약 김연우 아내의 미모 압도적인 미스 이탈리아 우승자 국회의사당 폭파 가능성 마리아나 해구 관광 아산병원에 3억 9천 기부한 개그맨 ㅇㅎ) 맥심 1월호 표지.jpg 난 이휘재 관련해선 이게 젤 기억에 남음 연예인의 이미지 고착화가 무서운 이유.jpg 경제가 실시간으로 터지고있는 중국 근황 . JPG ??? 오 600만원~1800만원 청주 비행장 폭파 임무 이유... 비상계엄 5일전에 만난 이 재명대표가 곧 계엄이 터질것이니 도와달라했다~! 나이키 이거 정품일까요? 하프클럽에서 파는거...(유) 한국 국뽕 근황 호불호 갈리는 몸매 산타복 입은 치어리더 jpg 국방부의 비리를 파해치던 기자의 말로.jpg 어제 ㅅㅅ한 후기 푼다 ??? 40%에서 무너진 여자 노브레인 보컬 근황 인도의 쇼킹특급 위생 신형 팰리세이드 인기좋네요 이선진 즐거운 크리스마스 후기 거실에서 엄마가 술 마신 흔적.jpg 리쌍 강개리 근황.jpg 어제 전국 편의점 알바 이야기.jpg 확실히 준하형이 장사는 잘하는 이유 장례식장 아침 8시에 가면 실례인가요? 3차 세계대전까지 갈수 있었던 내란 요리에 흥미를 잃어 냉부 출연이 걱정 된다던 김풍 근황.jpg 삼성근황 대구에 박정희 동상 근황.jpg 호불호 갈리는 몸매 호불호 갈리는 몸매 이런 가족분위기 너무 좋음.. 소개팅 50분동안 30분 ㄸ 싼 남자 나홀로 집에 도둑 듀오 2024년 근황 장가 잘간 사위 장모님 자랑한다 12.3 내란의 비밀 연령대별 선호하는 AV배우 순위 미국 고속도로가 무서운 이유.jpg 1년에 600억씩 번다는 누나 이회창 옹 차승원이 유해진을 유일한 친구라고 하는 이유 아제르바이잔 추락 여객기 여군은 예비군을 안했다는 것 호불호 갈리는 몸매 치마가 짧은 복장 gif 교도소 과포화로 검토했던 영국의 비책
너무한다 이건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게 왜 훔쳐먹냐 ㅡㅡ
가루 : 아뇨 저 개잡놈이 먹었어요
어머니 : 가루야 진짜 소세지 너가 먹었어?
가루 : 멍멍! (꼬르륵)(애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한다 이건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 개밥도 먹니?
아들 : 아들킨뻔했네
어머니 : 가루야 진짜 소세지 너가 먹었어?
가루 : 아뇨 저 개잡놈이 먹었어요
가루 : 멍멍! (꼬르륵)(애걸)
가루:제가 손이 없는데 그걸 어찌 까겟습니까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게 왜 훔쳐먹냐 ㅡㅡ
이거도 어제 본거 같은데 짤 흐려진거 같은건 기분탓인가
눈물때문에 흐려진거 아닐까...
.....개>아들.???ㅠㅠ
부모도 사람이라 잘못을 하지
아니 평소 행실이 어땠으면
그럴수도 있지
닉값하네 ㅅㅂㅋㅋㅋ
이건 서럽겠다 ㅋㅋ
평소 아들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나오는...
강아지 쏘시지도 탐할 것 같은 아들인듯
취직준비하는것도 아니고 그냥 탱자탱자있는 백수면 저럴만도 하지
별개의 문제지. 깔려면 취직 못한다고 까야지 개만도 못한 취급할 이유는 없어.
저러다 정떨어지면 나중에 연락 안하고 지낼수도 있음;
나이찼는데 부모돈으로 탱자탱자노는 백수는 개만도 못하다!
첫줄만 봤을땐 뭔 가루로된 소시지가 있나했네..
글쓴이 : 들킬뻔했네..
가루바나나
개가 먹는거 사람이 먹어서 탈날까봐 저렇게 말씀하신거겠지
라고생각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