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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버거 잘 사주는 예쁜 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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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언니 저한테로...
오마나.. 눈물 찔끔.. 귀엽다 언니..
우리딸은 저거 시켜서 맨날 나보고 깨뜯으라고 해서 짜증난 기억밖에 없는데
ㅎㅎ 어릴때 아빠가 술취해서 내가 좋아하는 과자 잔뜩 사와서는 새벽에 과자먹자고 깨우던거 기억나네양ㅋㅋㅋㅋ엄마는 깨우지말라 말리고 난 아빠가 그래도 사온거니 일어나서 과자 까먹고..
아빠는 과자를 안주삼아 술한잔 더 하시고
엄마한테 잔소리 폭탄과 등짝을 맞으셨지...
동생을 안쓰러워 하던 어릴 적 심정이 아직 그대로 남아 있는 듯
처제가... 빅맥을...좋아 한다...
그러면서 사온 본인은 왜 안먹는지....
맥'이기'? 신고합니다.
일 마치고 약주 한 잔 하신 아버지 손엔 늘 통닭이 들려 있었어요. 가난한 살림에 자식들 못먹인 오래된 기억이 그리고 당신 또한 모두가 가난했던 그 시절에 못먹고 살았던 그 기억이 아버지 손에서 휘적휘적 흔들리는 통닭 한 봉다리가 되어 제 앞에 놓여지네요.
저런 언니밑에있는 동생은
여성시대를 하네..
나는 저런 누나 없나...
제 누나는 없어요.
제가 첫째거든요...
우리 아버지들은 왜 술마시고 오시면 빵을 그렇게 많~이 사오시는걸까요?
어렸을때 그게 제일 행복한 기억이라고 합니다 ㅠㅠ
우리들은 아버지되서 치킨사가겠죠? 헤헷 (그리고 그 일은 일어나지 않았다고 한다)
되게 맘이 따뜻해지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