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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집 국딩의 필수요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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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온도시락
ㄷㄷ
댓글
  • ARTDSLR 2018/09/27 23:19

    쫌 사는집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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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S 2018/09/27 23:46

    저것 있으면 난로신공 필요없었죠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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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재규장군 2018/09/27 23:19

    저건 저 시대에 다있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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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재규장군 2018/09/27 23:20

    언북중딩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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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S 2018/09/27 23:46

    부자동네 인증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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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lrmirror 2018/09/27 23:19

    반찬은 소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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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월드박 2018/09/27 23:19

    코스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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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v7.까치사랑 2018/09/27 23:20

    저거 깨지면 소리가...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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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유와어묵] 2018/09/27 23:20

    에이~ 저 모델은 흔한거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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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자쫓는쥐를만나면 2018/09/28 00:05

    학교가면서 뱅글뱅글 세게 돌리다가 어디에 찍히면 바로 유리 깨지는 소리가 ㅎ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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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S 2018/09/28 00:06

    그 소리 기억나는군요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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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라보™ 2018/09/27 23:21

    보온제가 유리였던 제품
    이후에 스댕으로된 도시락 나왔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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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S 2018/09/27 23:52

    스텐도시락 길쭉한 것 맞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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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anca777 2018/09/27 23:24

    캐서민 집안이지만 저건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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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꼴로강퇴 2018/09/27 23:27

    90년대엔 다 있던건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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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pco003803 2018/09/27 23:27

    저건 보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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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차원의프리터 2018/09/27 23:27

    캐서민인데 옆집형이 물려받은거 다시물려받아 국딩 졸업할때까지 되물려다 잘 썼다능... 안깨사먹었는데 물려받을 후발주자가 없어 3대째인 제 선에서 퇴역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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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셔터헹복 2018/09/27 23:29

    저건 그 당시 유행하던 품목이라 왠만하면 거의 다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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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S 2018/09/28 00:09

    저희 동네는 없었습니다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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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독거노인K씨 2018/09/27 23:33

    저거 오래 쓰면 특유의 냄새가 ㅎ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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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디베더 2018/09/27 23:33

    저건 흔한거 아닌가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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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후후니 2018/09/27 23:35

    저거 냄새 정말 싫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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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80club]스파르타 2018/09/27 23:35

    졸라큰거
    코끼리였나?
    그거 보온은 기가막혔는데
    무지크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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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쉐프배 2018/09/27 23:38

    지금 생각해보면 가난한 쇠도시락이 몸에 더 좋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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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S 2018/09/28 00:10

    겨울에 난로옆에서 따뜻하게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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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S 2018/09/28 00:12

    옛날 생각 나네요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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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ewtypes 2018/09/27 23:44

    아폴로... 흔들어서 서리안나야 안깨진거.. 깨지면 보온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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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봄이오면] 2018/09/27 23:45

    부자 아니었어도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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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atsby 2018/09/27 23:47

    진짜 부자는 코끼리꺼 조지루쉬던가 그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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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계란반숙 2018/09/27 23:54

    저건 서민인 제가 들고 다니던거고
    돈있는 집안 애들은 조지루시 밥통 들고다녔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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