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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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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들이 영구임대아파트에 사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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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은것들 지능이 낮아서 그런거죠.
집값
글쎄 임대아파트에서 살고 느낀건 어떡해든 빨리 벗어나자 였으니...
나도 솔직히 내옆에 들어온다면 싫음
옆 단지에 영구임대가 있어 다녀보니 보이긴 하더라구요.
경험의 차이겠죠
어떤경험을 하느냐
저같이 임대아파트에서 매일같이 술쳐먹고 소리지르고 문콕은 기본에 층간소음 아파트계단에 쓰레기놓여있고 치우라고했다가 개싸움하고
그러는거 몇년동안 당하다 탈출하니...
내세울게 집 밖에 없는 천한 인간들 ㄷㄷㄷ
ㄷㄷㄷㄷㄷ
세종시처럼 아파트 세워야 됨
충남도청이전지에도 일단 세워 놓았네요.
대출받으나 임대들어가나 거기서 거기임
누구 말마따나 대출없이 들어간 사람이나 돼야 저런말알 자격이나 있지... 근데 그런사람은 저런말 안하죠
극성 엄마들 있어요.
어린이집 다니는 자식들한테 같이 놀지 말라고 ...
하‥ㅠㅠ
저렇게 반대 하더니~~ㅋㅋ 행복주택 들어오던데~~
쌤통이다~~ 미개한것들~~
이 동네 시골은 원도심에 짓는데 상권 살아날 기대 때문에 환영하네요.
에라이 할망구야 어차피 나이들면 다 죽어없어진다.. 뭔 의미가 있냐..
지들도 대출껴서 사는 주제에
국민은행 가액의 최대 70%까지 준다고
일을 안해서랜다 ㅋㅋㅋ..
현실은 sky 대학 나와서 대기업 들어가도 월급 모아서 서울 아파트 하나 사는데 몇년이 걸리더라?
대한민국에서 자산가들은 자수성가보다 대물림이 더 많은게 팩트.
금수저 ㄷㄷㄷ
수지살면서
수서요... 본문 좀 잘 보고 말씀해주세요. 수지사는 사람은 괜한 핀잔 듣게되는거잖아요.
전세도 많을텐데 전세나 임대나..
보증금 부심이 쩔어요.
제가 영구임대 아파트 출신인데.
결손가정 비율이 높고 아이들 탈선의 비율도 높은 편이었습니다.
담배는 기본 본드, 가스흡입도 흔하더군요.
거기늘 탈출할수 있을까 라는 생각으로 어린시절 보냈고.
다행히 제대후 탈출 성공했습니다.
당연히 영구임대 살면서 열심히 인생사시는분도 많은데
위에 나열했던 문제에 노출된건 사실이라 생각합니다.
물론 서울은 집값이 보통사람이 범접하기 힘든상황이라
제가 살았던곳과는 상황이 다를 수도 있겠네요
하아.. ㄱㅅㄲ가 너무 많아