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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예능인의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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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9월 개그맨 브랜드평판 10위권 순위는 유재석, 박나래, 이영자, 강호동, 박명수, 신동엽, 김숙, 홍현희, 이경규, 김영희
10명 중 5명이 여성이네유.. 여성예능인이 소외받고있고 기회가 없다고 말하기는 좀 힘들듯해유..
남녀 떠나서 회사 생활 하면서도 저런 사람들 너무 많이 봐요.
다들 전성기 없던 사람들도 아니고
한때 잘 나갔었는데 이제 재미가 없어 안찾는거 아닌가요?
요즘 박나래만 봐도 열심히 하니까 엄청난 스캐쥴이라고 할 정도로 나오는곳이 많던데요
저런데 나와서 저런소리할 정도의 인성이니 이제 못나가는걸수도..
저런 상황이면 역으로 쓸만한 포멧들고 피디들한테 제안을 해야지.
여성멤버 짜서 캐릭터 정하고, 지들이 스스로 생각 하는 선에서 "어느 정도까지 내려놓고 방송을 하겠다."
확실하게 선을 그어 주던가.
스스로 기회를 만들려고 노력하기 보다, 기회를 안주니까 어쩔 수 없다고 징징 거리기만 하니 일이 진행이 안될 수 밖에.
여자 연예인 생얼이 왜 아파 보여요?
그냥 얼굴이 그렇게 생긴걸 계속 시청자들에게 보여주고 각인을 시켜야지. 지들 가면은 벗기 싫어 하면서.
"수세식 화장실 없어요?"
"이런식의 촬영이면 여자 출연자들 위해서 이동식 화장실이라도 준비를 해줘야지 배려차원에서."
"난 찬물로 세수 못하는데."
"이런데서 자다가 피부 망가지면 출연료보다 피부과 가는 돈이 더 들겠네."
매번 이런식이니 여자 출연자는 싫어 하는 거지요~
자신들의 능력 부족을 전체의 문제로 보는
성급한 일빈화의 오류 아닌가 싶기도 하네요
전소민 개웃김 ㅋㅋㅋㅋㅋㅋ
일단 조XX은 앞으로도 볼생각 없으니 걍 일본으로 꺼져 줬으면 좋겠고
이런말 하는거 좀 미안하지만 박미선씨랑 신봉선, 박슬기는 지금 몇년째 바뀌지 않고 똑같은 개그를 하는데 사람들이 웃어줄거라 생각하는지...
그리고 저분들이 메인으로 예능을 주도하는일이 얼마나 있었죠??
보통 보조MC로써 도움을 주었지 본인들이 메인을 잡지 못했잖아요
그건 본인 역량의 문제가 아닌가요?? 근데 그게 그냥 여자라서 자리를 안주는것이다??
그렇게 따지면 지금 핫한 개그우먼들은 뭡니까? 메인MC 잘만 하는 이영자씨는요?
본인들이 말하는것들은 그저 다 세대 교체입니다
본인들이 구닥다리라 도태되는걸 왜 여자라서 그런거라 해요?
남성 MC들은 뭐 안그런줄 알아요??
시대를 못따라가면 떨어져 나갈뿐이죠 특히나 트랜드가 급격하게 변하는 방송판에서는 더더욱이요
지금 남여할것 없이 탑MC로 있는 사람들은 정말 끝없이 트랜드에 맞춰가던 사람들입니다 그분들의 노력을 폄하하지 않기를...
웬지 조모씨가 기획햇을거 같다
예쁜거 포기하면 여자예능인은 성공하더라구요
대중의 관심에 못 미치니까 그렇지
저걸 여자 언급하고 남녀문제로
왜 접근하지??
지금 잘나가는 예능 여성분들은 뭐
다른 종족인가?
전파 낭비...
1박2일만 해도 못난이 컨셉 남정네들이 서로 볼꼴 못볼꼴 다 보이면서 때때로 격한 몸싸움 개그도 선보이는 방송인데 여성 예능인이 그거 소화 가능함...?
아니 애초에 멤버끼리 서로 막 달려들어서 몸으로 엉겨붙어 씨름하고 난리법석 피우는데 남녀 혼성 멤버로는 절대 불가능한 컨셉이고, 그럼 여성들끼리 멤버를 짜야 그나마 가능성이라도 생기는건데 여성 예능인들만 나오는 예능에서 그런거 제대로 해보일 수 있음??
여자 예능인들도 남자 예능인과 똑같은 컨셉으로 갈데까지 가는 컨셉 소화한 후에나 기회의 차별 이야기를 꺼내야지(지금도 그정도 정성과 노력을 쏟는 몇몇 여성 연예인은 마음껏 망가지는 컨셉으로 인기 많이 끌고 있는데..?) 그런거 하지도 않고 포맷, 컨셉 개발 노력도 없이 맨날 똑같은 식상한 재미없는 구식 개그만 고수하면서 무작정 출연 기회만 더 달라 징징징...
자본으로 움직이는 방송 연예계에서 여성 예능인들 출연 기회가 적은건 그만큼 시청률을 못 뽑아내기 때문임. 방송계가 무슨 성차별주의적 사상에 입각해 ‘어딜 감히 여자가 끼어들려 하느냐!’하는게 아니라, 그쪽 계통 습성은 돈되고 시청률 되면 뭐든 다 하는 사람들임. 단순히 시청률 안 나오고, 지금까지도 시청률 안 나왔다는 경험에 입각한 편견이 강하니 안 쓰는 것뿐.
그걸 깨려면 여성 예능인들이 남성과 똑같은 컨셉을 충분히 소화할 수 있다는걸 증명해 내거나, 혹은 남성은 못할 여성 예능인만의 차별화된 경쟁력을 만들어 보여줘야 가능한거지 무작정 출연기회 더 달라고 징징거리는건 예능 전체의 질적하락만 불러올 뿐이라는거죠.
막말로 무도 한창때도 그렇고 1박2일도 그렇고 여성 게스트 나왔을때 어떤 때는 자연스럽게 멤버들 속에 녹아나고 스스로도 빵빵 터뜨리는 개그 많이 만들면 그 편을 레전드 편으로 기억하게 되지만 어설프게 망가지는 척이나 하면서 최근 출연 드라마/영화 홍보차 꼽사리 끼러 나온거면 방송에서 겉도는 티가 팍 나면서 재미 반감됨. 저런 막무가내 징징거림은 시청자를 우습게 아는 행동이죠.
그냥 재미없어서 도태된건데 방송국탓
밥블레스유 재밌었는데 지금 재미없음. 뭐가 달라졌나 싶어 보면 자꾸 뭔가 거창해지려고 함. 직장 친구나 학교 친구들 만나서 이얘기 저얘기 맥락없이 주고 받으며 서로 망가지며 밤새 나누던 그 재미가 없음.
전소민이 런닝맨에 안착한게 불나방 + 촌철살인 같은데.. 그정도의 똘끼가 있는 개그우먼이 있는가 싶어도 그것도 아닌거 같고
강호동 1박2일 때면 한겨울 입수에 까나리 겨울 야외취침 등등등 했는데 과연 그거 고대로 나왔을런지는 ㅋㅋ
구걸이 자랑은 아니지
구걸이 당연한건가
더 재미있는 사람이 순위권아닌가?
실력으로 승부보는 곳인데
실력 안되고 노력하긴 싫고
짬도 좀 찬 것 같으니까 이상한
자존심을 브랜드벨류라 착각함.
그러다보니 실력 없어서
안 찾는 건데 현실이랑 타협하고싶고
어렵긴 싫어서ㅓ이상한 이유 끌어다
소리만 질러댐
여기서 소리 질러대는 것도 생각보다
에너지가 필요하고 소수적 입장이다 보니
괜히 희생정신으로 무장한 비극적 입장이란
생각이 듦. 결국 그러한 자신에게 도취되어
비장미 뿜뿜 내뿜다가 굶는 일 생김.
밥 챙겨드세요
밥 힘으로 남들 하는만큼 노력하고
눈에 띄고 싶음 더 노력하고
그러다 어쩌다 반짝거리게 되어
전성기 누렸던거잖아요..
가봤던 길이 험한지 왜 기억못해요
꼭 비호감에 능력도 모자란 것들이 저런 핑계대지
1박2일이 남녀섞여서 당일치기하면 런닝맨되는거라고 누가 그랬는데....
이쪽도 (뷔)페미가 없애는 여성이 할 수 있는 직업 같기도 함.
남여평등을 말하면서, 여자가 고생해서 돈 버는 걸 그냥 못 보는 분들이다 보니.
프로 불편러가 워낙 많아져서 그 결과 남여한테 거는 제약만 많아지는 건 덤이고.
박나래:??
시청자들은 개노잼 여성 예능인들 때문에 텔레비젼을 떠난다구~
출연만 한다고 장땡이 아님.. 지금은 자유분방한 인터넷이랑 플랫폼 싸움을 이겨낼 예능인이 필요한대 여성 예능인들이 성희롱이다 차별이다 신경쓰는동안에 스스로의 일자리를 잃어버린격...
전소민은 드라마 여주도 하고 여배우 특유의 이쁘게 보여야 한다는 자존심도 있을 텐대
다 내려 놓고 얼굴에 숟가락 붙이고 춤추고
방구 뀐걸 놀리는 두릅송에도 맞춰 춤추고 얼굴에 스타킹쓰고 망가지고
웃겨야 된다고 직접 망가진 분장하고 ...
개구리 라고 불러도 재밋어 하고
그만큼만 해바라 누가 안부르냐
급변하는 최신 예능 트렌드를 미처 따라잡지 못하는 본인의 역량미달을 감추고
성(性)뒤에 숨어 어쭙잖은 변명 늘어놓지 말아라!!
연예인 여성할당제 ㅋㅋ
개그맨들 아니랄까봐
조모씨 나오면 그냥 보기 싫음
이게 왜 안웃겨? 와 웃기는 사람과의 차이인가
저기보면 자기들도 알잖아요
여자들의 자신의 적이다
애초에 웃기는게 목적인 개콘에서마저 신인 여개그우먼들 보면
죄다 얼굴 몸매로 뭘 하려는 생각밖에 없던데..
아 요즘엔 안봐서 모르겠고 몇년 전에요.
인정하는거 무한걸스... 그립다잉
솔직히 말하면, 저는 여성 예능인으로 성공하기가 남자보다 더 어렵긴 하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세상은 여자가 너무 망가지는 것도, 너무 조신한 모습도 원하지 않아요. 그 절묘한 라인을 타는 것이 능력인데, 여성의 경우 너무 그 폭이 좁아 어렵죠.
박나래씨는 진짜 너무 뛰어난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여태껏 이 정도의 여자 예능인이 있었나 싶습니다.
여자 예능인으로 살아 남는데에...
세상의 트렌드를 무시하면서, 저들이 자기 캐릭터를 고집하면, 지금처럼 무조건 도태될 것이라 생각하고,
변화에 맞게 자신도 변화시킬 수 있는 유연함이 있어야 할 것 같습니다.
박나래씨까지는 아니어도, 김숙씨를 보면 답이 나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박미선은 페미 방송 좀 하더니 스타일이 딱 그쪽이 되었네.
근데 다른거 다 떠나서 두손으로 닭다리 뜯는 조신한여자 왤케 욱낌ㅋㅋㅋㅋㅋㄱㅋ ㄱㅋㄱㅋ ㄱ
여자, 남자 떠나서 개그맨에게는 개그를 보고 싶지, 정치를 보고 싶지는 않아요.
조금 아는 척하고 싶어서 페미니 인권이니 하려면 그냥 정치하면 됩니다. 패러디와 정치질을 구별 못 하면 그건 그냥 정치인입니다. 자기 특기를 살려 정치인으로 일자릴 찾으면 되는 거예요. 자작할 줄 알고 소설 쓸 줄 알면 그 특기 살려서 기자 하면 되는 것입니다. 빨리 나와서 후배에게 자리 양보하는 것도 미덕입니다. 정치질하면서 개그맨이라고 자릴 차지하는 것은 큰 민폐에요. 운동하던 분이라도 개그칠 줄 알면 개그맨 되듯이 말이죠.
위에 댓글에 언급된 유재석, 박나래, 이영자, 강호동, 박명수, 신동엽, 김숙, 홍현희, 이경규, 김영희 중 두세 명은 빼더라도 나머지 누가 정치질을 합니까? 뺀 분들도 좀 위험한 선을 왔다갔다 하더라도 자기 자질 지키잖아요. 선을 지켜야지요. 뭔가 사회에 쓴소릴 하고 싶으면 돌려서 해야지요. 희화화시켜야지요. 그게 개그맨이 하는 일이잖아요. '여자 일자리가 없어!'라고 직접 이야기하려면, 그냥 정치인 하셔야지요. 그런 쪽으로 유명해지면 되잖아요. 나경원, 류여해, 이은재 정도는 껌으로 씹으실 수 있잖아요. 최소한 이들 보다는 응원해 줄께요.
힘든 거 알아요. 정치인이 개그하고, 기자가 웃기는 세상에서 이들보다 더 웃기려는 개그 하려니 힘들겠지요. 그렇다고 같이 묻어가면 어떻게 합니까?
야이 노양심들아 박나래 하는거 반만하고 그런소리 해라.
존나 예능 전성기에도 코빅에서 새코너 짜서 나오고, 주말 핫타임에는 어김없이 TV에 얼굴 내미는데 해외원정 디제이까지 하더라.
저 따구로 생각하니까 설 자리가 없는거임.
예능이면 웃겨야하고 웃기면 캐스팅 안하는 방송사가 ㅄ이지
근데 설자리가 없다? 그러면 안웃기다는 얘기임
왜 박나래 쌩얼 그냥 공개하는거 봐라.
이상한 별명 붙어도 웃으며 넘기고. 오히려 써먹고.
솔직히 다른 개그맨이면 삐졌을걸??
나도 여자지만, 여자 개그맨들이나 예능의 경우 망가지지 않으려고 하거나, 싫은거 티나게 행동함.
난 박나래, 장도연, 김민경 너무 좋음! 털털하고 망가짐 서스럼없고 너무 좋음!
그냥 논리가 메갈이랑 빼다박았네. 역시 박미선.. 누가 까칠남녀 진행자 아니랄까봐 어휴 절레 개그켬
여성할당제는 오바지만 저게 단순히 엄살은 아니라고 봅니다.
예능이라는게 출연진간의 케미스트리도 중요하지만 피디와 출연진간의 케미스트리도 꽤 중요하다고 봅니다. 이런 특성이 부각되는 것이 나영석과 김태호인데, 김태호의 무한도전과 나영석의 예능들은 대부분 PD가 제 3의 멤버 수준으로 다뤄집니다. 때로는 피디가 멤버들을 놀리고 반대로 멤버들이 피디를 디스하거나 무릎꿀리기도 하죠. 이런 수준까지는 아니더라도 재미있는 예능프로그램을 만들기 위해서는 공적으로는 피디와 출연진들이더라도 사적으로는 친구가 될 수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그리고 한국 문화의 특성상 동성끼리는 쉽게 친구가 될 수 있지만, 이성끼리는 그러기 어려운 분위기가 있습니다. 여기에 대부분의 예능 피디가 남자라는 점과 맞물려 친구가 되기 쉬운 남성 출연자를 선호하는 분위기가 생긴 거라고 봅니다. 애초에 이건 의도적으로 차별을 하려고 차별이 생겼다기보다는 여러가지 요소가 얽혀서 생긴 현상이라고 봅니다.
그리고 '실력이 있으면 어디서든 부른다.' 라고 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김영철 같은 예시를 보면 금방 질리는 노잼 캐릭터로 비호감이었음에도 남자라서 아는 형님의 멤버로 발탁되어 노잼 캐릭터로 분량을 뽑아내는 해괴한 캐릭터가 확립되어 있습니다.
지금 여성 예능인들은 김영철처럼 실력이 없어도 얻어걸릴 기회마저 적은 상황인 것은 분명하다고 봅니다.
박미선.. 김희철한테 그만 좀 들이대.. 꼴뵈기 싫어..
박나래가 점점 인기를받고 호감도가 높아지는
이유를 방송보면 바로 나와요.
본인망가지고 게스트든 주변인이든 박나래를
놀려도 그걸 받아주고 상대방에게 너그럽습니다.
짠내투어보면서 특히 더느끼는게
그 여행코스내내 여자특권 안바라고
(숙소는 어쩔수 없지만)
자신의 장점으로 열심히 노력하는게 보이더군요.
박나래가 성형하고 나왔을때 그땐 인기 없었어요.
그걸 스스로 극복해서 호감도를 높인 노력이죠.
절대 가만히 앉아서 인기를 받을순 없습니다.
근데 박미선은 간혹 웃길때라도 있는데 조헤련은 진짜 안웃겨요;;;; 세바퀴때도 진짜 안웃겼어요. 남성스럽고 힘센 컨셉으로 잡기만했고 웃기진 않았어요.
뭐든 팔리면 하지 말라고 해도 합니다.
한 마디로 안 팔리기 때문에 안 부르는 거죠.
물론 새로운 것을 만들어내서 새로운 수요를 불러일으킬 수도 있습니다. 그렇다해도 그게 흔히 항상 자주 편하게 일어나는 일은 아니죠.
소위 PC 논란을 볼 때마다 그런 생각이 듭니다.
정치든 사회 운동이든 나와서 하면 됩니다. 왜 돈이 걸린 일에 그걸 걸고 넘어질까요?
투자자의 돈과 소비자의 시간은 공짜인 것일까요?
어차피 선택권은 소비자에게 있기 때문에 별 상관은 없겠습니다만 솔직히 언젠가 역풍이 불어 형편없는 상황으로 떨어지지 않을까 걱정스럽죠.
여성예능인 맨날 남자아이돌을 노골적으로 잘생겼네 뭐네 이런식으로 하는 거 진짜 꼴뵈기싫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