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랑 같은마인드의 부모네
나도 애낳았는데 애가 양아치가되면 최대한 교육하되 그래도 안고쳐지면 내손으로 끝장낸다 생각하면서 하는데..
다이죠부냥2018/09/28 13:46
너무길어안읽었습니다
좋은글이네요^^
라그나로쓰구이2018/09/28 14:02
이런 건 쫌 읽어라, 이 망할 자식아.
Fiello2018/09/28 14:04
왜 꼭 티를 낼까
자연풍선생2018/09/28 14:04
저 글의 아들이니?
Rollll2018/09/28 14:09
재미도 없고,,
구름처럼ㅋ2018/09/28 13:47
결혼도 못할텐데 자식 걱정은 왜?
부들부들™2018/09/28 13:48
그러게
프락치카푸치노2018/09/28 13:48
부모님 인성이 옳바른데 자식이 개새@끼인 경우는 진짜 흔치 않은데 말ㅇ지ㅣ
민트마요네즈2018/09/28 13:56
이경우 보통 친구중 한놈이 큰범인이다
무알콜알콜2018/09/28 13:56
맞벌이방치...슬픈사회
소야식2018/09/28 14:13
흔치는 않다고 적지만도 않았으니 호부견자란 표현이 전해지는 거겠지.
댄스오브킹2018/09/28 14:14
부모님이 저정도 인성이시면 성인이 된 후에 제대로 된 인간 될겁니다.
부모 인성이 옳바른데 자식이 개새기인 경우는 저런 경우에
자기 아들 감싸는 순간 진짜 개새기가 되는거구요,
타카야마 사요코2018/09/28 13:49
그래도 부모는 제정신이네..
루리웹-45450743452018/09/28 14:09
맞벌이로 인해 전해지지 못한 정신이라서 더 슬픔
리치왕이될거야2018/09/28 13:49
내가 이럴까봐 여친 안사귐
게이둘쟝2018/09/28 13:49
어떻게 하긴 두들겨 패야지. 헬스하면서 아들을 힘으로 이길수 있게 준비하는게 좋음.
타락덕후2018/09/28 13:51
나랑 같은마인드의 부모네
나도 애낳았는데 애가 양아치가되면 최대한 교육하되 그래도 안고쳐지면 내손으로 끝장낸다 생각하면서 하는데..
AAKHS2018/09/28 13:52
저런 부모 밑에서 저런 쌍놈이 어떻게 나온거지...?
디올2018/09/28 13:56
친구보고 배우는거지 뭐....
루리웹-08935515662018/09/28 13:56
가챠 실패
루리웹-08935515662018/09/28 13:56
친구보고 배웠다기 보단 그냥 본성이 그런거지.
소전앜스포고2018/09/28 13:55
죽이거나 반죽여야지
킹갓섬광2018/09/28 13:55
그래도 부모가 제정신이니 최선을 다해 갱생시켜야겠네
Zeclix2018/09/28 13:56
학교 그만두고 가둬놓으면 안되고 교육 제대로 시켜야지.
거기서 학교 때려치게 하면 평생 그런 양아치로 살게된다. 악마 하나 풀어놓는거임
내아내는루키나2018/09/28 14:02
그래도 가해자인 애 전학은 보내야함
피해자애랑 같은 학교 다니게 할순없으니
Segaro2018/09/28 14:06
그냥 답답하고 화나니까 한 말이겠지
안타까운 일이야
Zeclix2018/09/28 14:08
ㅇㅇ 전학은 보내야지.
그리고 버르장머리를 싹 갈아엎고...
조호수2018/09/28 13:57
일단 주작일 수도 있다고 생각해야겠당.
저런 참된 부모님이 밑에 저딴 쓰래기가 태어나다니...;;
터키옥2018/09/28 14:05
저것보단 하위호환이긴 하지만 비슷한 일 겪어본 적 있어서 사실일 것 같기도 함...
pepegel2018/09/28 13:58
경찰서랑 학교가서 도움받아야됨 왜 가해자가됬는지 왜피해자가됬는지 상황을 다 얘들한테물어보고 문제점찾은다음에 서로 풀어야됨.
내아내는루키나2018/09/28 14:04
학교-일커지는거 싫어해서 쉬쉬 선생도 일커지면 커리어에 문제 생겨서 쉬쉬
경찰-딱히 도움되는거 없음 그냥 법대로 처벌만 할뿐인데 피해자가 가해자들이랑 그냥 놀이로 했다하면 넘어가는게 경찰이라 도움안됨
pepegel2018/09/28 13:58
아물론 중간에 아들색기가 귀찮다고 싫다고 도망가거나 하면 진짜 인실뿅뿅 가야지 뭐
톱을노려라2018/09/28 13:58
친구로 잘 못 사귄게...
레온 트로츠키2018/09/28 13:59
뭐어떻게 해 소년원 보내는게 가장 큰 교육이지 가서 지가 한 짓에 대한 대가를치루고 다시 학교 다니라고 해
하와와ㅍ2018/09/28 14:09
소년원 갔다온다고 깨우칠거 같음?
그런 새끼 몇명없음
아 그 새끼 때문에 내가 소년원을 오네
아 졷같이 걸렸네 이런게 대부분임
레온 트로츠키2018/09/28 14:10
저기서 안가면 돈으로 부모가 해결해주네 라는 인식만 더 커질껄?
Clover_Machine2018/09/28 14:14
제도적으론 보내는게 맞는데,
다들 알다시피 '학교'라고 불릴정도로 대한민국 교정체계가 개판이라
되려 중범죄자가 될 소지도 다분함. 심리치료나 경찰의 보호관찰이 병행되야한다고 봄.
레온 트로츠키2018/09/28 14:15
저건 정신치료 필요없어보임, 이미 멀쩡함, 멀쩡하니까 주동자 노릇하지, 저건 걍 감방가서 썩고 나와서도 좀 고생좀 해봐야 해
앱등이2018/09/28 14:01
엄마가 문자 내용을 저렇게 스팩타클하게 표현하는 것부터 이상함///
GREAT OH2018/09/28 14:03
다행히 어머니가 맘.충은 아니네.
indora88882018/09/28 14:07
진지빨고 말하자면...진짜 실례되는 말이지만 이런경우 부모가 폭력적인 성향을 보이는 경우가 많다...예전 청소년 기관에서 일하는데..오는 애들중에 하급생 폭행하고 괴롭히는놈 있었는데...그놈 부모가 진짜 성격이 g랄 맞더라..부모가 쌍으로 기관에와서 미x년놈들처럼 자기 자식을 갈구면서 두들겨 패는데..이유인즉 오후6시인데도 아직 집에 안들어와서란다..초딩도 아니고 중딩인데....통금시간이 5시라더라..
BMTONE2018/09/28 14:07
난 절대로 용서 못하지.
분명 성격이 안맞거나 뭔가 이상하게 그냥 싫은 사람이 있을 수도 있어.
모든 아이들과 무조건 친하게 지내라곤 하지 않을거야.
다만 누군가를 괴롭히고 왕따 가해를 했다면
내 자식이지만 아니. 내 자식이기에 절대 용서 못한다. 최소 골절부터 시작이다.
힘이 있다고 타인을 멋대로 폭행하고 괴롭히는걸
짦은 시간안에 역으로 체험시켜줄거다
ESP.Elic2018/09/28 14:08
아서스는 가능한거였네
빡친너구리2018/09/28 14:10
사람새끼면 부모가 무릎꿇고 비는 모습 보면 적잖이 충격받을건 확실. 실행으로 옮겨야지. 그래도 안변하면 리얼 금수새끼고.
조호수2018/09/28 14:10
친구 ㅅ끼들 애비애미 인성 보면 쟤가 주동자라기 보다, 친구 ㅅ끼들이 더한 짓거리를 많이 했을 것 같다.
내아내는루키나2018/09/28 14:10
저런애들 두들겨 패건 소년원 보내건 반성안함
저런애들 입장에선 부모에게 재수없게 걸린거 뿐이니까
자신이 잘못해서 저랬다고 생각안함
오히려 자신은 뉴스처럼 누구 죽인것도 아니고 그냥 가볍게 괴롭힌것 뿐이라고 자기합리화 할뿐이지
오히려 부모에게 반감만 가질걸? 왕따 가지고 아들 두들겨 팬다고
루리웹-52953063622018/09/28 14:11
줘 팬다고 해결되는건 아님.
학교라는게 사실 그 어떤 사회보다도 힘의 논리가 적용되는 곳이라,
강자는 철저히 이용하고 약자는 철저히 이용당할 수밖에 없음.
힘으로 누리는 특권의 맛을 보게되면 며칠 잠잠해지더라도 다시금 할 수 밖에 없어.
그걸 느낄 수 있는게 바로 군대지.
계급과 부조리로 누리는 서열관계를 경험하니 그 부조리가 밑으로 내려갈수록 심해지잖아.
그렇게 몇놈 영창 가서 잠잠해져도 다시 시작되는게 부조리고.
부모님 인성이 옳바른데 자식이 개새@끼인 경우는 진짜 흔치 않은데 말ㅇ지ㅣ
저런 부모 밑에서 저런 쌍놈이 어떻게 나온거지...?
어떻게 하긴 두들겨 패야지. 헬스하면서 아들을 힘으로 이길수 있게 준비하는게 좋음.
그래도 부모는 제정신이네..
나랑 같은마인드의 부모네
나도 애낳았는데 애가 양아치가되면 최대한 교육하되 그래도 안고쳐지면 내손으로 끝장낸다 생각하면서 하는데..
너무길어안읽었습니다
좋은글이네요^^
이런 건 쫌 읽어라, 이 망할 자식아.
왜 꼭 티를 낼까
저 글의 아들이니?
재미도 없고,,
결혼도 못할텐데 자식 걱정은 왜?
그러게
부모님 인성이 옳바른데 자식이 개새@끼인 경우는 진짜 흔치 않은데 말ㅇ지ㅣ
이경우 보통 친구중 한놈이 큰범인이다
맞벌이방치...슬픈사회
흔치는 않다고 적지만도 않았으니 호부견자란 표현이 전해지는 거겠지.
부모님이 저정도 인성이시면 성인이 된 후에 제대로 된 인간 될겁니다.
부모 인성이 옳바른데 자식이 개새기인 경우는 저런 경우에
자기 아들 감싸는 순간 진짜 개새기가 되는거구요,
그래도 부모는 제정신이네..
맞벌이로 인해 전해지지 못한 정신이라서 더 슬픔
내가 이럴까봐 여친 안사귐
어떻게 하긴 두들겨 패야지. 헬스하면서 아들을 힘으로 이길수 있게 준비하는게 좋음.
나랑 같은마인드의 부모네
나도 애낳았는데 애가 양아치가되면 최대한 교육하되 그래도 안고쳐지면 내손으로 끝장낸다 생각하면서 하는데..
저런 부모 밑에서 저런 쌍놈이 어떻게 나온거지...?
친구보고 배우는거지 뭐....
가챠 실패
친구보고 배웠다기 보단 그냥 본성이 그런거지.
죽이거나 반죽여야지
그래도 부모가 제정신이니 최선을 다해 갱생시켜야겠네
학교 그만두고 가둬놓으면 안되고 교육 제대로 시켜야지.
거기서 학교 때려치게 하면 평생 그런 양아치로 살게된다. 악마 하나 풀어놓는거임
그래도 가해자인 애 전학은 보내야함
피해자애랑 같은 학교 다니게 할순없으니
그냥 답답하고 화나니까 한 말이겠지
안타까운 일이야
ㅇㅇ 전학은 보내야지.
그리고 버르장머리를 싹 갈아엎고...
일단 주작일 수도 있다고 생각해야겠당.
저런 참된 부모님이 밑에 저딴 쓰래기가 태어나다니...;;
저것보단 하위호환이긴 하지만 비슷한 일 겪어본 적 있어서 사실일 것 같기도 함...
경찰서랑 학교가서 도움받아야됨 왜 가해자가됬는지 왜피해자가됬는지 상황을 다 얘들한테물어보고 문제점찾은다음에 서로 풀어야됨.
학교-일커지는거 싫어해서 쉬쉬 선생도 일커지면 커리어에 문제 생겨서 쉬쉬
경찰-딱히 도움되는거 없음 그냥 법대로 처벌만 할뿐인데 피해자가 가해자들이랑 그냥 놀이로 했다하면 넘어가는게 경찰이라 도움안됨
아물론 중간에 아들색기가 귀찮다고 싫다고 도망가거나 하면 진짜 인실뿅뿅 가야지 뭐
친구로 잘 못 사귄게...
뭐어떻게 해 소년원 보내는게 가장 큰 교육이지 가서 지가 한 짓에 대한 대가를치루고 다시 학교 다니라고 해
소년원 갔다온다고 깨우칠거 같음?
그런 새끼 몇명없음
아 그 새끼 때문에 내가 소년원을 오네
아 졷같이 걸렸네 이런게 대부분임
저기서 안가면 돈으로 부모가 해결해주네 라는 인식만 더 커질껄?
제도적으론 보내는게 맞는데,
다들 알다시피 '학교'라고 불릴정도로 대한민국 교정체계가 개판이라
되려 중범죄자가 될 소지도 다분함. 심리치료나 경찰의 보호관찰이 병행되야한다고 봄.
저건 정신치료 필요없어보임, 이미 멀쩡함, 멀쩡하니까 주동자 노릇하지, 저건 걍 감방가서 썩고 나와서도 좀 고생좀 해봐야 해
엄마가 문자 내용을 저렇게 스팩타클하게 표현하는 것부터 이상함///
다행히 어머니가 맘.충은 아니네.
진지빨고 말하자면...진짜 실례되는 말이지만 이런경우 부모가 폭력적인 성향을 보이는 경우가 많다...예전 청소년 기관에서 일하는데..오는 애들중에 하급생 폭행하고 괴롭히는놈 있었는데...그놈 부모가 진짜 성격이 g랄 맞더라..부모가 쌍으로 기관에와서 미x년놈들처럼 자기 자식을 갈구면서 두들겨 패는데..이유인즉 오후6시인데도 아직 집에 안들어와서란다..초딩도 아니고 중딩인데....통금시간이 5시라더라..
난 절대로 용서 못하지.
분명 성격이 안맞거나 뭔가 이상하게 그냥 싫은 사람이 있을 수도 있어.
모든 아이들과 무조건 친하게 지내라곤 하지 않을거야.
다만 누군가를 괴롭히고 왕따 가해를 했다면
내 자식이지만 아니. 내 자식이기에 절대 용서 못한다. 최소 골절부터 시작이다.
힘이 있다고 타인을 멋대로 폭행하고 괴롭히는걸
짦은 시간안에 역으로 체험시켜줄거다
아서스는 가능한거였네
사람새끼면 부모가 무릎꿇고 비는 모습 보면 적잖이 충격받을건 확실. 실행으로 옮겨야지. 그래도 안변하면 리얼 금수새끼고.
친구 ㅅ끼들 애비애미 인성 보면 쟤가 주동자라기 보다, 친구 ㅅ끼들이 더한 짓거리를 많이 했을 것 같다.
저런애들 두들겨 패건 소년원 보내건 반성안함
저런애들 입장에선 부모에게 재수없게 걸린거 뿐이니까
자신이 잘못해서 저랬다고 생각안함
오히려 자신은 뉴스처럼 누구 죽인것도 아니고 그냥 가볍게 괴롭힌것 뿐이라고 자기합리화 할뿐이지
오히려 부모에게 반감만 가질걸? 왕따 가지고 아들 두들겨 팬다고
줘 팬다고 해결되는건 아님.
학교라는게 사실 그 어떤 사회보다도 힘의 논리가 적용되는 곳이라,
강자는 철저히 이용하고 약자는 철저히 이용당할 수밖에 없음.
힘으로 누리는 특권의 맛을 보게되면 며칠 잠잠해지더라도 다시금 할 수 밖에 없어.
그걸 느낄 수 있는게 바로 군대지.
계급과 부조리로 누리는 서열관계를 경험하니 그 부조리가 밑으로 내려갈수록 심해지잖아.
그렇게 몇놈 영창 가서 잠잠해져도 다시 시작되는게 부조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